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연차내고 가야하는지
퇴근하고 다녀와야 하는지
저녁에 돌아가셨다해서 내일 어떻게해야 하나 싶어서요
고모부 돌아가신건 자주 못봐서요.
하루 연차내고 가야하는지
퇴근하고 다녀와야 하는지
저녁에 돌아가셨다해서 내일 어떻게해야 하나 싶어서요
고모부 돌아가신건 자주 못봐서요.
퇴근하고 잠깐 다녀오시면 될거 같은데 ... 제 기준으론요.
고모부 돌아가셨는데 당연히 가야죠.. 타지역이라서 거기 갔다가 집에 오면 너무 늦고
내일 출근을 못할것 같으면 연차를 써서 라도 잠깐 다녀와야죠...
이건 저한테는 고민거리도 아닌데요 . 고모부뿐만 아니라 친척어른이 돌아가셨는데
뭐 방법을 써서라도 인사 드리고 오겠죠 . 연차는 써야 된다면 연차 쓰구요
퇴근하고 가죠
댓글 감사해요.
당연히 가는데 하루 연차내기 눈치보여서 그렇게 얘기해도 되나 싶어서 글 올려봤어요.
안친한 사이라도 고모부면 가죠.
내 남편은 설령 안가더라도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하죠.
퇴근하고 ..
장거리아니면 퇴근하고 가세요.
고모부는 가서 조문만 하고 오조
고모부는 고종사촌들이 상주가 되고 고모의 시댁 어르신과 고모부 형제들이 주가 되서 상을 치뤄서, 하루종일 가있기에는 서로 예를 차려야하는 어려운 관계니 조문하고 위로하고 식사하고 오는거죠
아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