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말에만 계속 딴지 걸고 쿠사리주고.
그냥 두세요
욕도 아니고
그정도에 부들부들하시면
애가 우습게 커요
캡쳐는 왜 하시나요
그정도를
언어폭력으로 신고하려고하시는가요
너 요즘 예민보스임? ㅋㅋ.
뭐래 ㅋㅋㅋ
이런말 정돔 하는게 어딸까요.
엄마가 아들 카톡을 어떻게(게다가 중학생) 봤는지 궁금
애가 괴롭다고 호소했나요?
그게 아니라면 님이 오버구요
평소에 계속 톡방에서 아이 공격하고
자전거 잠깐 탈게 하고 사라져서 아이가 학원 걸어가고
아이자전가 사진 톡방에 올리며 중고에 팔예정. 이런 말 하고.
아이가 너무 기분 나쁘다며 말했어요. ㅠㅠ 아이가 보여줬어요.
그럼 그런 친구들과는 끊어야죠
못된 놈들한테 휘둘리고 있네요
질투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공부에 질투 폭발
그냥 톡방에 나오는게 정답
엄마가 아이에게 닥달하지는 마세요
감싸고 보듬어주는게 팔요해요
자전거 얘기 읽는 저도 화가 나네요. 집단괴롭힘이에요. 학폭 거세요.
만만하게 못보게 해야돼요.
자전거 사건때 그때 님이 나섰어야
일단 그친구는 님아들 호구로 보는듯
계속 괴롭힐겁니다
저런말도 가스라이딩이죠
너친구없으니 내말들어라
자건거 찾았어요?
일단 그동안 증거 다캡쳐 해놓고 자전거 사건
이번에 안척 해서 담임께 말할듯
예민보스임? 이런말이 안통합니다
할말못할말 가려라..해야지
어떤가요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걔가 자전거 문제나 이런걸로 선넘은건 맞지만
중학생이면 부모가 개입하기 전에 본인이 할 수 있는걸 해보는게 좋아요
요새 애들 다 학폭으로 위원회가서 친구관계 해결 능력 자생력이 없는듯해요.
저희 아이도 중학생입니다.
교묘히 괴롭히나 보네요.
강하게 맞받아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가 순해서 만만히 보는 걸까요?
남의 자전거를 중고로 팔다니? 그거 절도 아닌가요?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확실하게 하게 하고
계속 주시하세요.
손발을 그런걸로 떨어요
캡쳐해서 학폭신고하려고요?
소년의 시간ㅡ보세요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할때도 있는 것 같아요
우리들이 느끼는 것보다 아이는
더 모멸감을 느낄수 있고
다행스럽게도 엄마에게 보여줬으니까요
엄마가 중등까지는 톡 봐야할것 같아요. 몰래라도. ㅇ내 애가 나도모르게 상퍼받고 있을지도 모르고 반대로 남 괴롭히고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 애는 조용히 아무말도 안하고 싶대요.
방에서 나갈 생각도 없늠듯해요.
근데 가만있으면 호구로 볼듯해요.
나라면 개입합니다
9명이면 그룹형성된곳에서 왕따아닌 왕따인데
왜 거길 있어요?
아들과 대화많이하면서 스트레스주는 저런 인간들 인생에서 대할가치없는 인간임을 얘기하고 강하게 대처하는법. 얘기나누세요.
어떤친구인지도 들어가면서요.
초6때 겪고 중2인데 혼자서 강하게 잘 노는?터득하니 예전친구들도 다시 좋은? 방향으로 함부러 대하지 않네요.
애도 미친놈처럼 울부짓듯이 화냄을 성토하기도 했나봐요.
왜 애카톡몰래봤냐하지만 몰래봐서라도 애가 어찌 새어활하나 알아내야 한다고 봐요.
아들이 도움을 요청했네요.
단톡방서 아이 중심으로 놀려대는거 같은데 계쇠 캡처해놓으시고 일단은 자기가 대처 한번 해보는것도 좋아요.
친구들이 그렇게 하면 야 기분 나쁘다.라거나 그만해라 이런식으로 강하게 의사표현하라고 하세요.지금 간보는 단계인지 모르겠는데 9명이면 인원수 많고 바로 학폭 걸면 친구관계 끝내겠다는 걸로 생각되니 잘 못해도 나 성깔있다 이런거 보여줘야해요.그래도 해결 안되면 선생님하고 상담하던지 개입하세요
다 캡쳐해놓고 다 학폭거세요.
