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카페알바 몇년하고
지금은 배달알바를함
다이어트되고 좋다고
황정음 나오는 프로그램보는데
실연을 해서 1년반을 동굴처럼 집밖에 안나가고 침대에 누워만 지냈다고
쉽게 죽는 방법이 뭘까 질문을 했었다고
전영미?그분이 매일같이 찾아와서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야지
그뒤로 카페알바도 하고 바꼈다고
전에 카페알바 몇년하고
지금은 배달알바를함
다이어트되고 좋다고
황정음 나오는 프로그램보는데
실연을 해서 1년반을 동굴처럼 집밖에 안나가고 침대에 누워만 지냈다고
쉽게 죽는 방법이 뭘까 질문을 했었다고
전영미?그분이 매일같이 찾아와서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야지
그뒤로 카페알바도 하고 바꼈다고
열심히 사네요.
얼굴 알려져서 어디 취직하기도 힘들고
같은 거 하면 안될까요?
돈 많이 벌텐데..
이분 돈 많아요.
성수동에 음청 비싼아파트 있는데 고층이라 자기랑 안 맞는다는
전세주고 지금집에 사시는 겁니다.돈 없어서 알바하는거 아니랍니다
머리 좋아도 머리쓰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고
머리 나빠도 머리쓰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오정연도 그냥 머리쓰고 고민하고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 과 같아요
흠 저만 삐딱하게 보는건지
저도 일전에 쿠팡 알바한다고 하는거 봤는데 (그 이전부터 했다고는 하지만)
그냥 TV 방송용으로 혹은 이미지 개선용으로 스토리텔링 만드는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운동 겸 한다고 하던데 그럼 그냥 운동만 하면되고
돈 버는 것도 그 미모에 연예인으로 훨씬 쉽게 벌 수 있을텐데
건전한 방향으로 노력하며 사는 삶.
오정연 경제력 좋아요. 윗분 말씀처럼 성수동에 좋은 아파트 소유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카페 알바 하는 것도 본인꺼 가게 차릴려고 일 배울려고 알바한거였구요.
생계형은 절대 아님.
일 쉬며 집에만 있으면 퍼지는 스탈이라서 그런가..
뭔가 치열하게 사는 스탈? 막 움직이며 일하는 활동적인 스탈이라 그럴꺼예요.
최강희처럼 유트브 방송용 아닌가요
오정연이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가진자의 여유네요
연구했다고 해서 극빈자라도 된줄 알았네요.
돈도 많다고 토크,대담때 재력가로 띄우던데요.
실제로도 맞는 것같은데
왜 그기까지 가서 알바를 하는건지...
쿠팡알바를 무시하는건 아니고
좀더 일자리찾는 사람에게 양보하지
벌어도 필요하지도 않는 것을 왜...
카페는 자영업이나 경력이려니 하는데...
좀 더 일자리찾는 사람에게 양보하지
벌어도 필요하지도 않는 것을 왜. 222222
여러 행사에서 프리랜서 mc로 진행 많이 하잖아요
지금은 조직에 속해있는 상태가 아니니까요
현실 세계는 어떻게 치열하게 돌아 가는지 체험, 경험도 해야죠
그래야 어느 행사에 가도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밥 사먹고 부동산 임장도하고 운동하면서하는 알바?
체험, 경험 좋은데 알바 목적이 다르니
그 의미가 무색하게 들려요
돈이 없진 않을 거 같은게 할리 데이비슨이 여러 대라고... 할리가 최소 5천이에요.
아줌마들도 쿠팡알바 하는걸요
가끔 벤츠타고 오시는 분들 있어요 도보는 대부분 근처 사는 분들이고요.. 암튼 자영업 할때를 대비해서 이것저것 해보는 것 같고 이슈되면 방송에서 불러주고 그런 것 같은대요
몸으로 쉴틈없이 움직이면 좀 우울증이 나아져요
아는언니 목동과 마포에 부동산도 많은데 쿠팡알바다녀요 한달에2-3번 다녀요
열심히 치열하게 일 하고나면 기분이 좋데요
돈도 많으면서 일당9만원벌었다고 좋아하면서 밥사주더라구요 ㅋ 저도 한번 따라가 봤는데. 창고 같은. 작업환경과 처음보는 낮선자의 지시 받는거 싫어서 두번다시 안가요
이게 가진자와 못가진자. 생계형과 자이실현?? 같은 온도 차이네요
일산 의리아파트도 외제차 타고 고정으로 쿠팡일 하는 여자있어요
남편 공기업 다닐때 청소하는 용역직원이 아우디타고다녔어요
공단 이사장님보다 청소하는분차가 더 좋았어요
일반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아요..
우율증 극복해보려고
어떻게든 음직여보려고 하는것같은데
돈으로만 모든걸 해석해서
필요허지않은걸 왜하냐니..
빨리 우울감 떨치시길.
멋지네요.
아는분 부자고 대학출강도 나가는데 운동하신다고 틈틈히 쿠팡알바하심
대단.. 실행력~
쿠팡 배달 알바 일자리 그렇게 치열하지 않아요
오히려 쿠팡측에서 알바할 사람이 많지 않아 잘 못구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