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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머리카락 소동

| 조회수 : 1,557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12-28 14:17:43
조카가 머리을 감고,,
머리빗으로 장난을 쳤어요..
심각한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데..

언니들은 재미 잇는지.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네요.
점심으로 짜짱을 햇는데,,
아이들은 먹고,,
전 한올 한올 다 풀어 주었지요,,
근심이 사라지고,,
한그릇 짜짱을 다 먹네요...

날씨가 추워서,,집에서 노는것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갈때가 없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06.12.28 2:30 PM

    저런 경험 한 번씩 다 있으시죠??
    저도 중3때 저러다가 앞머리 영구 된 적 있어요..

  • 2. 김은미
    '06.12.28 2:33 PM

    전 친구 삼촌이 집에 놓고간 수갑차고 놀다가 결국 친구 삼촌이 퇴근할때 까지 기다려 풀려난 후 집에 갔네요
    상상이 가십니까? 남의 집에서 두손 수갑 찬채로 화장실도 못가고 발 동동 구르는 모습이...

  • 3. 김명진
    '06.12.28 3:09 PM

    저는 미장원도 하셨던 이모가 드라이를 해주다..
    제 머리가 얇아서 안된다고 햇는데..그냥..마구 감더니..
    ㅋㅋㅋ 엄마가 한대 때려 주셧지요. 애 머리 이게 뭐냐고

  • 4. eos
    '06.12.28 6:01 PM

    저는 우리 딸이 껌먹고 아무데나 버리는 바람에 그게 머리카락에 붙어서 머리카락 숭덩숭덩 잘라먹었던 생각나네요.
    사진이 너무 정겹고 재밌습니다.

  • 5. oegzzang
    '06.12.29 1:01 AM

    울딸 옆집갔다가 미장원놀이 한다고
    정수리에서 한움큼 머리카락 잘라서 분수머리 만들어서
    일년간 절망했던 기억납니다

    벌써 그녀석이 대학을 졸업하네요^^

  • 6. 두문아지매
    '06.12.29 7:06 PM

    엄마가 이사진을 보고 영하네요..

  • 7. 라니
    '06.12.31 6:22 PM

    ^^
    울 딸아이 친구 딸래미하고 미장원 놀이하다가 양갈래로 땋은 머리
    가리마 옆부분을 가위로 똑똑,,, 머리를 풀러 빗어내리니 가운데 머리
    훵하더이다. 그 이후 이 엄마 혈압이 200으로 올라가 쓰러지고.
    미장원에가 파마해서 가운데 머리를 가리고 다녔더라는 전설의 고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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