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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창틀에는 xx이 산다

| 조회수 : 2,245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10-07 04:02:07
제목이 좀 그런가요? ^^ 우리집 부엌창틀에는 당근이 살고있어요.
얼마전 냉장고가 넘 꽉차서 괜찮겠지 싶어 베란다에 이틀 방치해두었던 당근들이 예쁘게(?) 싹이 돋아났더라구요.
얘도 생명인데 그냥 버리기가 그래서 윗부분을 잘라서 물에 담가주었지요.
일주일쯤 지나니 이렇게 예쁘게 변했어요.
파슬리가 하나도 안부러운 거있죠.
음식옆에 장식해도 괜찮을 듯^^

사실 저 사진 첨 올려보거든요. 쑥쓰~
이상해도 잘 봐주세요.

오늘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드롱기 오븐 현대가서 드디어 사고치고 말았답니다.
혜경샘에게 쪽지보내서 귀찮게 해드리기도하고... 이노베이터떨어졌을 때부터 고민하다가 구입했네요.
무이자 할부하고 사은품도 받았으니 만족해요.
열심히 요리해서 그동안 고민했던거 다 보상(?) 받으려구요^^
오늘 시험으로 냉동쿠키 구워봤어요.
생각보다는 오븐사용이 익숙치 않아서 좀 애먹었네요.
다음번에 멋진 음식이 나오면 사진 올려볼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앙팡
    '04.10.7 9:29 AM

    아, 당근 너무 귀엽고 예뻐요...

  • 2. 아이리스
    '04.10.7 11:11 AM

    어머~~ 너무 이뻐요^^
    낭둥 나중에 함 도전해야지..... 당근이 이렇게 이쁠수가~~~~

  • 3. polaroid
    '04.10.7 1:49 PM

    물은 매일 갈아주시나요? 저도 얼마전에 키우다가 썩어서 버렸거든요....
    다시한번 키우고싶은데 또 버릴까바 걍 먹어버렸어요...^^;;

  • 4. 비비아나2
    '04.10.7 1:51 PM

    당근도 예쁘지만 부엌 풍경이 훌륭하네요.

  • 5. beawoman
    '04.10.7 10:50 PM

    당근이 이렇게 이쁘군요

  • 6. linnea
    '04.10.8 6:51 AM

    polaroid님 저도 전에 물러서 썩어버린적이 있어요^^;
    약간 서늘해져서인지 이번엔 꽤 오래가네요.
    물은 그냥 양이 줄어들면 보충만 해주고 있습니다.

    비비아나2님 감사^^
    사실은 부엌풍경이 훌륭한게 아니구 바깥 북한산의 가을이 훌륭한거죠...
    저희집 뒤가 북악스카이웨이로 연결 되거든요.
    지저분한거 가리느라구 유리병놓구 요리조리 피해서 찍은거 보이시죠? ^^

  • 7. linnea
    '04.10.8 6:55 AM

    귀엽고 예쁜 당근 칭찬해주신 앙팡님, 아이리스님, beawoman님 모두 감사^^
    나중에 한번 당근키우기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추천 눌러주신 분도 넘 감사해요...
    오래된 유령회원이지만 사진올리고 이렇게 긴글 올린 건 첨이라서 답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네요. 이거 초기증상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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