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퇴임한 재판관 두분도
자녀가 한명씩이던데
사회적으로 그런 훌륭한 인품과 지성을 갖춘사람들은
유전자를 더 많이 남길수록 다다익선일텐데요
반면 주위를 둘러보면
저런 사람들은 자녀수 조절좀했으면 좋겠다싶은사람들은
경쟁하듯 더 낳고
낳아서 키울 수있는 최상의 환경도 아니면서 낳고 또 낳아
결국 방치되는 불쌍한 아이들
학력이 낮고 지성수준이 낮을수록
눈앞의 현실에만 골몰하는(다자녀가구 정부지원금이라도 챙기자)
단세포적인 생각이 만연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