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갸우뚱? 이상한 게
기관장들 중 몇몇 묻는 질문에 맞는 답을 하지 않고 엉뚱한 대답을 하는 거요.
그래서 재차 묻는데 중언부언
타운홀 보면서
대통령은 명확한 핵심 포인트를 답하기를 원한다. 부족한 시간,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도 필요하겠다 생각했는데
기관장을 할 정도면
질문을 파악하지 못하는 지적 수준은 아니잖아요? 왜 그런건지. 습관일까요? 노화?
질문에 답을 할 때
인성도 보이더라는
어쨌든 업무보고를 다 챙겨봅니다. 재미있어서요.
보면서 갸우뚱? 이상한 게
기관장들 중 몇몇 묻는 질문에 맞는 답을 하지 않고 엉뚱한 대답을 하는 거요.
그래서 재차 묻는데 중언부언
타운홀 보면서
대통령은 명확한 핵심 포인트를 답하기를 원한다. 부족한 시간,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도 필요하겠다 생각했는데
기관장을 할 정도면
질문을 파악하지 못하는 지적 수준은 아니잖아요? 왜 그런건지. 습관일까요? 노화?
질문에 답을 할 때
인성도 보이더라는
어쨌든 업무보고를 다 챙겨봅니다. 재미있어서요.
엉뚱한 대답하는건 이재명 특기잖아요.
내로남불이라 그건 또 이해가 안가나 보네요.
업무보고는 정치가 아닙니다.
엉뚱한 대답은 내란당, 한동훈한테 가세요
동문서답하는건 이재명 특기인데...
https://www.mbn.co.kr/news/politics/5156589
미리 제출 받은 보고서를 토대로 하는 질문일 것 같은데 재차 질문해도 질문에 맞지않는 답변을 하는 걸 보면 그 중요한 직책에 많이 부족한 사람인 것이겠죠.
단시간에 예상답변을 준비한다고 될 일은 아니니 변화가 일 것 같습니다.
이런 생중계 넘 좋아요. 국민들도 국가기관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보고 모니터링도 가능하고.
언론이 엉뚱한 기사 쓰고 내란당이 SNS에 쓰는 것 보고 지적능력이나 조작가능도 파악 가능하지 말입니다. ㅎ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거임
낙하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