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집으로 가는 길

| 조회수 : 3,544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4-04-13 21:36:44
저희집으로 가는 길가에 이렇게나 벚꽃이 줄지어 흐드러지게 피었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편지
    '04.4.13 9:41 PM

    우와~멋져요~

  • 2. 아짱
    '04.4.13 9:48 PM

    집이 어디세요?
    벚꽃이 시야를 다 가릴만큼 많은데요....

    꽃구경 하러 멀리 갈 필요 없겠어요....

  • 3. 나나
    '04.4.13 10:01 PM

    좋은 동네 사시네요.
    너무 이뻐요^^!!!!

  • 4. 좋은 생각
    '04.4.13 10:11 PM

    감사합니다.
    전 용인 구성에 살아요.
    공기도 좋고, 남산 순환로 같은 이 길도 마음에 드는데
    단 하나, 교통이 너무 안좋습니다.

  • 5. 김혜경
    '04.4.13 10:25 PM

    우와!! 멋져요...이윤미님 댁에 놀러가고 싶네요.

  • 6. 칼라(구경아)
    '04.4.14 12:34 AM

    우와~~~~~멋진 동네
    아차산에가서 벗꽃구경하고 왔는데......
    동네에 벗꽃길이........
    갑자기 빨강머리앤이 생각나요.(만화영화)
    앤이 마차타고 거닐던 길처럼.......벗꽃은 아니지만.....

  • 7. 칼라(구경아)
    '04.4.14 12:35 AM

    그래서 앤이 그길을 하얀눈꽃길이라고 이름붙였거든요.
    윤미님네 이길도 멋진 이름을 붙여보세요~~~

  • 8. 레아맘
    '04.4.14 12:45 AM

    칼라님 어쩜 저랑 같은 생각을.......저도 사진 보자마자 빨간머리앤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시겠어요..출퇴근길에 벚꽃보시구~

  • 9. 제임스와이프
    '04.4.14 1:15 AM

    와...빨강머리앤...넘 가슴떨리는 만화영화였지요...햐...

    정말 아름다운 곳이 군요..

  • 10. 아짱조카
    '04.4.14 6:14 AM

    아~ 아름다워라~

  • 11. 미씨
    '04.4.14 4:10 PM

    넘 멋져요,,,
    벚꽃필땐,,,집에가는길이 항상 즐겁겠네요,,

  • 12. 최미경
    '04.4.14 4:34 PM

    맘맞는사람과 같이 쉬염쉬염,...거닐어도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7 아파트단지 냥이 그레이매니아 2024.05.06 7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도도/道導 2024.05.06 28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17 버들 2024.05.05 1,082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도도/道導 2024.05.05 437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4,968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652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23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유리병 2024.05.03 1,168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4 맨날행복해 2024.05.03 376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447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27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800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02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17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781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2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68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95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40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89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585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33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501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4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50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