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쳣네요 진짜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50411010274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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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도태되는 루저들
이번 주말에 일베 가서
윤석열 이랑 포옹한 썰 푼다로 장사 해먹을거 같네요
군대가고 전쟁나면 정신 버쩍들듯
근데 연대애는 맞나요?
몸이 많이 아파보이던데?
어떠라고 ㅋㅋㅋ
어쩌라고 ㅋㅋ
너는 군대부터 다녀오자!
우는척이겠죠.ㅋㅋㅋㅋㅋ 지지자나 그년놈이나 발연기가 아주.....
어머머머 걔군요 ㅠㅠ
띡보니 정치적이 아니고 종교적일듯 신천지같아요
모르는 족속들.
확실할까요?
날도 더운데 굳이 거기까지 학잠을...
당근에서 사서 입고 간 거 아닌지
부모 가슴이 찢어지겠네요.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을텐데...윤 탄핵 안됐으면 저 부모 잡혀갔을텐데 나중에 이불킥 하는 날이 오길요
확인할 길이 없으니 저 시간에 과잠입으면 누구나 연대생 그 과 되는거죠. 저 시간 저 자리에서 내가 입으면 연대생 되는거에요.
어머 진짜 세상 넓고 다양한 진~~~짜 다양한 인간도 존재하는구나
근데 저 학생 불쌍해 보여요
부모는...ㅠ.ㅠ
내 자식 아닌 것을 다행으로
콩콩팥팥 이예요.
부모가 가슴아플꺼란 생각은 왜하시는지
222님 그러지 마세요.
진짜 저 집 부모는 가슴쳐요.
어디에나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은 진리이죠.
저런 것도 후배라고 주먹이 웁니다.
링크 눌러보니 '中의 홍콩 장악에 위협 느낀다'
ㅋㅋㅋㅋ 바로 그 中같은 짓을 하려고 한게 윤석열과 국민의힘인데...
어디가나 1%에 도라이들이 있어요..?..
중국타령 하면 게엄 했던 인간 죄가 없어지는지..?
언론들도 진짜 웃긴게 비판을 못해요...?..
나라꼴이 지금 망신창났고..? 경제는 엉망이고..?
뭘 잘했다고 파티를...?..언론이 문제야....
북한인줄
신천지기획인거 다안다
하도 가짜 학생이라 하니
복장을 준비하고 도열 했구나
진짜 내 자식이 저랬으연 후....
부모 얼굴에 저렇게 침을 뱉고 다니다니
신천지에 대학생 엄청 많아요
한명 섭외하는거 일도아님
부모는 뭐라하지 맙시다.
품안의 자식이지..
왜 20대가 우파가 되는지
20대 남자들이 나와서 얘기하는 유튜브를 봤는데
진보를 지지하는 회사 상사나 아버지에게 회의를 느껴
우파가 되는 친구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4050 세대는 거의 진보니까요.
고작 그런 이유로? 싶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렇답니딘
개독 사이비 신천지에 한표.
mbc 박성제 사장 아들이고 연대생 맞대요
신천지 신도겠죠
정신이 병든 아이로 보여요
부모 팔아서 유명해졌네요.
벌써 언론에 여러번 나왔어요.
( 얼마나 특이 하면...)
보통 반대 ( 부모 극우) 가 많으니 기사 거리도 안되죠.
과잠을 왜 입었겠어요 ㅋㅋ
진짜가 아니니 입었죠 ㅋ
엥??? 박성제 아들??? 검색해보니 진짠가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406251536001#c2b
저런 학생들이 있으니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이
학생들에게 고소도 당하고 그런 거군요~
부모랑 사이가 안좋은가보군요...
신천지에 빠져서 가출하는 대학생들 많다는데 그런걸까요
파면된 자를 지지한 걸로 유명해진거 나중에 이불킥 할 일이고
장가나 갈지 모르겠네요.
파면된 자를 지지한 걸로 유명해진거 나중에 이불킥 할 일이고
장가나 갈 수 있을지....
