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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노릇하며 이간질하는 개념없는 여동생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25-05-07 01:26:10

저나 여동생이나 결혼한지는 오래되었어요 둘다 40대고요

저는 진짜 너무나 노산에 몸도 약한데 혼자 밤늦게까지 육아담당 ㆍ애가 매우 늦게 자거든요

아빠올때까지 절대안자요ㅜ

이제야 어린이집 보내고 좀 살만해서 낮에는 좀 쉬었다가 육아해야지 하고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는 좀 낮잠을 자두고 하원하고나서는 밤늦게까지 혼자 육아해야하니 에너지 충전차원으로 좀 자두어야 애볼때 짜증이 덜나서요ㆍ저는 애도 둘이예요ㅜ

저는 낮에 좀 체력충전좀 하고 애들한테 웃어주는 엄마가되자 주의거든요

그런데 형부를 볼때마다 자꾸 저를 퍼질러자기만 하는 여자로 각인시킵니다

그리고 낮잠좀 자면 좀 어떤가요 ?오후부터 밤 새벽1시 부엌일까지 고된일정이 기다리고있는데요

씻기고재우는시간까지 밤육아만 8시간 ㆍ너무고됩니다

왜 본인이 여자노는꼴 못보는 시어머니 노릇을 하나요?

저 전업이라 남편손 하나도 안빌리고 몇년간 육아와 살림 도맡아서 하거든요 

여기 많이 회자되는 전업이라. 절대 쓰레기 설거지절대못하게 하는 와이프

그런데 낮잠 그거조금 잔다고 저를 자기만 하는 여자로 만드네요? 그게 진짜인줄 알고 남편은 저를 살림 안하는 여자 취급을 해서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여동생은 체력이 너무 좋은 나머지 낮잠이란걸 모르거든요 살림도 잘하구요ㆍ절대 지치지않는 에너자이저 이다보니 옆사람 쉬는 꼴이 이해안가는 유형

저는 손도 느리고 체력도 잘 안되다보니 낮잠한시간이라도 자주어야 하루가 돌아가는데 그거조금 쉬는꼴을 못보네요

애엄마가 이제 어린이집 보내고 좀 쉰다고 낮에 한숨자는게 머그리 죽을죄를 지은거라고

애엄마들하고 브런치모임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저는그거 한번을 안하는데요

낮잠잤다고 편하게 말한게 남편에게까지 영향을 끼쳐 약점으로 잡힐줄은 몰랐어요

애 자기전까지 왜 살림마무리를 못하냐부터 시작해서 정작 여동생본인은 설거지못한채로 주무십니다

저는 애재우고 그제서야 산더미같은 부엌일마무리하고 애키우면서 낮에해도 또 일거리가 나오더라구요

밤에는 온몸이 쑤셔서 아작이날것같아요 쓰고보니 불쌍하네요ㆍ갱년기가오려고하는지 이나이에 육아까지 하려니 체력도 안따라주고

하원후 저녁먹이고 하원후 빨래 또 나오고 놀아도 줘야지 놀이터슈퍼도 가줘야지 저녁먹여야지 먹인것 치워야지 끝이 없는데도요

주부들 아시잖아요 자기직전까지 일있는데 애있으면 말해뭐하나요

그대로 애잘때 자면되는데 나도가꾸려면 씻고 화장품이라도발라야지 설거지도 해야되고요

식세기안들어가는 것도 꽤 있어서 그건 따로설거지

끝도없는 집안일인데 낮엔 머하느라 못하고 밤에하느냐는둥 그게 애하원후 새롭게 쌓인 집안일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이랑 여동생 둘이 몰아붙이는데 이제 같이 싸울힘도 없어요

가족간에도 서열이 있어서 그걸 어려서부터 부모가 언니를 존중하게끔 바로잡아야 가정이 제대로 돌아간다는옛말이 맞나봐요

언니한테 기어오르는건 어릴때 부모가 바로잡아주어야해요 여러분ㅜ

 

