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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한게 뭔지 이해 못하겠다는

... 조회수 : 3,341
작성일 : 2025-04-21 12:11:58

몸이 약하다는거.

이해가 가시나요 안가시나요?

질병이 있는건 아니예요.

그냥 몸이 약한 사람.

 

 

 

IP : 106.101.xxx.17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1 12:14 PM (211.234.xxx.110)

    이해 못하면 마세요.

    질병 없어도 몸 약한 사람들 많아요.

  • 2. ...
    '25.4.21 12:14 PM (98.244.xxx.55)

    저는 이해 안 가요. 공감이 안 되고
    만날때마다 이리 저리 가리는 게 많아 피곤해야 안 만남.

  • 3. 체력이 약하고
    '25.4.21 12:15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빨리 지치는거죠.
    옷 똑같아 보이는 하얀티 입고있어도
    빨리 후줄근해지고 보풀나는 게 있고
    몇년을 입어도 새것처럼 힘있고 씽씽한게 있고
    보풀나고 색 금방 바래는데 그 상태로 이너나 실내복으로는 입을만하게 수년 가는거 있죠.

  • 4. ...
    '25.4.21 12:16 PM (124.146.xxx.173)

    이해 못하시는 지금이 정말 행복한거구나라고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하는 말로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입니다.ㅠㅠ

  • 5. ...
    '25.4.21 12:17 PM (124.146.xxx.173)

    이어서 저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6. 근력이
    '25.4.21 12:17 PM (59.30.xxx.66)

    없으면 약하죠

    잘 먹고 운동 좀 해야하는데

    그걸 이해 못하면 공감 능력이 떨어진 사람이죠

  • 7. ....
    '25.4.21 12:19 PM (223.38.xxx.148)

    기운 없고 잘 지치고 그러는 거죠

  • 8. ...
    '25.4.21 12:20 PM (106.101.xxx.56)

    제목이 잘렸어요.
    몸이 아픈게 뭔지 이해 못하겠다는 사람.
    이라 제가 아니라 지인얘기하는건데.

    제가 만나서 징징거리는것도 아니고
    몸이 약해서 ㅇㅇ 안한다, ㅇㅇ 못간다.
    이정도 얘기 했는데

    대체 몸이 약하다는게 뭐냐고 ㅜㅜ
    아파서 병원 다니는데 하나도 없고 약먹는것도 없고 너무 건강한거 아니냐고.
    아픈 사람은 이해하지만
    몸이 약하다는 사람은 이해 안간대요.

    몸이 약해도 다 하고 산다면서...

  • 9. ...
    '25.4.21 12:22 PM (182.221.xxx.34)

    쉽게 피로하고 체력 딸리고
    감기 같은거 남들보다 잘 걸리고
    그런거잖아요

  • 10. ...
    '25.4.21 12:22 PM (202.20.xxx.210)

    핑계죠, 저도 몸 약한 편 (162에 42키로) 으로 보이지만, 일하고 애도 있고, 운동도 매일 해요. 지치죠.. 힘들고 힘들어도 하는 거죠.
    몸이 약한 게 아니라 의지 박약이 맞습니다. 사람들 다 비슷해요. 지쳐도 하는 거죠.. 제가 힘들어도 운동 하라고 하면 몸이 약해서 운동 못한다고 -_- 아니 뭐 다들 강철 체력이라서 운동하냐고요 -_- 그냥 의지 박약입니다.

  • 11. 그걸
    '25.4.21 12:22 PM (182.226.xxx.161)

    모를 수가 있나요? 자기가 아프지않더라도 사회적으로 학습되는 감정 아닌가요? 노인이 힘이 없는게 내가 노인이 아니더라도 아는거 아닌가.. 엄청 똑똑한 사람 좀 떨어지는 사람..다 다른데 왜 이해를 못하죠?

  • 12. ///
    '25.4.21 12:24 PM (116.89.xxx.136)

    코로나 걸리고나서 후유증으로 쇠약감이 오래가다보니
    몸 약하다는게 뭔지 알겠던데요

  • 13. ...
    '25.4.21 12:24 PM (211.36.xxx.119)

    부럽네요. 못 느껴본 상황이라 이해 못하는 거잖아요.

