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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석 공격양상은 다음 대권주자 미리 죽이기

놀며놀며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25-06-25 00:25:12

조국때도 윤석여리가 조국 대통령되냐고 무당에게 묻고 다녔듯이

김민석을 대권주자로 만들지 않겠다는 국힘의 드런 전략이 보여요.

어떻게 해서든 흠집으로 너덜거리게 만들겠다는.... 

100만원 훔쳤던 놈들이 빵조각 훔친 아이를 감옥에 보내려고

니들도 똑같은 더런것들이야 이런 니미지를 심어주려... 마녀사냥의 패턴.... 

지들은 원래 드런 종속이라 흠집에 강한듯 행동하지만 저들도 장재원을 생각해봐야하는데

국민 썅년놈을 보유한 국힘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IP : 210.179.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6.25 12:26 AM (116.121.xxx.181)

    오늘 넘 바빠서 뉴스 못 챙겨봤는데,
    기레기 등 리박스쿨 등
    얘들이 조국 시즌 2 만들려고 아예 전략을 짠 게 훤히 보이더라고요.

    작작 좀 해라.

    김민석 총리님
    내일까지만 견디세요.

  • 2. 놀며놀며
    '25.6.25 12:30 AM (210.179.xxx.124)

    문통때처럼 저것들과 말도 안통하는데 협치따위 하지마시고 밀어부치실거라 믿어요.

  • 3. 대권주자 키우기
    '25.6.25 12:32 AM (220.117.xxx.100)

    오히려 김민석이란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구나, 대권주자로 적합한 인물이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네요
    열심히 지지, 응원해야겠다는 생각만 확고해짐 ㅎㅎ

  • 4. 이번
    '25.6.25 12:42 AM (182.216.xxx.43)

    김민석 인사청문회 보면서
    총리 후보자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다시 생각하게 됐음.
    조중동 구킴당 것들이랑 반대로 하면 그게 정답

  • 5. 그래봤자죠.
    '25.6.25 12:47 AM (211.208.xxx.87)

    마지막 발악입니다, 더러운 것들...

  • 6. 18년을
    '25.6.25 12:50 AM (14.51.xxx.134)

    야인으로 보낸건 알았는데
    그렇게 검찰에게 당하고 고생했는지 몰랐어요
    그런데도 주변엔 알려진게 많지 않고요
    너덜너덜한 양복 옷소매 보고 어우... 짠해서
    대권주자로 눈여겨 보고 있어요

  • 7. ㅇㅇ
    '25.6.25 12:51 AM (116.121.xxx.181)

    김민석 총리님
    내일까지만 잘 버티시길.

  • 8. 빙고
    '25.6.25 1:05 AM (109.152.xxx.71)

    맞아요!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클 사람 흠집내기인듯
    그러나 한두번 당했어야지 국짐 내란 종족들
    얼굴들고 다니는게 창피한 줄도 모르는 것들이
    일반 시민들이 얼마나 당하고 똑똑해졌는지 모르나봅니다

  • 9. 지들만
    '25.6.25 1:24 AM (120.22.xxx.15)

    탄핵경험있는거 아니잖아요.
    우리도 두번의 탄핵을 겪으며 경험치가 쌓였어요.
    절대로 저런 비루한 것들한테 당하면 안됩니다.
    김민석후보가 계엄얘기 계속하지않았음 어쩌면 정말 전쟁났을수도 있잖아요.
    꼭 총리되셔서 이재명 정부 성공적으로 도와주시고 그 정신 이어받아 5년뒤에 대선나오세요.
    응원합니다!

  • 10. 동감해요
    '25.6.25 1:53 AM (76.168.xxx.21)

    저도 18년간 야인으로만 지낸 줄 알았는데
    저렇게 탄압받고 검찰의 표적수사로 힘들었는지 요새 알았네요.
    노통지지자라 김민새라 욕해왔는데 이제부터 지지하려합니다.
    다음대션 유력 후보자임을 증명하는 청문회였다 생각됩니다.

  • 11. ㅇㅇ
    '25.6.25 2:21 AM (112.152.xxx.118)

    검찰땜에 18년 고생한줄 꿈에도 몰랐어요

  • 12. 그러게요
    '25.6.25 3:02 AM (220.72.xxx.2)

    주진우가 하도 설쳐서 창문회 준비를 더 철저히 한거 같아요
    짜고 치는 고스톱 진짜 지겹네요
    국히이 언론에 흘리고
    고발하고 검사가 착수하고...
    청문회 빨리 끝나길

  • 13. 별일 없을걸요
    '25.6.25 3:32 AM (121.136.xxx.65)

    지금 마음고생은 하시지만 찬 바람 불면 괜찮아질거예요.
    앞으로는 쭉 순항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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