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새 파는데가 많이 없어서 슬퍼요.
돌솥비빔밥은 어디서 시키든 맛이 기본이상은 하고
다 먹을때까지 뜨뜻해서 좋고
근데 희한하게 그냥 비빔밥은 안찾게 되요.
빨리 식어서 싫어요. ㅠ ㅠ
근데 요새 파는데가 많이 없어서 슬퍼요.
돌솥비빔밥은 어디서 시키든 맛이 기본이상은 하고
다 먹을때까지 뜨뜻해서 좋고
근데 희한하게 그냥 비빔밥은 안찾게 되요.
빨리 식어서 싫어요. ㅠ ㅠ
저는 순두부 찌개
어디 가나 그냥 먹을만 한 것같아요
좋긴한데 파는 곳이 상대적으로 적은거 같아요.
저는 간단한 김밥이나 분식류요.
전 샌드위치나 떡볶이요 ㅎㅎ
당뇨수치 오르고 나서는..샐러드류..먹어요.
아님 차라리 고기고기.
사실 외식을 거의 안합니다.
된장 찌개 이런 것도 좋은데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에는 옷에 음식 냄새 때문에
간단히 김밥이요~
돌솥 맛있는 집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저도 김밥
어디서나 평타는 쳐요
심지어 편의점 냉장고 김밥도 살짝 데워먹으면 맛있음
녕면먹어요. 맛있든 없든 그냥 냉면 ㅎㅎ
김밥 양호해요.
짜장면이요
김밥 먹어봐야겠군요.
순두부도,, 괜찮을것 같아요
앉으나 서나 갈비탕..ㅎㅎ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식집이 마침 동네에 있어서
초복 중복 말복때 부지런히 주문..
생각해보니 중국집 많이 가네요.
짜장면 짬뽕 볶음밥 돌려가며 먹고
칼국수도 가끔 먹어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50대초반인데 무조건 돈까스요.
모임이나 단체외식에는 어쩔수없지만, 개인적으로
외식할땐 돈까스예요. 신랑은 넘 싫어해요
같이 가야하니까요. 임신했을땐 쳐다도보기 싫었는데
출산하고나서 다시 ...
외식 포장 배달 모두 돈까스... 마트에서 비비고, 동원
다 먹어봐도 그맛 안나요.
싸고 집에서 해먹긴 귀찮은거가 김밥
1인 샤브, 떡볶이, 갈비탕, 삼겹살정식(백화점푸드코트),
갈치조림, 탕짬면
가는데만 가서 위 메뉴 돌려 먹어요
돌솥비빔밥은 요즘 본죽에서 팔아 종종 사먹어요.
본죽은 웬만한 곳엔 다 있을테니 찾아보세요.
돌솥 생고기 비빔밥이지만
아래로 깊숙히 비비면 익비
윗쪽으로 살살비비면 생비
단골 식당에 지인들 데려가면
그들 모두 단골손님 되서 새끼치고 또치고...
지방이니 식당은 묻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