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관련 주제였거든요,
하도 속이 끓어서 매운 새우깡이랑 캔맥주 하나를 다 먹어버렸네요. 자려고 하니 후회가 밀려오네요..
저녁 항상 6시 전에 먹고 양치해버리는데,
계엄&윤가놈 얘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네요.
계엄 관련 주제였거든요,
하도 속이 끓어서 매운 새우깡이랑 캔맥주 하나를 다 먹어버렸네요. 자려고 하니 후회가 밀려오네요..
저녁 항상 6시 전에 먹고 양치해버리는데,
계엄&윤가놈 얘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네요.
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헌재 재판석에 앉아있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그동안 잊었는데 ...노고가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