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해로 만 43세인데 연봉 5천 조금 넘는 직장 하나 가지고 있고 제 명의로 된 거 아무것도 없고 이혼한다고 해도 제 손에 쥐어지는 돈도 별로 없어요.
아직은 아이도 어리고 이혼하면 손해일 것 같아서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데 친정에서 유산도 없고 지원해주는 것도 없다며 공공연히 무시하는 시모와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거든요. 혹시 제 나이 즈음 대박 나신 분 계세요? 경험담 좀 듣고 싶어요
저 올해로 만 43세인데 연봉 5천 조금 넘는 직장 하나 가지고 있고 제 명의로 된 거 아무것도 없고 이혼한다고 해도 제 손에 쥐어지는 돈도 별로 없어요.
아직은 아이도 어리고 이혼하면 손해일 것 같아서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데 친정에서 유산도 없고 지원해주는 것도 없다며 공공연히 무시하는 시모와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거든요. 혹시 제 나이 즈음 대박 나신 분 계세요? 경험담 좀 듣고 싶어요
별세상 사시는 듯. 남편이 전문직인가요?
만 43 기혼 여성이 연봉 5천 넘는 직장 가진 것부터가 남편 입장에서 든든한 기둥인데요?
바꿔뒀다
미장 폭락할때1등 주식 사놓으세요
5년만
월급이 커서
10억으로 불어있을꺼에요
소도 언덕이 있어야 부빈다고 했어요.
그나마 님은 직장이 가장 큰 복입니다.
월급 자꾸 소비하지 말고 저금 하세요
저 정도 급여 받으면서 내 이름으로 된게 없다면 님 탓입니다.
사람 안 변해요.
나 무시한다고 남편과 시모를 복수해요?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는것 없어요.
어디서 백마탄 귀인 없지요.
부자되고 싶음 종자돈 마련하게 저금하고
성고하고 싶음 공부하세요
그냥 앞만보고 뛸때죠
돈을 좀더 벌어도 더큰 입이 벌리고 돈달라 할때이기도 하구요
뭐가 될듯한 것도
10년은 해야 전문가 되더라구요
전문가 되면 돈은 따라와요
현상유지 = 성공
예를 들어 어떤 전문가가 되어야할까요?
남편 전문직 아니구요 그냥 일반 대기업 다녀요. 저보단 많이 벌긴해요.
부자되고싶으면 사업을 벌릴줄 알아야하고
장사사업으로 돈벌어 부동산 ... 거의 이코스죠
주식, 코인보다 부동산이죠
부자중에 직장인 없어요
유선 받은 사람 제외
시집 지원을 얼마나 많이 받으셔서 무시받을 정도예요?
43세면 10년 넘었으니 공공재산으로 맞벌이 하면 이혼해도 좀 나눌거 같은데 님 스스로
이혼할 마음이 없으니 월급 제대로 모으세요.
남편이 많이 벌긴 하지만 몽땅 다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관리하고 생활비 주는 스타일이면
부부싸움 해서라도 공인인증서 서로 오픈해서 공공 재산 모으시구요.
달러로
바꿔뒀다
미장 폭락할때1등 주식 사놓으세요
저도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