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못할 급한 사정이 생겨서 3달후(1월말) 만기일인데 바로 전세를 빼고 싶어요.
3개월분의 이자나 이자보다 높은 금액이라도 어느 정도 지불하고 뺄 수 있는지 집주인에게 물어보려고 해요.
집주인이 OK해줘야 되는 문제이긴 하지만요.
얼마정도 드리는 걸로 말하는 게 좋을까요?
피치못할 급한 사정이 생겨서 3달후(1월말) 만기일인데 바로 전세를 빼고 싶어요.
3개월분의 이자나 이자보다 높은 금액이라도 어느 정도 지불하고 뺄 수 있는지 집주인에게 물어보려고 해요.
집주인이 OK해줘야 되는 문제이긴 하지만요.
얼마정도 드리는 걸로 말하는 게 좋을까요?
전세빼고나가면되지않나요?
복비물고요
집주인한테 말하고
전세빼고 나가면 되지않나요?
복비물고요
전세금을 주인이 빼줄수가 있을까요? 대개는 뒤에 들어오는 사람한테 돈받아서 줄텐데?
복비낸다하고 새로운 세입자 들여야죠
1월말이면 급하게 나가는것도 아닌데요
전세금 바로 내줄수 있는 주인 별로 없어요
복비낸다하고 새로운 세입자 들여야죠
만기가 1월말이면 급하게 나가는것도 아닌데요
집주인이 전세금 반환대출 받기. (번거로워서...은행가고 서류떼고 대출일으키기-본인이 돈 필요할때 하기도 힘듦)
다음 세입자 들어오기 (만기 3개월이면 지금 내놓고 찾기)
집주인도 새 세입자를 구해야 내 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갈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