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에도 김문수가
심상정의 은닉처를 불지 않았다는데요,
심상정은 중부대비리혐은 벗었나요?
그것때문에 약점잡혀서 윤석열지지했잖아요,,
고문에도 김문수가
심상정의 은닉처를 불지 않았다는데요,
심상정은 중부대비리혐은 벗었나요?
그것때문에 약점잡혀서 윤석열지지했잖아요,,
김종대 전의원 얘기가..
나무위키에는 블었다고 나온대요.
팩트체크해봐야 한다고... ㅋㅋㅋ
중부대비리혐의로 목 잡혀 있으니
쥐죽은듯 조용하겠죠.
심상정이 김문수 숨겨주면 되겠네요.
가 모에요???
그게 멉니까?@@
김문수가 모진 고문 끝에 심상정여 대해 불었다해도, 누가 김문수를 욕할 수 있을까요
살인적인 고문한 고문기술자들이 문제죠.
저는 전기고문이나 물고문은 고사하고 몇 대 맞기만해도 헛소리하고 다 불어버릴까봐 차라리 한숨에 죽을 방법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었어요.
그런데, 결정적으로ᆢ심상정이 김문수 돕는다고 도움이 되겠어요?
돈 안 들이고 국힘 후보되려는 내란세력을 김문수가 당해낼까요?
젊은날 눈부셨다던데 말년되어
꼭 늙은 퇴기 같네요.
운동권 중에서도
최민희 의원처럼 나날이 발전하는 사람도 있는데
심상정 의원은 저렇게 몰락했네요
뭔 소리를 하고 싶으신 건지…
그 논리면 유시민이야말로 김문수 편을 들어야 한다는 건데요.
김문수가 고문 받고도 입을 다문 덕분에
유시민 동생인 유시주 씨가 목숨을 건졌고요
유시민 누님인 유시춘 씨가
‘구속자 가족 협의회’ 총무를 맡아
김문수의 옥바라지와 석방 운동을 주도했죠.
군사정권 하에서 고문받고도 버틴 일이
이렇게 비아냥대는 일로 소비되는군요.
부끄러운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