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조금 마른편이었는데(173에 54kg) 최근 스트레스로 살이 더 빠져서 51kg이 되었어요.
어제 친구들과 경기도에서 1박하고 왔는데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오래 수다를 떨었더니 오늘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 ㅠ.ㅠ
마른분들 다 비슷하시죠?
원래도 조금 마른편이었는데(173에 54kg) 최근 스트레스로 살이 더 빠져서 51kg이 되었어요.
어제 친구들과 경기도에서 1박하고 왔는데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오래 수다를 떨었더니 오늘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 ㅠ.ㅠ
마른분들 다 비슷하시죠?
님 지금 완전 뼈말라상태이신 듯한데 당연히 엉덩이 배기죠 ㅜㅜ
앉지마세요
점액낭종 생깁니다
푹신한거 깔고 앉으세요
늘 쿠션의자 찾아다녔는데
둔근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좀 나아진것같아요
나이 먹으니 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지를 못하겠어요. 똑같이 엉덩이가 아파요. 혈액순환이 안 되나봐요.
휴대용 쿠션방석 필수네요
둔근운동 하니까 엉덩이가 뒤로 튀어나와요. 잘 때 매트리스에 엉덩이 배겨요.
운동하세요.
그 키에 54도 마른건데
51이라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