추가

저는 안그래도 약한몸에 하도 일에 몸을 갈아넣어 살림해야된다는 여동생의 말에 가스라이팅당한건가요? 가족이면 힘든데 몸좀 아껴라 해야되는거 아닌지요

동생은 애가 이미다커서 한가하겠지만 저는 정말 힘들거든요 육아 감정노동에 살림도혼자에

저는 모범생에 착하다고 부모님사랑이 유난히 컸기도 했네요 생각해보니

그래도 남동생 사랑이 훨씬 지극해요 저보다는 

그래서 질투의 대상까진 아닌것같고요

 

제가 좀 유순하다고 주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동생이 언니한테 기어오르는건 막으셨어야

 

 

 

 

 

 

 

IP : 106.101.xxx.22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5.7 1:28 AM (140.248.xxx.7)

    저딴말에 수긍하는 남편이 머저리

  • 2.
    '25.5.7 1:39 AM (223.38.xxx.10)

    가급적 여동생과 만나는 일을 줄이고
    남편을 잡으세요. 친정식구들 앞에서 한번만 더 나를 무시하거나 갈등상황에서 내편 들지 않으면 가만 안두겠다고.

  • 3.
    '25.5.7 1:41 A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여동생에게는 그래, 니 똥 굵다..는 반응으로 무시하면서 그런 류의 대화에 엮이지 않도록 해야죠.

  • 4.
    '25.5.7 1:41 AM (223.38.xxx.89)

    여동생에게는 그래, 니 똥 굵다..는 식의 반응으로 무시하면서 그런 류의 대화에 엮이지 않도록 해야죠.

  • 5. ..
    '25.5.7 1:43 AM (211.234.xxx.205)

    저희 남편도 시누이(남편 여동생)가 계속 기어오르던데, 시부모님이 워낙 맹탕이라.. 어릴 때 안잡아줘서 저런가보다 하고 있어요.

  • 6.
    '25.5.7 1:46 AM (106.101.xxx.227)

    여동생에게는 무시하면 그만인데 그걸 기정사실화하는 남편이 싸울때 그걸약점으로 잡으니

  • 7.
    '25.5.7 1:47 AM (106.101.xxx.227)

    혼자살림하고 육아하는 여자를 어떻게 낮에 잠만자고 논다 라고 생각하는지 그게신기ㆍ저는 놀지 않지만 좀쉬면어떤가요 고된 일정이 기다리고있는데

  • 8. 여동생 너무해요
    '25.5.7 1:48 AM (223.38.xxx.118)

    여동생이 언니를 너무 우습게 보네요
    애초 문제 발단은 여동생이었네요

    형부를 볼때마다 자꾸 저를 퍼질러자기만 하는 여자로 각인시킵니다
    저를 자기만 하는 여자로 만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동생 행동이 너무 심하네요
    형부를 볼 때마다 언니의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시키다니요
    가급적 둘이서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길요

  • 9. ㅡㅡ
    '25.5.7 1:49 AM (114.203.xxx.133)

    남편이 문제임.
    저 상황에선 원글님 편 들고 처제 욕하는 게 정상.

  • 10.
    '25.5.7 1:49 AM (223.38.xxx.80)

    원글님 댓글을 보니 여동생 보다 남편이 문제구만요.
    제목을 바꾸셔야..