  • 14. ㅇㅇ
    '25.4.21 12:25 PM (61.254.xxx.88)

    아무리 강해도... 체력이 대박이어도
    열나고 아플때가 있는데..
    그걸 이해못한다고하면
    좀...사람이 아닌거죠

  • 15.
    '25.4.21 12:28 PM (116.121.xxx.181)

    몸 약한 거 이해 못하는 사람 많군요.
    의지 박약이라뇨. 와!
    어릴 때부터 보약 많이 먹고, 운동해도 몸 약한 사람 많아요.

  • 16. ..
    '25.4.21 12:29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제가 사춘기부터 남들보다 씩씩하고 일도 척척하는데
    모든 일에 그런게 아니고 어떤 일에는 일주일 이상 몸져 누웠어요
    학교에서 앉았다 일어나 몇번 했다고 10일이상 계단도 못오르게 아프고 학교도 겨우 다니고
    또 힘쓰거나 다른 일은 엄청 잘하고
    회사에서 회식하고 야근하고 친구들과 폭탄주 먹고도 맨날 그런 생활에도 쌩쌩
    근데 맥주 3명 먹고 3일간 못일어나기도
    멀쩡한 애가 가끔 아프니 친구들은 이해를 못했어요

  • 17. ,,
    '25.4.21 12:31 PM (98.244.xxx.55)

    마날때마다 가리는 거 많고, 만날 장소 정하기 번거롭게 굴고,
    만나기 전에 최소, 다시 만나자 반복. 이러면 정 떨어져요.
    본인 몸이 약하니 다 맞춰줘라 위주라면 피곤해서 안 만나고 싶죠.
    안하고 싶은거 가리는 거 너무 많아서 기가 질림.

  • 18. ...
    '25.4.21 12:31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제가 사춘기부터 남들보다 씩씩하고 일도 척척하는데
    모든 일에 그런게 아니고 어떤 일에는 일주일 이상 몸져 누웠어요
    학교에서 앉았다 일어나 몇번 했다고 10일이상 계단도 못오르게 아프고 학교도 겨우 다니고
    또 힘쓰거나 다른 일은 엄청 잘하고
    회사에서 회식하고 야근하고 친구들과 폭탄주 먹는 일상에도 쌩쌩
    근데 어느날은 맥주 3명 먹고 3일간 못일어나기도
    멀쩡한 애가 몸 약하다니 친구들은 이해를 못했어요

  • 19. ...
    '25.4.21 12:35 PM (223.38.xxx.35)

    제가 사춘기부터 남들보다 씩씩하고 일도 척척하는데
    모든 일에 그런게 아니고 어떤 일에는 일주일 이상 몸져 누웠어요
    학교에서 앉았다 일어나 몇번 했다고 10일이상 계단도 못오르게 아프고 학교도 겨우 다니고
    또 힘쓰거나 다른 일은 엄청 잘하고
    회사에서 회식하고 야근하고 친구들과 폭탄주 먹는 일상에도 쌩쌩
    근데 어느날은 맥주 3명 먹고 3일간 못일어나기도
    멀쩡한 애가 몸 약하다니 친구들은 이해를 못했어요

    40살 쯤 1~3년 이상 체력 저하와서 힘들때 있었어요 병원가서 온갖 검사해도 뭐 안나오고 또 지나니 자연스럽게 몸이 괜찮고 사람마다 체력이 달라오

  • 20. ㅎㅎㅎㅎ
    '25.4.21 12:36 PM (119.196.xxx.115)

    에너지가 금방 소진되는거죠

    전 남편이랑 같이 외출했는데 집에오니 전 피곤해서 죽을거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애 밥도 못해주고 자버렸는데 남편은 고새에 헬스장도 다녀오고 애 밥도 해주고 새벽까지 공부하다 잤더라고요......

  • 21. ...
    '25.4.21 12:38 PM (211.234.xxx.42)

    체력도 다르고, 정신력도 다르고...
    근데 남한테 징징거림은 이러나 저러나 안하는게 좋죠.

