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한 마디도 못했네요.
지금 일하는 곳은 파티션도
뒤가 훤해서
82든 일기 쓴 거든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고개 숙이고 일기 쓰고 82하다 보니
목뼈 굽어질 지경입니다.
오늘도 82 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요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한 마디도 못했네요.
지금 일하는 곳은 파티션도
뒤가 훤해서
82든 일기 쓴 거든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고개 숙이고 일기 쓰고 82하다 보니
목뼈 굽어질 지경입니다.
오늘도 82 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요
일기...
저도 일기 열심히 썼었는데.
수십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