  • 11. mm
    '25.5.7 1:50 AM (106.101.xxx.88)

    여동생만나는횟수 줄이기
    여동생과 남편 만날일 만들지 말기

    자꾸 그런식으로 얘기하려면
    육아 청소 모두 도와라 반복반복이요

  • 12.
    '25.5.7 1:51 AM (106.101.xxx.227)

    요새 겨우 사이좋아졌는데 최근에. 봤는데 또 형부앞에서 그러더라구요 사전에 이번에는 얘기하디말아라 주의를 줬거든요ㆍ그래서 다시 사이틀어질까걱정

  • 13. ...
    '25.5.7 1:55 AM (59.19.xxx.187)

    건방자네요
    형부한테 지가 그런 얘기를 왜 반복해서 하죠
    싹싹 빌 때까지 상종하지 마세요
    시건방지게

  • 14.
    '25.5.7 1:57 AM (106.101.xxx.227)

    저번엔 제가 약속을 좀 늦었다고 형부옆에있는데 다혈질마냥 소리를 있는대로 지르더라구요ㆍ안나오고 머했냐면서요ㆍ갱년기가 일찍와서일까요?나이들면서 화가 더 많아지는 느낌

  • 15.
    '25.5.7 2:00 AM (106.101.xxx.227)

    예전에 시어머니앞에서는 언니가 너무 아니지않냐곡 ㄱㄱㄱㄱㄱ저 굉장히 성실한 며느리거든요 친구들많이 만나며 돈쓰고다니길하나 애엄마들하고 몰려다니길하나 착실하게 집에서 살림만 조용히하는 며느리인데

  • 16. 82 어이없음
    '25.5.7 2:03 AM (223.38.xxx.62)

    82 일부댓글들 어이없네요ㅠ

    제목만 봐도 원글님 마음을 알 수가 있죠
    여동생이 중간에서 자꾸 이간질하고 문제 일으키잖아요

    당연히 여동생이 근본 원인이죠
    왜 반복해서 언니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각인까지 시키냐구요

    오죽하면 원글님이 각인이란 단어까지 쓰셨겠나요
    한사람을 계속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시키면
    당연히 영향을 받게 되죠

    입장 바꿔서 시동생이 자꾸만 남편의 부정적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예까지 들어가면서까지 각인시킨다면
    와이프도 영향받지 않겠어요
    너무 당연한거죠

    아무리 82가 여초게시판이지만
    무조건 같은 여자편만 드는 건 아니라고 봐요

    여동생은 언니한테 따끔하게 혼좀 나봐야 정신차리려나요

  • 17.
    '25.5.7 2:04 AM (106.101.xxx.227)

    저한테 너 그러다가 봉변당한다 이혼당한다 소리에 ㆍ실제로 그말이 진실인줄 알고 큰싸움이 나가지고

  • 18. 여동생 싸가지
    '25.5.7 2:07 AM (223.38.xxx.131)

    가 없고 건방지고 못됐네요

    어디서 형부한테 자기언니 이미지를 그따위로
    부정적으로 계속 각인까지 시킨답니까
    언니 부부 사이를 이간질까지 시키네요

    오죽하면 원글 마지막줄을 쓰셨겠어요
    언니한테 기어오르지 못하게 부모님이 바로 잡아줘야했어요

  • 19.
    '25.5.7 2:10 AM (106.101.xxx.227)

    저희 올캐에게까지 제말은 무시해도된다 라고 음성지원되는것같아요 했을지안했을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할것같은 ㆍ대학때 사촌언니앞에서 그것도모르냐는식으로 저를 굉장히 비웃은적이 있거든요ㆍ안그래도예전에 남편이 니 동생들은 너를 아주 개무시해서 내가 니동생들한데 잘해주면 될까?라고 하더라구요

  • 20. 혼좀 내주세요
    '25.5.7 2:15 AM (223.38.xxx.230)

    따끔하게 여동생 혼좀 내주세요
    앞으로 다시는 형부한테 그딴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여동생 인성이 너무 못됐네요
    감히 언니 부부 사이를 이간질합니까
    감히 형부한테 언니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까지 시킵니까

    한마디로 여동생이 너무 싸가지 없고 못된겁니다

  • 21.
    '25.5.7 2:17 AM (106.101.xxx.227)