그렇게 속고도 그 학생들 믿다니요?
그런거 머리 짜서 연출하느라 이제 나간겁니다...
백퍼 신천지.
헐..박성제사장 아들이요????
큰일했네요
정치인을 아빠로 착각하는 문화
.
큰일했네요
정치인을 아빠로 착각하는 문화
.
범죄자로 재판장에 가건 탄핵으로 파면을 당하건
아빠로 착각하는 문화
가정교육이 얼마나 허접했으면
정치인에게서 아빠를 찾는지.
박승제 아들 지난 인터뷰기사보면
자기 부모를 '위선적'이라고 대놓고 디스함
외동아들이던데
부모 심정이 어떨까
윤석열 꺼안고 울고 있는 모습 보면 기가 막힐 듯
아들이 그렇게 생각할 정도면 아들 앞에서 보인 모습이 어떻길래 저렇게 컸을까요.
운동권 괴물이 극우 괴물을 낳은 거죠.
원래 극과 극은 통하잖아요.
제가 볼때 민주당및 운동권 세력은 조선 사림파예요.
이성계가 쿠데타를 거쳐 우왕, 창왕, 공민왕을 폐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충심은 후세에 빛나는 의기였죠.
그런데 거기까지..
정권을 접수한 조선 후기 사림파들은 당쟁과 위선만 보여잖아요.
지금의 운동권 귀족이 보여주는 모습이 딱 그래요.
조국사태에서 위선의 민낯이 제대로 까발려졌고 원전이나 반일외교에서 공리공담의 정점을 보여줬죠.
지금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옛날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하던 야비함을 골고루 갖추고 있죠.
82에서도 정의를 외치는 그 입으로 산불이재민에게 얼마나 입에 못담을 말을 퍼부었나요?
그 민낯을 집에서 실시간으로 체험하니 애가 비정상일 수 밖에..
북한 추종하던 80년대 주사파가 빡센 반공교육세대였다는 걸 생각하면 놀랄 일이 아니죠.
운동권 괴물이 극우 괴물을 낳은 거죠.
원래 극과 극은 통하잖아요.
제가 볼때 민주당및 운동권 세력은 조선 사림파예요.
이성계가 쿠데타를 거쳐 우왕, 창왕, 공민왕을 폐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충심은 후세에 빛나는 의기였죠.
그런데 거기까지..
정권을 접수한 조선 후기 사림파들은 당쟁과 위선만 보여줬잖아요.
지금의 운동권 귀족이 보여주는 모습이 딱 그래요.
조국사태에서 위선의 민낯이 제대로 까발려졌고 원전이나 반일외교에서 공리공담의 정점을 보여줬죠.
지금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옛날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하던 야비함을 골고루 갖추고 있죠.
82에서도 정의를 외치는 그 입으로 산불이재민에게 얼마나 입에 못담을 말을 퍼부었나요?
그 민낯을 집에서 실시간으로 체험하니 애가 비정상일 수 밖에..
북한 추종하던 80년대 주사파가 빡센 반공교육세대였다는 걸 생각하면 놀랄 일이 아니죠.
위선을 민낯이라...
순도 100 프로 악마가 우매한 대중을 현혹하는 밑밥이
자..보라 저 위선자를. 하고..시선을 돌리는 거라죠.ㅋㅋㅋ
역사적 비유로 잘난척 하지만
진심 진짜 악을 보지 못하고.
어디서 훈수를 두는지..안타깝네요.
제일 큰 악은 나만 옳다는 독선과 대중을 기만하는 위선이죠.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듯 모든 이념은 각자의 문제점이 있는 거예요.
예전엔 옳았던 게 지금은 틀릴 수도 있고 지금 틀린 게 십수년후엔 정답이 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건강한 토론과 열린 생각만이 시대와 상황에 맞는 집단지성을 도출할 수 있답니다.
그걸 막는 게 바로 독선과 위선이거든요.