  • 22. 경험담
    '25.4.21 12:44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예민하고 잘 못견디는 성질
    맨날 머리아프다 소화안된다 변비있다 치질이다 감기기운있다 를 반복해요
    병원은 가요 가서 검사는 이것저것 많이도 해봐요
    증상에 맞는 약 처방해주면 그런건 몸에 나쁜거라 안 먹는대요
    이상한 민간요법으로만 고칠려고해요
    영양제는 많이도 먹어요
    사실 병원가도 아무 이상없고 건강체질로 나와요
    몸무게 근육량 혈압 혈당 고지혈증 다 아주 좋아요
    정작 부인은 혈액암에 혼자 아이둘 돌보고 있어요

    작은 불편함도 못견디고 자신은 완벽하게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다른사람들은 다 견디고 살고 있는데

  • 23. . .
    '25.4.21 12:46 PM (175.119.xxx.68)

    땡땡 안한다 땡땡 못간다. 여기서 땡땡이 뭔지

  • 24. ..
    '25.4.21 12:49 PM (223.38.xxx.205)

    저희외할머니가 그런 매정한 말씀 자주 하셨었는데 대상포진 걸리고 아프다가 나으시자 할머니 친구분 왈, “이제 내 심정을 알겠는가?”
    핑계라는 사람들 자식들 다 나처럼 약골로 태어나서 한번 자식한테도 그런 말 나오나 보고 싶다

  • 25. ㆍㆍ
    '25.4.21 12:50 PM (118.33.xxx.207)

    마동석이랑 본인이랑 비교해보라 하세요 참.
    그런 공감능력 없는 사람 끊으세요.
    공감능력도 지능인거 아시죠?
    저 어지간해선 이런 표현 안쓰는데...

  • 26. ...
    '25.4.21 12:50 PM (219.255.xxx.39)

    달리기 잘하는 사람,달리기 못하는사람 차이같은...

    등산이나 운동같음..땡땡이..

  • 27. ...
    '25.4.21 12:54 PM (218.51.xxx.95)

    타고 난 신체가 약한 것을
    의지 박약이라니...

  • 28.
    '25.4.21 12:54 PM (1.236.xxx.93)

    몸이 약한사람은 2-3시간 친구랑 이야기하며 재밌게 놀다가 급 피로해 빨리 집에 돌아가고픈사람, 집에서만 충전 가능한 내성적인 사람
    몸이 강한사람은 하루종일 이야기하며 놀아도 끄떡없는 사람,바깥에서만 에너지를 받아 힘이 넘침, 아프다는것을 모름, 이런사람들 한번 아프면 엄청나게 아파함

  • 29. 의지박약
    '25.4.21 12:55 PM (116.41.xxx.141)

    이라뇨 아고 두번 죽이신다 ㅜ

    무리하면 더 탈이난다라는거 내가 내몸 아니까
    잠시 멈추는거죠
    예전에 시름시름이란 말이 왜 있겠나요
    소화력 근력 심폐력 다 총체적으로 포함되는거죠

  • 30. ...
    '25.4.21 12:59 PM (106.101.xxx.56)

    아픈데가 없는데
    왜 몸이 약하다고 하냐는거예요.

    제가 질병이 있어서 병원을 다니는데는 없어요
    나이 50에 그런거면 건강하다고 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면서...

    몸이 약하다는걸 이해 못한다니
    그게 또 전 이해가 안가네요.

    아프다는건 이해하겠다면서
    몸이 약하다는건 이해 못한다니...

    남들보다 빨리 피곤하고 지치고 그렇다니까
    그건 주관적인거 아니냐고.

    다들 지치고 피곤한데 그냥 사는거고
    그걸로 나는 몸이 약하다
    이런 생각은 안한다는거예요. ㅜㅜ

  • 31. 이해 못하더라는
    '25.4.21 1:05 PM (45.84.xxx.54)

    체격 좋고 근육 많은 친구가 몸이 약한 게 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같이 여행 다니면 저는 중간 중간 쉬어줘야 되고
    한끼 굶으면 후달리고 어지러운데
    친구는 계속 걷고 활동하고 싶어하고
    밥도 자기 배안고프면 식당 안 가려고 하고...
    저는 아주 매운 음식이나 찬 음식 먹으면 바로 설사하는 타입이라
    같이 다니는 사람 배려해서(화장실 자주 가니) 음식 가려서 먹는데,
    친구는 다 잘 먹는 타입이라 저를 까다롭다고 생각하고...
    저보고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몸이 약하다고 생각하냐고
    의지박약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ㅎㅎ

    체질이 완전히 달라서 이해 못하는 거 같아요.
    친구는 근육 많고 피부 두껍고 남성 호르몬 많은 타입이고
    저는 근육 없고 피부 얇고 여성 호르몬 많은 타입...
    피티 붙여서 아무리 운동해도 근육 안 생기고,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 생겨도 며칠 운동 안하면 다 빠져요.
    체질도 비슷한 사람끼리 친구해야 서로 이해해 주더라구요.
    그 이후로 덩치 크고 체격 좋은 스타일이랑은 같이 안 지내게 되네요.

