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번쯤 다녀오셔도 좋을곳.............

| 조회수 : 3,659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4-04-16 19:33:41
어제 새벽 같이 투표하고 길을 떠났어요.
용인에 있는 와우정사랍니다.
세계곳곳의 부처상을 모셔 놓아서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테마별로 구경할곳이 곳곳에 있어 종교와 상관없이
아이들과 어른들을 모시고 봄나들이 삼아 다녀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아, 입장료도 없구 주차비도 없어 부담스럽지두 않고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16 7:36 PM

    울 친정어머니 보시면 좋아하시겠네요!!

  • 2. 싱아
    '04.4.16 7:45 PM

    샘 ...어르신들 모시고 한번 다녀오세요.
    와불상에 ,그리고 여러탑들까지.정말 볼만 했답니다.
    너무 인위적이긴 하지만 한번쯤은 구경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 3. 복사꽃
    '04.4.16 9:52 PM

    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와우정사...아이들하고 꼬옥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싱아님, 일산에서 와우정사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 4. 올리부
    '04.4.16 10:03 PM

    울집선 15분 정도 걸린답니다.....

  • 5. 싱아
    '04.4.16 10:05 PM

    복사꽃님 ...
    일산서 한시간반정도 걸려요.
    아침일찍 출발 하시면 이곳을 구경하시고 안성으로 넘어오면
    천주교 미리내성지도 가깝더라구요.
    아이들 종교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 6. 서산댁
    '04.4.17 1:11 AM

    가 보고 싶네요.
    미리내성지도 가깝다구요?

  • 7. 최은주
    '04.4.17 8:55 AM

    지난 봄 친구들이랑 우연히 갔던곳이예요.
    그때 봄비가 내려서 더 운치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이 갔던 꼬마 아이들도 신기해했었어요.
    한번 다시 갔으면 하는곳이랍니다.

  • 8. 제임스와이프
    '04.4.17 10:05 AM

    저두 가구 싶네요...서울에선 어케 가야하는징...저는 사찰쪽은 정말 좋아하거던여..

  • 9. 안양댁^^..
    '04.4.18 6:47 AM

    작년 시월경에 갔었는데....저기 버섯처럼 생긴 ?돌탑 봤나 못봤나 ....
    가물가물 뭘 보구왔는지 ?....사진찍을때.구박만 하다 --;;와서리....

  • 10. 남시내
    '04.4.18 4:13 PM

    이곳 멀지 않은 곳에 한택식물원이 있습니다
    각 종 자생초가 자연 지형으로 조형됀 농장에 그득합니다
    5, 6월에 더욱 장관입니다
    입장료가 좀 비싼 듯 했었나봐요.
    시간을 여유있게 가지고 둘러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8 개구멍 도도/道導 2024.05.03 13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106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유지니맘 2024.05.01 423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3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82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67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59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11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20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6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71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46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35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25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9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09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6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01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5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10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71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21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83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2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