    본인친구한테까지 전화해서 있는흉 없는흉을 다보고 이것도못하는 머저리취급에 ㆍ그러니 그친구는 깔깔대고웃고 전화기너머로 소리가들리더라구요ㆍ깔깔거리는 소리에 저는 기분더러워지고ㆍ

  • 22.
    '25.5.7 2:19 AM (106.101.xxx.227)

    만약 제가진짜 팔자좋고 편하게 사는 여자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본인과 비교할게아니라 형부한테 감사해하고 언니편하게살아서 다행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할듯요ㆍ저도 편하게살고 싶네요제발

  • 23. 기가 막혀서
    '25.5.7 2:20 AM (223.38.xxx.77)

    너 그러다가 봉변 당한다 이혼 당한다 소리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말을 싸가지없는 여동생이 원글님한테 했다구요?
    그렇다면 기가 막히네요

  • 24. 친동생 맞아요?
    '25.5.7 2:23 AM (223.38.xxx.247)

    예전에 시어머니 앞에서는 언니가 너무 아니지않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여동생이 맞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언니 고부관계도 이간질 시켰네요

  • 25. 으휴
    '25.5.7 2:23 AM (222.109.xxx.26)

    동생 만나지 말아요 가스라이팅에 이간질 장난 아니네요

  • 26.
    '25.5.7 2:25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네 사실입니다

  • 27. 기막힌 사연
    '25.5.7 2:29 AM (223.38.xxx.224)

    이네요
    이런 못된 여동생이 있다니요
    언니가 이혼이라도 당하길 바라나 싶을 정도네요

  • 28. 동생이 나쁜 년
    '25.5.7 2:30 AM (59.6.xxx.211)

    저라면 그 동생년 안 봅니다.
    집에 오지도 못하고게 하고 보지도 마세요.
    못됐을 뿐더러 제 정신 아니에요
    동생이 형부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 29.
    '25.5.7 2:30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그건아니예요

  • 30.
    '25.5.7 2:34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본인친구들은 맞벌이에 초단위로 움직인다고 그친구들 체력엄청좋아요ㆍ저도부럽고요ㆍ그런데저도 못지않게 초단위로 움직이는데 하는게 뭐있냐니ㄱㄱ ㅋ맞벌이가아닐뿐

  • 31. ㅇㅇ
    '25.5.7 2:49 AM (211.234.xxx.50)

    어릴 때 부모님께 원글님이 굉장히 칭찬 많이 받고 자라서 질투의 대상이었던 적이 있나요? 여동생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네요.

  • 32.
    '25.5.7 3:22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너 그렇게 살림못하다가 이혼당한다소리를 몇번 들었지요

  • 33. ..
    '25.5.7 4:19 AM (182.220.xxx.5)

    이 나이에 무슨 부모탓인가요,
    그래봐야 커서 관계는 또 바뀌는거예요.
    그리고 님이 자는지 아닌지 여동생이 어떻게 알죠?
    남이 정보를 주니 알겠죠.
    안맞으면 남처럼 거리두고 사세요.

  • 34. ㅇㅂㅇ
    '25.5.7 5:55 AM (121.136.xxx.229)

    여동생이 언니한테 열등감 있네요
    어떻게든 언니를 깎아내려야 사는 사람이에요
    시어머니가 시어머니 노릇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어머니를 멀리 해야 하죠
    동생이 시어머니 노릇하면 어떻게 할까요
    멀리 하셔야 합니다
    여동생으로부터 얻는 것이 있어서 끊지 못 하시는 걸까요 당장 끊어야 하는 독이 되는 동생입니다
    끊으라는게 완전히 보지 말고 살라는 뜻이 아니고 님의 정보를 동생에게 절대 오픈하지 마세요 표면적인 관계만 유지하시고 늘 저렇게 원글 님을 깎아내리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하고 싶어 하는 동생이 맞을 거예요
    나 스스로가 이런 심리를 느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세상에 저런 부류의 인간이 있다는 걸 잘 알지 못하죠 그래서 원인이 궁금하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열등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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