  • 32. 아마도
    '25.4.21 1:19 PM (218.234.xxx.116) - 삭제된댓글

    그게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많을걸요.
    저도 제가 기억하는 한 아주 어릴때 부터 평생 아프고 그랬어요.머리에서 발끝까지 시원찮아서 나는 뭔가 나사를 한 개쯤 빼먹고 태어났구나 해요.
    일은 평생하고 있지만 쉬는 날 외출이라도 하려면 아주 큰맘먹고 나서야돼요

  • 33. ㅇㅇ
    '25.4.21 1:22 PM (106.101.xxx.9)

    약할수는 있지만
    말씀하신 사례는 그다지 와닿진않네요?
    전 만성피로라 항상 피곤해도
    약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그냥 피곤하거나
    그일을 할 기분이 안나는 거라고 생각했지.

    원글님은 하고싶은거 할때도 지치고 피곤하세요?

  • 34. 근데
    '25.4.21 1:22 PM (118.235.xxx.233)

    남들보다 빨리 지치고 피곤하고 이건 주관적인거 맞는데요?
    위염있어서 매운거 못먹어
    잠이 많아서 아침에 못일어나
    무릎이 아파서 많이 못걸어
    하다못해 하루 무리하면 염증생겨서 잇몸에서 피나
    찬바람 불면 목아파
    이런 인과관계가 아니라 그냥 상대적으로 지치고 피곤하다 이건 모호하죠 다른 사람 몸으로 살아본게 아닌데 내가 더 지치는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 35.
    '25.4.21 1:44 PM (123.212.xxx.149)

    전 저질체력이라고 말해요.
    부모가 둘다 체력이 약했는데 한명은 관리 안하고 과로하고 술먹고 그러다 아프셔서 일찍 돌아가시고 한명은 악으로 깡으로 일하면서 히스테리를 자식에게 다 부렸거든요.
    저는 그래서 일찌감치 나는 평화롭게 살아야겠다 하면서 남들하는거 반이라도 하면서 살자 그러는데 악으로 깡으로 하는 사람은 저를 이해 못하더라구요.

  • 36. ㅎㅎㅎ
    '25.4.21 2:18 PM (121.162.xxx.234)

    저 결혼할때 너무 약해보인다 소리 듣고
    저희 암마가 약하긴 하지 했는데 ㅎㅎ
    자랑은 아니죠?
    나 몸이 약해서 땡땡 못해
    이런 말 평생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몸이 약해서 할 수 없는 일은 많지만, 할 수 있어도 안하는 것들도 많고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들도 많잖아요 누구나.
    아 나는 그건 잘 안해. 정도만 하세요
    약하고 아픈 건 누가 들어도 즐거운 양해 도 아니고
    누가 공감해주고 이해해줘도 위로도 해결도 안되는 일이니까요

  • 37. 튼튼한 사람들은
    '25.4.21 2:3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이해못하는데다 꼭 자기들이나 할수있고 하고싶은거 같이하자고 하더라고요.
    철인삼종 수영 캠핑..
    일단 나서서 추운데 들어가는거부터 체력소진이고
    캠핑하러 짐싸고 이동하는데서 이미 지치고
    한데서 자는거 못자서 힘들고 난로피워서 산소부족해서 그 산속에서 응급차도 못부르고 죽을뻔했는데 사람이 뭐 그렇게 생겼니.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몸튼튼한거 부럽고 좋은데 그런 사람들은 말 못가려서 주변에 섬세한 사람은 없더라고요. 목소리크고 표현 힘차고 끼리끼리.

  • 38. 몸이약하다
    '25.4.22 10:37 PM (182.221.xxx.29)

    기운이 없어서 잘 걸어다니질 못한다
    조금걸으면 어지러워서 못돌아다닌다
    근력이 없어서 무거운걸 못든다
    밥세끼 제때 못먹으면 갑자기 쓰러질것같다
    소화가 안되 뭘 먹으면 하루종일 속이 울렁거린다
    소화가 안되 잠을 잘못잔다
    기운이 없어 사람들하고 오래 이야기하면 식은땀이 난다
    대중교통타면 멀미가 심하다
    비행기는 못탄다 등등

    몸이 약해서 뭘못한다는걸 이해못하면 본인은 건강해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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