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 때문에 잠을 설칩니다.
갯마을농장 |
조회수 : 2,139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06-16 16:18:17
118527
좋아서 노래 하는건지,
가는 세월이 아쉬워 우는건지?
틈만나면 새처럼 지저기네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4.6.16 4:20 PM
참 오랜만에 보네요.
-
'04.6.16 4:22 PM
오랫만에 보는 개구리다.. ㅎㅎ
-
'04.6.16 4:59 PM
앗 ! 개구리 너 정말 오랫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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