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얼마 안돼요... 한달정도 이고요
출근하자마자 원장한테 나쁜 소리 들으면
( 학생이 저에대한 컴플레인)
그날 1교시부터 멘탈 바사삭이라
원장한테 부탁 했어요
그런 말은 퇴근할때 해달라고..
근데 또 그러네요..
이젠 부원장 시켜서
출근하자마자 멘탈 바사삭...
그냥 저를 자르던지 하지...
왜저러는 걸까요
이직한지 얼마 안돼요... 한달정도 이고요
출근하자마자 원장한테 나쁜 소리 들으면
( 학생이 저에대한 컴플레인)
그날 1교시부터 멘탈 바사삭이라
원장한테 부탁 했어요
그런 말은 퇴근할때 해달라고..
근데 또 그러네요..
이젠 부원장 시켜서
출근하자마자 멘탈 바사삭...
그냥 저를 자르던지 하지...
왜저러는 걸까요
경험상 안변하
처음 강사일 시작할때
첫수업 피디백말곤
한번도 터지안받고 일했어요
뭐라도 한번 컴플레인이 없었겠어요?
그래도 다수가 만족하면 그정도는
그냥 데스크에서 처리하고마는거겠죠
학원이 이상해요
딴데가세요
전직 학원강사입니다
그런데서는 일 안하는게
나를 지키는 일이에요
변하기를.기다릴줄 모르는 원장
같이.일하지 마세요
원장이 학부모 편에 서는거
강사는 넘 힘들죠 바뀌지 않아요
빨리 이직하세요 그런 원징 밑에서 일하면 미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