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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벼룩시장 & 그릇 샵 & 이케아 사진

| 조회수 : 3,96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10-28 00:52:57
자게에 올렸던 사진인데 도배가 되버리니까 김혜경선생님께서 일루 옮겨주셨어요~
자게에 리플 달아주셧던 분들 글이 날아가서 죄송하네요~

밀라노에서는 네빌리오에서 매주 일요일에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 매달 가장 마지막 일요일엔
특별히 앤틱 제품을 주제로 한 장이 열립니다.
제가 간 날이 마침 지난달인 9월 마지막 일요일이었습니다.

사진을 좀 크게 올리기 위해
사진을 나눠 올리려구요. 다 올리긴 넘 많이 예쁜것만 엄선했구요.










이제 한 그릇샵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파이그릇이 세일해서 30~50유로 사이였구요. 아주 예쁘죠..
머그는 세일해서 9유로 정도 했던거 같네요. 컵만 그정도 하고 받침은 생각이 안나네요.

배낭여행간거라 짐이 부담되어서 쇼핑을 거의 못했어요.
특히 그릇은 더더구나..엄두도 못냈어요. 안타까운 일이었죠.

특히 그릇샵의 파이그릇중 라즈베리색깔 그릇은 제일 탐나던 물건이었는데
눈물을 머금고 그냥 왔답니다. T.T










이젠 이케아 사진인데요. 30분만에 돌아야해서 그릇은 제대로 못봣어요.
침구세트랑 가구 사진인데
침구세트중 빨강+주황 사각 패치워크(실제론 패치워크가 아니고 그냥 염색이예요..) 스타일 침구 퀸사이즈 39유로정도에 산거 같구요. 사실 가격이 가물 가물하네요.
저 침구는 http://www.busybee.co.kr에서 파는 걸 봤어요. 다른데서도 팔거예요..
파랑/연두 버젼도 있었는데 좀 눈아플거 같더라구요..

이제 막 자다 일어난듯한 침구 디스플레이가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하얀바탕 꽃무늬 침구는 이번시즌 신제품이래요





방 디스플레이 해놓은건데 컬러 쇼파가 예쁘더라구요.



의자와 테이블인데 테이블 색깔 예쁘죠~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mi
    '04.10.28 1:00 AM

    아----ㅇ -- 미치겠다.
    그 가운데에 턱 하니 자리 차지하고 있는 그 보라빛 유리 그릇 어떻게 가지고 오죠?

  • 2. 김혜경
    '04.10.28 1:45 AM

    너무 이쁜게 많네요...

  • 3. 블루마운틴
    '04.10.28 1:49 AM

    안그래두 유럽이
    이탈리아가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이거 정말 테러예요 ㅠㅠ

  • 4. iamchris
    '04.10.28 10:19 AM

    울 남편 이번엔 이태리랑 스웨덴으로 출장가는데 나는 일때문에 따라붙지도 몬하고...

  • 5. bero
    '04.10.28 10:33 AM

    82 여러분땜에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어요.. 파이그릇 넘 이쁘다 ㅜ.ㅜ

  • 6. 카푸치노
    '04.10.28 12:05 PM

    와..넘 예쁘네요..
    반짝 거리는 은색식기들 넘 탐나네요..

  • 7. 맑은하늘
    '04.10.28 1:02 PM

    가슴이 막~~~ 설레요...

  • 8. Bellavista
    '04.10.28 2:32 PM

    그릇들이며 이케아 구경이며.. 넘 부럽네요....
    근데 이케아는 밀라노에 있는 건가여? 혹시 시내에서 가까운지요?

  • 9. 에밀리
    '04.10.28 3:18 PM

    밀라노 근처에 이케아가 두군데 있는데요. 한군데는 시내에서 시외버스타고 40분정도 가면 있구 다른 하나는 훨씬 더 큰 대신 훨씬 더 멀다고 들었어요. 전 밀라노 사는 지인이랑 같이 시내버스 타고 갔었는데 시내에서 가깝지는 않더라구요. 평일엔 10시까지 하고 일요일엔 8시까지 해요. 갈때는 시내버스 타고 가시고 오실땐 짐이 있으실테니 콜택시 부르세요. 택시비는 밀라노 시내 어디에 숙소가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30~40유로 정도 생각하심 될듯 하네요. 유럽 택시비가 하도 비싸서....

  • 10. 유진맘
    '04.10.28 4:17 PM

    이케아엔 싸고 예쁜게 넘 많죠??
    전세계 어디든 이케아 없는곳은 별로 없는데..
    왜 우리나라엔 안들어 올까여??
    사실...써보니 질은 그다지 좋은 물건들은 아니예용..^^
    그래도 일단 싸고 예쁘니 유럽에 있을때 자주 애용했다는..
    아~~~갑자기 그리워 지네요..

  • 11. 재야색시
    '04.10.28 8:55 PM

    밀라노에 살면서 이케아는 많이 가봤어도 저 벼룩시장에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에밀리님 사진보니 넘 예쁜게 많은것 같네요. 이번달 말에 다녀와야겠습니당.

  • 12. 에밀리
    '04.10.28 10:20 PM

    만약 이케아가 우리나라 들어온다면 많은 예비신부들이 저렴하면서 예쁜 혼수를 장만할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많은 신랑들이 하루 종일 가구 조립하느라.....눈알이 빠지게 일해야하겠죠..ㅋㅋ

    재야색시님. 벼룩시장이라고 해서 아주 싸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꼭 가격 깎으세요. 저 몇 개 사면서 깎았는데 깎으면 다 깎아주더라구요. ^^

  • 13. 선화공주
    '04.10.29 11:50 AM

    다...가지고 시퍼요~~^^

  • 14. 행복이가득한집
    '04.10.30 1:23 PM

    다갖고 싶네요
    너무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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