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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앞에서

| 조회수 : 1,548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8-08 00:43:43
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고 자다가 저녁때 예술의 전당에 갔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나무도 많고 분수가 있어서인지 정말 시원했어요. 커피 향기도 좋고 조명도 좋고.
잠깐 놀았는데 아이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었습니다. 그래도 마냥 즐거웠습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 다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8시가 넘어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돗자리까지 들고요. 그 동네 사는 사람들인가봐요.
더운 날 저녁에 한번 가보세요. 생각보다 즐거워요.
아이들 데리고 가신다면 여벌옷하고 수건정도 가져가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좀 보기 안 좋을 듯하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8.8 8:37 AM

    따님들이 아주 예쁘네요..
    요새 분수마다 아이들 놀이터라고...

  • 2. 여니쌤
    '04.8.8 11:24 PM

    에고.. 증말 인기많겠네요..

  • 3. 지윤마미..
    '04.8.9 9:51 AM

    그런데, 분수물 가까이 가지 마세요...
    분수물이 온갖 살균제 투성이라고 합니다...
    분수에서 놀고 오면 바로 샤워시키세요..
    아이들을 말릴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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