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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베이비그린집의 다른 구석

| 조회수 : 2,121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12-08 00:07:00
한장의 사진은 제가 모으는 에소프레소잔들이구요. 크기가 작은 만큼 작은 찬장을 마련해서
모으고 있어요. 더 많이 모이면 다른 찬장을 만들려고 하구요,
이건 2층계단올라가는 계단참 구석에 놓아두었어요.
지날때 마다 귀엽고 앙증맞아서 저를 기분좋게 해주네요.
행복이라는건 이런 작은 것에서 오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진은 지난번 식탁을 놓아두었던 자리에 가구를 재배치 해봤어요.
밥먹을때 트리랑 벽난로가 있는 곳에 가까이 가고 싶어서 식탁을 옮겼구요.
대신 거실 한편에 두었던 티테이블과 의자를 옮겨봤어요
기분이 색달라 지는것 같네요.

저는 작은 집에서 맨날 이리 저리 옮겨봐요.
그리고 한동안 새집에 온것같이 좋아라 합니다.
다른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색다른 생활의 발견이 먼데 있는데 아니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실이
    '04.12.8 12:55 AM

    와우!! 동화속에 나오는 집 같아요...테이블과 의자 그림은 직접 그리셨나요?
    넘 독창적이어서~~
    여기저기 가구 옮기면 기분도 새롭지만 집안 구석구석 깨끗해 지죠?
    아...구경 잘하고 가요

  • 2. 포프리
    '04.12.8 5:15 AM

    토실이님 감사해요
    테이블과 의자는 그린것이 아니라 타일을 하나 하나 깨어서 그림을 만든것이구요. 물론 제가 만든게 아니라 구입했습니다,
    좀더 상세한 사진이 있어야 설명이 쉬울텐데... 찍을까요? 원하시면^^. 저도 돈으로 인테리어 하는거 싫어해요. 아이디어가 우선이고...
    집은 우선 깨끗한것이 젤로 중요하죠. 저것은 그래도 그중에 비싼건데요. 넘 맘에 들어 눈 감고 샀어요.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것 만큼 비싼건 절대로 아니구요. 의자와 테이블은 접어지구요. 수남하기도 좋습니다.

  • 3. 돼지용
    '04.12.8 9:01 AM

    에스프레소 잔이라면 대체 저 그릇장 사이즈는 우째 되는지.
    뭔가 비교가능한 물건을 옆에 놓아 주셨더라면 더 감탄 했을 듯
    에스프레소 머신도 없으면서 잔을 모아볼까나 하는 생각꺼정.
    정말 갖고 싶네요.

  • 4. cinema
    '04.12.8 9:08 AM

    포프리님 어디 사세요?
    넘 이쁘다...
    동화속 나라에 살고 있는듯 ~

  • 5. 단아
    '04.12.8 9:44 AM

    집이 따뜻해보여요~테이블이랑 의자가 탐나용~`울 집 벽지가 허접해보이기 시작입니다.

  • 6. 포프리
    '04.12.8 11:25 PM

    다들 감사해요. 이런데 사진을 올려보는게 첨이라..
    맨날 눈팅만 해서 넘 염치가 없는거예요.그래서 올려봤어요. 사실..
    저는 미국 중부에 살아요. 그리고 저 그릇장의 사이즈는 음..
    여긴 인치를 쓰고 있다보니.. 한.. 25에 40정도 되는 사이즈라고 보시면 되요. 작아요. 아주.깜찍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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