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은 자신의 말빛이 짐이 될까 또 상좌들끼리 재산 싸움 일어날까봐
모든 저서 절판을 했는데 산자들이 법정스님 입적 후 얼마나 법정스님 팔아 책을 내고,
다음 달에는 다음달 19일 길상사 학술세미나 '법정학' 을 하고,
이런 걸 법정스님이 좋아할까요?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산 사람들의 욕심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이런 걸 법정스님 상좌 7명 중 한명 돌아가시고 나머지 스님도 다 동의를 한 건지 모르겠어요.
불교닷컴 기사 <법정 스님 맏상좌 덕조 스님 "무소유는 무집착">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사문서 위조나 하지 말지.
스승의 철학에 재해석하지말고 그대로 둬라. 이래서 법정스님께서 책 발간을 중단하라고 유언까지 남기셨구나~
웃기네요. 본인의 공부 지음은 없나요? 은사스님의 명성에 오히려 집착하는거 아냐? 이게 맞나?무소유?우리스님불교를 벗어나지 못하고 논문 학술이라..부처님의 가르침 삼장이 부족한가보네 또 만드는거 보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