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신입이랍니다.
전 잘하는것도 없고
그나마 자랑할만한게 저희 아들 이거든요.
(팔푼이 엄마입니다...--;;)
다섯살난 장난꾸러기인데 요즘은 토끼에 빠져서
이러구 논답니다. (제가 만들어준 핑크토끼 가면이죠)
토끼 꼬리 달린 옷도 만들어 달래서 난감하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입인사로 올리는 저희집 장난꾸러기
박은정 |
조회수 : 1,64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9-02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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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맘
'04.9.2 10:57 AM오마나!
애들 표현력이 참 뛰어나네요.
보통 저 나이때는 사진기앞에서 경직되지 않나요?
(아닌가???? 아님 말구요. ㅋㅋ)
딸도 자랑할만 하구만요 뭐.2. 홍지연
'04.9.2 11:13 AM잉? 아들인데요....
3. Jessie
'04.9.2 11:34 AM모얌.. 결국은.. 여기서 다 보네... ^^
홈에서 재원이 사진 보구서야 아차 동일인이군 했슴뎌.4. 수국
'04.9.2 1:04 PM아이일때만 이런 사진이 자연스레 찍히는것 같아요~~
울집 오빠어릴때 사진이나 제 사진보면 ~~ ㅋㅋㅋ5. 쵸콜릿
'04.9.2 2:06 PM어머나~~~반가워랑
우리 애들델꼬 번개한번 할까요
우찌 그리 우리 큰아들이랑 똑같을까요.
신기해라 ^^
EBS에 토끼네 집 아셔요?
우리앤 날마다 그걸 보고 또 보고...토끼가 글케 좋은가 ㅋㅋ6. 짱여사
'04.9.2 2:13 PM아코 귀여버..ㅎㅎㅎ
7. 쭈니맘
'04.9.2 2:35 PM넘 이쁜 토끼에요~~
8. 김혜경
'04.9.2 9:57 PM두장이 다 한아이 사진인가요? 표정에 따라 너무 달라보여요...
9. 카푸치노
'04.9.3 11:53 AM이런거 직접 만들어주세요??
넘 좋은 엄마시네요..
울 아들도 다섯살이랍니다..
정말 아직은 너무 이쁠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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