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VHvj44lFW0?si=c3DKEHdSfjeMaua-
고등학생이 여교사앞에서 물건던지고 때렸다는데 게임하다가 폰뺏겨서요
예전에도 저런학생 있었나요?
덩치가 산만한데 교사가 너무 무서울듯...
https://youtu.be/IVHvj44lFW0?si=c3DKEHdSfjeMaua-
고등학생이 여교사앞에서 물건던지고 때렸다는데 게임하다가 폰뺏겨서요
예전에도 저런학생 있었나요?
덩치가 산만한데 교사가 너무 무서울듯...
예전에는 그짓을 어린 학생들이 당했었죠
마구잡이로 온몸을 맨손으로 가격했던 교사들...
머리채 잡고 얼굴을 수없이 때리고 바닥에 고인 코피를 밀대로 닦게했던 이들이...
지금은 교장들이 됐더군요
학생이 폭행당했죠. 친구 아침 조회 나가다 이유 없이 선생님 이단 옆차리로 날라와서 넘어진 친구 구둣발로 차고 밟고 해서
갈비뼈 2개랑 다리에 금가서 두달 입원했어요.
그러고도 다 쉬쉬하고 아무일 없듯 살았어요
친구 아직도 그 폭행당했던 사진 진단서 가지고 있어요
예전엔 선생이 아이들 폭행수준이 엄청났죠
심지어 여학생들도요.
남학생들은 야구 방망이까지들고 때렸습니다.
일제 교육을 받은 후손들이어선지 그 강도나 심보가 대단했죠.
여기 맞았다는글 많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여초라 별로없네요 남초 싸이트에 이런글 올라오면 100개이상 달립니다.
과거도 잘못이고
현재 선생님 폭행도 잘못된겁니다.
똑바로 안서있다고 체육선생이 고등학교 여학생한테 날려차기 한거 본적 있어요. 화풀이고 정신병자죠.
저 80년생인데 담임이 여중생 발로 차서 교탁앞에서부터 맨뒤까지 발로 굴려가며 찼어요 배도 막 차고요 지금도 안잊혀져요 걔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그랬어요
고딩때 이상한 여선생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쌈닭 같았는데 늘 애들한테 소리를 지르고 다니고 뺨을 그리 때렸어요 다큰 고딩들을ㅜ
지금도 생생해요 여자애들도 남선생한테도 많이 맞구 아마 남학교에선 학생들 엄청 맞았을듯
고딩때 이상한 여선생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쌈닭 같았는데 늘 애들한테 소리를 지르고 다니고 뺨을 그리 때렸어요 다큰 고딩들을ㅜ
지금도 생생해요 여자애들도 남선생한테도 많이 맞구 아마 남학교에선 학생들 엄청 맞았을듯
엄마가 선생한테 돈준 애는 선생이 아예 맨앞에 교탁앞에 앉혀놓고 예뻐라하고 돈준거 반에 다퍼지고
고딩때 이상한 여선생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쌈닭 같았는데 늘 애들한테 소리를 지르고 다니고 뺨을 그리 때렸어요 다큰 고딩들을ㅜ
지금도 생생해요 여자애들도 남선생한테도 많이 맞구
아마 남학교에선 남학생들 엄청 맞았을듯
엄마가 선생한테 돈준 애는 선생이 아예 맨앞에 교탁앞에 앉혀놓고 예뻐라하고 돈준거 반에 다퍼지고
13년전쯤, 수행평가 점수 확인하고 사인받는 시간이었는데 엎드려 자고 있는 남학생을 깨운 선생님을 남학생이 벌떡 일어나 때림. 60대였던 남교사 교실 뒤편으로 도망 감. 남학생이 따라가서 구석으로 몰아넣고 패버림. 코피 흘리고 병원가서 이마 꼬매고 옴. 그 교사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체 뒷말 안함. 학생 처벌도 불원. 그냥 끝남. 교사가 맞거나 욕얻어 먹는 일이 아주 드문 일이 아님. 다만 창피하다고 생각해서 쉬쉬했음.
80년대생인데 손바닥 맞는거 말고 신체 폭력당한적은 없는데 어마어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