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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응가하면서 잠자는 우리집 이쁜공주 지현이(엽기공주)
밤톨이맘 |
조회수 : 1,90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10-04 22:20:54
엄마! 나 배가 아파서 응가를 해야겠어
10분이 지나가도 '엄마, 아빠 응가다했어 닦아줘' 라는 말이
없어 무얼 하고 있나 궁금하여 화장실을 들여다 보니
어이가 없게도 응가를 하면서 졸고 있는 것을 발견한
아빠... 바로 디카를 들이대며 한컷, 두컷, 세컷을 연거푸
찍어 대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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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앙팡
'04.10.4 10:37 PMㅎㅎ 넘 귀여워요...
2. 질그릇
'04.10.5 8:20 AM아이들은 저런 모습도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3. 겨니
'04.10.5 9:56 AM어머 어머...예술이다...너무 예뻐요...^^
4. 크리스티
'04.10.5 10:12 AM너무 ~~너무 귀여워요
5. 쭈니맘
'04.10.5 12:09 PM에구구..넘 사랑스러워요...
조 작은 궁뎅이도 넘 귀엽구요..6. 칼라(구경아)
'04.10.5 7:06 PMㅎㅎㅎㅎ
7. 지윤마미..
'04.10.5 10:39 PM아....저럴 수도 있어요?
하하하하...8. 헤르미온느
'04.10.5 11:27 PM혼수로 확대사진을 만들어 주셔야할듯..ㅋㅋㅋ...넘 귀여워요...^^
9. 햇님마미
'04.10.6 9:45 AM예비신랑이 보면 넘어가지요...
애들 말안들을때 빼고 저럴때 위안받고 살죠^*^10. 이규원
'04.10.7 11:34 PM밤톨이맘님!!!!
반가워요.
엽기공주가 밤톨이맘의 따님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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