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번거롭고 복잡한 도시샐활 하느라
늘 바쁘게 동동거리며 산면서도
시골에서 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도시생활에 대한 욕망과 환상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보통 생각하기를
도시가 일자리가 많고 구하기도 쉽기 때문에
어려울수록 도시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내 경험으로 봤을 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제 경우
지난 3월은 아는 사람이 들깨를 10말 사서
깨끗이 씻어 잘 말린 다음
1kg씩비닐 팩에 담아
방부제와 습기 제거제를 넣어 밀봉해
보내 달라는 일을 맡아
한 달 급여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은
매 주 쑥 인절미를 해서 팔아
재벌 기업 사원 못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남은 50kg가 넘는 삶은 쑥을
업소용 냉장고에 갈무리해
한 겨울에 쑥 인절미를 해서 말 계획입니다.
제 나이가
요즘 한참 대통령 병이 공수까지 박힌
저와 같은 한덕수가 저와 같은 정읍시 소성면 출신으로
12. 3 내란 부 수괴로 윤석열 아비타 때문에
국민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한덕수가 미국 유학할 당시는 건국 초기에
1950. 5. 25일 북한 김일성이 기습 남침한 시기에
미국 유학을 한 한덕수 일가가 얼마나 지역민들을 수탈했을지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이룰 수 없는 축재기도 합니다.
아무는 금수저를 물고 출생한 한덕수 치하가 아닌
저와 같은 흙수저로 태어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는 6.3 일 대선이 되어
모두가 함께 경축하는 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