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놈 데리고 ,,,혼자서...코엑스 다녀오던 날...
오월 그 어느날...죽을뻔....
겁도없이...젖병싸고, 기저귀...싸고....
들쳐메고...한손잡고.....그래도..그래도
겁나게 행복한 우리 母子들...
엄마의 장난이 더 한심스럽지만....
누가 그러내요...아들 둘 키우는 엄마얼굴같지 않고....밝다고...
그렇답니다.
우리는 이렇게 늘...행복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들....ㅋㅋ
민사고=givy |
조회수 : 2,21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6-15 23:31:1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친구같은 키톡!!! 10 2012-12-07
- [키친토크] 긴 하루였습니다... 2 2006-06-01
- [이런글 저런질문] 돌상차려주려는 용감한 .. 6 2004-08-11
- [줌인줌아웃] 우리들....ㅋㅋ 10 2004-06-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쮸미
'04.6.15 11:56 PM정말 보기 좋습니다...행복해 보이시네요.....
2. 싱아
'04.6.15 11:59 PM아들이 넘 이쁘네요.
얼굴에 나 행복해 하고 써 있네요;3. 갯마을농장
'04.6.16 2:08 AM온통곤지나 하드 표시네요..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4. tazo
'04.6.16 3:30 AM어머낫! 너무 이쁜 애기 네요..^_^
5. 은맘
'04.6.16 9:14 AMㅎㅎ
6. 숲속
'04.6.16 9:14 AM정말 씩씩하시네요.
아들 둘, 저도 늘 지치는데..
항상 행복하세요~~~7. 김혜경
'04.6.16 9:51 AM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8. 민서맘
'04.6.16 11:09 AM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아기가 넘 이뻐요. 그러니까 막 데리고 돌아다니고 싶으시죠?9. 꾀돌이네
'04.6.16 11:17 AM존경스럽습니다~~
전 둘째 하나 데리고 1시간만 돌아다녀도 지치는뎅....ㅜ.ㅜ10. LEE
'04.6.16 9:50 PMㅎㅎ 재하랑 재서랑 귀엽따_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8 | 개구멍 | 도도/道導 | 2024.05.03 | 39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116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 유지니맘 | 2024.05.01 | 434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37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88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75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63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15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22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72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7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50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41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29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9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13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99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04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58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18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13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74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24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86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