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푸드 식당이 즐비한 싱가폴 보트키의 야경

| 조회수 : 1,516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4-06 11:02:23
재작년 여름에 싱가폴에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보트키라고, 시푸드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는 곳이죠. 물 위로는 관광객들을 태운 배들도 지나고..

싱가폴에서 갔던 것과 관련해서 가장 기억 나는 건 역시 음식이네요.
맞벌이가 일반적이라 외식이 굉장히 보편화 되어 있거든요. 거기다 다민족 국가인지라,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칠리 크랩~~~!!
특히 같이 나오는 따끈따끈한 빵을 게살이 듬뿍 든 소스에 찍어먹던 맛이란~~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페루 여행기도 마저 올려야되는데, 뭐하는 짓이여..ㅡㅡ;;)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씨
    '05.4.6 11:05 AM

    남편이 싱가폴 가서 찍어온 사진은 대낮 사진 뿐인데다 별로 멋진줄 모르겠던데
    야경이 정말 근사하네요.
    특히 칠리크랩, 설명만 들어도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 2. 하루나
    '05.4.6 11:26 AM

    제가 가본 여행지중에서 가장 행복하고 이뻤던 곳이네요...배타고 천천히 야경을 구경하면서, 돌았던 그순간...꼭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 3. woogi
    '05.4.6 11:33 AM

    헉.. 홍콩과 싱가폴중에 고민하다가 홍콩갔다왔는데, 야경느낌이 홍콩과는 또 사뭇 다르네요.
    왜 우리나라 야경은 밍숭맹숭한지.. 맨날 봐서 그럴까요?
    이번엔 참고 걍 부산이나 댕기올랍니다~~~

  • 4. 하록선장
    '05.4.6 12:31 PM

    오~~ 저도 클라키 갔었는데~ ㅎㅎ 혹시..그 칠리크랩 점보레스토랑에서 드셨나요?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프라이드번과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이죠..
    ㅎㅎ
    저도 사진 뒤적여서 올려야겠어요~

    홍콩도 넘 좋은데.. ㅎㅎ 울 나라 야경도 이쁘지 않나요? ^^

  • 5. 카푸치노
    '05.4.6 12:44 PM

    앗..저도 빈탄으로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들린곳이네요..
    밤에 배타구 한바퀴 도는데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또 가보고 싶네요..

  • 6. 여행
    '05.4.7 11:42 AM

    앙 ㅜㅜ 페루여행기가 아니네요...
    근데 첫비행님 또한번 감동 먹었어요'' 사진찍는 솜씨 정말 예사롭지 않아요^^

  • 7. 여행
    '05.4.7 11:53 AM

    빌딩 뒤로 보이는 밤하늘의 구름이 예술이네요~~~~~

  • 8. 첫비행
    '05.4.7 11:56 AM

    솜씨님>> 담번에 남편 되시는 부이랑 꼭 같이 가보세요. 칠리 크랩은 정말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지경입니다.

    하루나님>> 예쁘기도 했지만 역시 먹는 게 젤 기억에 남더라구요..^^;

    woogi님>> 울 나라 야경도 예쁘죠. 단지 눈에 익어서 식상해 보일뿐인지도 몰라요

    하록선장님>> 홍콩은 아직 못 가봤어요. 칠리크랩은 전 다른 곳에서 먹었는데, 최고였죠.

    카푸치노님>> 오옷 신혼여행이라~~ 부럽습니다. 전 아직 싱글이라서..ㅡㅡ;; 저 때도 혼자 간 여행이었답니다.

    여행님>> 페루여행기는 주말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사진 찍는 실력이 좋은 게 아니라, 요즘은 카메라가 잘 나오더라구요.. ㅡㅡ; 야경 모드로 두고 셔터만 눌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9 쇠테리어에 이어서... 3 순대렐라 2026.07.02 615 1
23338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하얀그림자 2026.07.02 584 0
23337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989 2
23336 초연(超然)해지기를 도도/道導 2026.07.01 171 0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666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447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28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436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734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839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378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790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40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단비 2026.06.22 884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43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29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81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577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78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68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47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48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05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693 2
23315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1,99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