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편이 준비해준 생일상 & 선물

| 조회수 : 3,711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5-03-02 11:27:42
어제 제 생일이었습니다..
느지막히 일어났더니 남편이 부엌에서 열심히 뭔가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

부엌근처에는 가지도 않고 있다가 부르길래 갔더니...

정~말 감동했습니다..   마눌 생일이라고 생일상을 차렸더군요~~
냉장고에 사둔 닭봉구이에, 비싼 명란젓갈 조금에, 두부부침개에. ^^
거기다 계란찜을 해서 그 위에 고춧가루로 하트모양을 냈더군요.

그러면서 아들이랑 같이 생일선물을 주네요. 아들녀석의 삐뚤삐뚤 글씨로 적은 카드와
목걸이.
너무 감동받아서 행복했습니다.  결혼11년만에 처음 받는 생일상이었네요.~~
작은 일에 감동받아서 다른 힘든 일도 묻어지네요.

보잘 것 없더라도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이라서 사진 올려봅니다, 선물사진이랑요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송
    '05.3.2 11:31 AM

    제가 더 행복해질려 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2. 참비
    '05.3.2 11:40 AM

    우와, 너무 멋진 남편분이랑 아드님이시네요. 음식 선물에 목걸이 선물도 ^^
    그래도 저 따뜻한 마음 선물이 제일 행복하시죠? 생일 축하드립니다 ~

  • 3. 김민지
    '05.3.2 1:00 PM

    생신 축하드려요.^^*
    아드님이 쓴 생일카드 내용이 넘 감동적이네요.
    참 이쁜 아들인것 같아요. 잔소리 안해도 잘하도록....
    이뻐요.

  • 4. marian
    '05.3.2 1:26 PM

    생일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특한 아드님이네요.
    눈가에 핑그르르.....

  • 5. tazo
    '05.3.2 3:20 PM

    너무 멋집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
    아드님의 비뚤빼둘한 글씨 넘 감동적입니다. 행복하시겠어요.^^

  • 6. 라면땅
    '05.3.2 3:52 PM

    부러버요...아드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생일축하해요.

  • 7. 비타민
    '05.3.2 5:04 PM

    생신 축하드려요.... 행복한 모습이 그려져요~ 아드님.... 생신부터.... 기쁘게....ㅋㅋ 넘 귀여워요~

  • 8. toosweet
    '05.3.2 5:21 PM

    아 모두모두들 감사합니다~~ *^^* 생일 축하도 받구. 헤헤.
    카드에 쓴대로 울 아들이 혼자서도 잘함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넘 행복한 생일이었답니다. (아들이 제 애인임니다요. ㅋㅋㅋㅋㅋ)

  • 9. 쵸콜릿
    '05.3.2 7:30 PM

    닭이네요^^
    생신축하드려요...부러워용...울아들은 언제 글씨를 쓸까요 ^^;;;

  • 10. champlain
    '05.3.3 12:51 AM

    축하 드려요..
    너무 행복 하시겠어요..
    아드님의 편지..감동의 도가니네요..^^

  • 11. 냉동
    '05.3.3 1:35 AM

    이젠 잔소리 안하셔도 되겠어요^^ 축하 드립니다.

  • 12. 선화공주
    '05.3.3 1:30 PM

    저두 축하드려요...^^
    해가 더 할수록 더욱 행복해지시길...^^*

  • 13. 미스티
    '05.3.4 7:39 AM

    저도 생신축하드립니다~
    눈물없이는 못받을 생신상이에요. 감동입니다.
    부군과 아드님 너무 자랑스러우실듯..^^
    이거야말로 크게 "닭" 표시해야 되는것 아닙니까?..ㅋㅋ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14. 미스마플
    '05.3.4 12:35 PM

    우와... 넘 좋으시겠어요.
    진짜.. 닭표시 빼놓으셨네요.

  • 15. 봄나물
    '05.3.5 2:00 PM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1 쌀 좀 봐주세요 ㅇㅇᆢㆍㆍ 2026.05.16 982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4,275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762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861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211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2,872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454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294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1,942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04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092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131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137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30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032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876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269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28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39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220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17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04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25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790 0
23277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6 호퍼 2026.03.23 3,46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