반일을 외치며 상대방을 토왜로 몰고 자기는 일제샴푸 쓰는 것보다 더한 악이 어디 있나요?
윗댓글만 봐도 위선이 아님을 반박하는 게 아니라 위선을 지적하는 자체를 악마로 몰고 있죠.
토론자체를 부정하며 상대를 악마로 모는 야비한 짓.. 열린 사회 최고의 적들이죠.
이래서 문재인 정부나 지금의 민주당은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가 아니죠.
노무현 대통령은 칼 포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매우 액독했고 청와대 비서진에게 선물할 만큼 반증될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는 없고 성역 없는 비판과 토론을 누구보다 긍정하는 사람이었으니까요.
무식한 사람이 가지는 신념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독입니다.
생각할 머리도 없으니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나대며 이 나라를 자기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데 그보다 더한 악이 어딨겠어요.
제일 큰 악은 나만 옳다는 독선과 대중을 기만하는 위선이죠.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듯 모든 이념은 각자의 문제점이 있는 거예요.
예전엔 옳았던 게 지금은 틀릴 수도 있고 지금 틀린 게 십수년후엔 정답이 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건강한 토론과 열린 생각만이 시대와 상황에 맞는 집단지성을 도출할 수 있답니다.
그걸 막는 게 바로 독선과 위선이거든요.
반일을 외치며 상대방을 토왜로 몰고 자기는 일제샴푸 쓰는 것보다 더한 악이 어디 있나요?
윗댓글만 봐도 위선이 아님을 반박하는 게 아니라 위선을 지적하는 자체를 악마로 몰고 있죠.
토론자체를 부정하며 상대를 악마로 모는 야비한 짓.. 열린 사회 최고의 적들이죠.
이래서 문재인 정부나 지금의 민주당은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가 아니죠.
노무현 대통령은 칼 포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매우 액독했고 청와대 비서진에게 선물했답니다.
반증될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믿고 성역 없는 비판과 토론을 누구보다 긍정하던 노대통령이 어떻게 저따위 인간들과 묶일 수 있겠나요?
무식한 사람이 가지는 신념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독입니다.
생각할 머리도 없으니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나대며 이 나라를 자기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데 그보다 끔직한 악은 있을 수가 없죠.
제일 큰 악은 나만 옳다는 독선과 대중을 기만하는 위선이죠.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듯 모든 이념은 각자의 문제점이 있는 거예요.
예전엔 옳았던 게 지금은 틀릴 수도 있고 지금 틀린 게 십수년후엔 정답이 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건강한 토론과 열린 생각만이 시대와 상황에 맞는 집단지성을 도출할 수 있답니다.
그걸 막는 게 바로 독선과 위선이거든요.
반일을 외치며 상대방을 토왜로 몰고 자기는 일제샴푸 쓰는 것보다 더한 악이 어디 있나요?
윗댓글만 봐도 위선이 아님을 반박하는 게 아니라 위선을 지적하는 자체를 악마로 몰고 있죠.
토론자체를 부정하며 상대를 악마로 모는 야비한 짓.. 열린 사회 최고의 적들이죠.
이래서 문재인 정부나 지금의 민주당은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가 아니죠.
노무현 대통령은 칼 포퍼 신봉자라서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매우 애독했고 청와대 비서진에게 선물했답니다.
반증될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믿고 성역 없는 비판과 토론을 누구보다 긍정하던 노대통령이 어떻게 저따위 인간들과 묶일 수 있겠나요?
무식한 사람이 가지는 신념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독입니다.
생각할 머리도 없으니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나대며 이 나라를 자기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데 그보다 끔직한 악은 있을 수가 없죠.
위선이라고 칩시다
그래도 위선은 상대방을 두려워하고
잘보이려는 마음이 있을때 가능해요.
저는 반대당이 제발 위선이라도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들은 전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만 온 힘을 다하며
그 악을 드러내는데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순수악
순도 100퍼센드 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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