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본부장은 민주당이 주장해 온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면 바로 추진하나'라는 물음에 "집권 후 재정 상황이나 경제 상황을 살펴봐야 하겠다"고 대답했다.
진 본부장은 "민생이 파탄에 이른 핵심 이유는 소비와 내수가 너무 부진하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즉자적 처방이 필요한데, 그 문제(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는 집권 후 재정 상황이나 경제 상황을 살펴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부연했다.
계속 줘야한다고 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갑자기요? 줄돈 있다고 충분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준다고 하니까 진짜 주는줄 알았네요.
6.3만 지나면 알게 될걸 조급하시네~~~ㅋㅋㅋ
현재 모든 나라살림 장부 갖고 있는데
그걸 넘겨야 현재 이 나라에 얼마가 남아있는지 알죠?
또 알아요?
우리국민이 모르는 윤정부 빚이 또 어디서 나올지?
지금 주겠다고 하면 준다고 난리 칠거고
말 안하면 안 준닥고 난리.
3주만 기다려 봐요.
이잼은 경기 부양하려고 하니까 …
기재부가 세수 추계를 잘못했었는데 최상목이 올해 예산의 75프로를 미리 써야한다고 했었으니 지금 상황이 어떤지 모르죠
문재인정부때 재난지원금이니 뭐니 한다니까 세수가 부족하다고 했던 기재부가, 윤석열 들어서고는 50조가 넘게 있다곶
그러더니 윤석열 집권하고는 계속 50조 넘게 세수 결손이라잖아요
부자 감세에 불경기가 겹쳐서요.
이재명이 부동산세나 상속세도 낮추려는듯이 이야기하는데, 아마 집권하면 기재부에서 말했던것보다 세수 결손이 심각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지금 정확히 모릅니다.
지금 내수가 얼어붙어서 큰일입니다
폐업률 역대 1위
저거라도 받아서 내수 돌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