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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룹을 나누며.....

| 조회수 : 1,58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4-27 01:27:49
4월26일 (음 3월 18일)
날씨 맑음



두룹을 따는 도빈아빠와 외삼촌



두룹따는  아줌마 도빈엄마


오늘은 산에 심은 두룹을 땄다.
어제 산에 올라가보니 노루가 뜯어먹고....
가끔 등산객이 조금씩 따가고....
그래서 식구가 아침에 농장에 가는길에 산에 올라가
8kg정도 땄다...

며칠전에 자농 홈에 두룹으로 천혜녹즙을 만들었다고
글을 올렸더니 "귀해서 먹기도 힘든 두룹으로 녹즙을"
만들었냐는 글에  식구들과 나누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산에서 딴 두룹입니다. 선물 나간것 입니다.


판매할 정도는 아니고...
친정동생과 시누이에게 전화를 했다.
두룹을 가지러 올 수 있느냐고...^*^
그랬더니...
여동생부부는 점심시간에 맞춰서 도시락을 가지고
농장에 왔다.
점심을 함께 먹고...
두룹과 아욱 쪽파를 싸주고...
분양회원께 택배 보낼것을 가지로 집으로 갔다.



간식으로 두룹을 먹고 있는 도빈네 일꾼들입니다....^*^





곰보배추를 옮겨심는 두남자 일꾼들....^*^
작년에는 별로 없었는데 올해 많이 나왔습니다
농약을 하지 않아서 인지...
논둑에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해서 농장 앞마당으로 옮겨심기를
했어요...  씨를 받아서 내년에 더 많이 심으려고 합니다.
곰보배추의 효능은 실미원통신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도빈아빠와 삼촌은 "곰보배추" 옮겨심기를 하고
도빈엄마는  무우를 씻어서 소금에 절이는 일을 했다.
절였다 말려서 간장에 넣어다가 여름에 밑반찬을 하려고...^*^

저녁에 시누이 부부가 오셨다.
상추와 부추와 쑥갓을 솎아서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저녁을 지어서 상추 겉절이와 머위나물 볶음과
상추쌈으로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일 시누이세명에게 보낼  두룹 상추 부추를 챙겨놓고
컴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

큰일이다 사진은 찍어놨는데....
줄이지를 못해서 올리지도 못하고
내일은 누구에게든 물어보든지 해서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컴퓨터를 가지고 나가야 하는것은 아닌지....
휴....
사진을 올리지 못할땐 어떻게 살았을까 싶다....^*^

길은 있습니다.
도빈맘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12시가 넘도록 컴에 앉아서
이궁리 저궁리하면서 드디어 사진을 다른 방법으로 줄여서
사진을 올렸습니다....^*^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일이 또 밀리니....
잠을 조금 자더라도 사진을 올려야하니까...^*^
드디어 성공이네요...

실미원에서 도빈엄마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중간한와이푸
    '05.4.27 8:37 AM

    자연과 더불어하는 삷... 보기 좋으네요. ^^

  • 2. woogi
    '05.4.27 9:36 AM

    헉.. 간식으로 그 비싼 두릎을..

  • 3. 수페
    '05.4.27 10:38 AM

    와~초고추장에 쓱~냠냠...군침이 도네요

  • 4. 냉동
    '05.4.27 2:28 PM

    가시두릅 이군요.이제 남해는 꽃이 피어 채취를 안해요.
    건강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5. 사과처녀
    '05.4.28 11:24 AM

    늘 좋은 사진. 귀한 것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올리는 것 정말 고되지요?
    제겐 정말 좋은 공부가 되고,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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