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착한아이인데 엄마가 없어요. 오빠메 아들. 뭔가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뭐가 즇은지 추천해부세여.
안녕하세요. 6살딸래미 키우는 전업맘입니다
군대갈 때는 뭐 가지고 들어가는게 아니니 휴가 나오면 용돈 주세요. 좋은 고모님이세요.
맞아요..용돈을 좀 두둑히..기억에 날 만한 금액으로..ㅋ 노인이던 애던 다 돈이 필요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