단톡방 멤버가 누구인지도 캡쳐해두시고...
자전거 당근 얘기는 짚고 넘어가세요
매우 나쁜녀석들
엄마인척 말고
아들닉 그대로
조용히 차갑게 한마디
선 넘지마라,라고 해보면 ?
전 제 성격이 한마디로 조용히 눌러버리는 성격이라
선넘지마라. 하면 또 득달같이 달려드는 성격 같아요.
. 엄마가 교사라는데
자기 자식이 이런걸 아는지.
그래도 선넘지 마라. 써볼까요?
받아쳐야겠네요
룰; 한 말 그대로 받는다
너 친구 없잖아->너처럼?
중고로 팔 예정-> 훔칠 예정?
이런 식으로요
아이를 위해 끝까지 이성을 붙들고 있어야지요
엄마가 부들부들하면 아이는 패닉
그집 아이 인성은 내가 나서서 될일도 아니고
우선 내 아이에게 대처방법을 차분히 연습시키는것 부터 ..
덧붙여
그리고 저 말들 반응봐서
상대 엄마를 세게 잡아야합니다
섣건드리지 마시구요
열받을만 하네요
어디서 쿠사리야 아이에게 단호하게 그 방 나오게하고
경고하세요 이 일로 뒷담화 보복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학폭 넘긴다고(뒷담화도 모욕 명예훼손도 이제 모두 학폭입니다)
안들면 그애들 무리에서 나와서 손절해야죠. 거기에 남아 있으니 계속 그렇게 지내는거고. 저거 학폭으로 걸면 해결 날게 없어요. 그리고 그 단톡방에서 나오라고하세요.
넌 그렇게 막말하고 다니면서 친구 많냐?
하고 되받아 치면 어떨지?
우선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면 피드백을 줘야해요.
하지만 아이 부모부터 잡으면 아이가 더 우스운 꼴이 될거예요.
아이랑 차분하게 얘기하세요.
먼저 부들부들하시면 아이가 다음에는 안보여줄거예요.
기분 나쁜 말들은 캡쳐해서 하나하나 아이가 직접 응답을 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원래 헛소리는 그게 헛소리라는 걸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중고 얘기도 캡쳐해서 다시 올리고 이 말은 니가 훔칠 예정이라는 거냐?
친구 없잖아? 도 캡쳐해서 다시 올리고 내가 이 방의 왕따인거냐?
정확히 보여주고 그 방은 나오는게 좋을 거 같아요.
자전거 문제는 일단 문제삼으세요.
걔가 농담이라고 라면 학원 걸어간거로 봐 농담아니네요.
애한테 선넘지 마라하지말고요.
교사에게 말을 하고 주의 요청하면 안 될까요.
그러면 아들은 친구관계가 어떻게 될지 생각,
혹시 공부열심히하고 순한 애들과 어울리게 방법 생각해서
걔들과 친구해야죠.
자전거로 중고판매한다는건 미친거죠 대응해주세요
대화 캡쳐하고 손절하라고 하세여.
아들이 되받아칠줄 알아야해요.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심성이 여리고 소심한 애들은 이렇게 하기 어려워하죠. 옆에서 보는 엄마는 가슴이 찢어집니다. 툭툭 찌르는데 가만히 당하면 진짜 만만하게 보고 더 그래요
조용히 카톡에 한마디 남기라고 하세요. 나 이거 캡쳐뜰게.
어려서 모르는데 소리 안나고 조용하게 참는게 사람관계에서 좋은거 아니예요.
대등하고 불편하지 않은 관계가 건강한 사이죠.
아이한테 니가 참아서 계속 끌고 간다면 너한테 함부로 하는 애들이 더 많아질거라고 하시고 싸우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사회에 나가서도 함부로 하는 인간들 받아치는 연습 해야해요ㆍ
같은반이라면 담임쌤께 연락해서 학폭걸겠다고 하시면
알아서 중재해주십니다
학폭으로 걸만한 충분한 사유이고 증거입니다
부모님들도 학교에 가셔야하구요
엄마까지 학교에 불려와야 멈춥니다
학폭까지는 안가려고 사과하고 멈춥니다
참는다고 멈춰지지 않아요
다른반이예요.
입조심해. 자꾸 선넘으면 한방에 훅간다.
어떨까요?
지난번 자전거껀, 오늘 이 톡까지만 참을게
앞으로는 안참을거야
ㅡㅡㅡ
이렇게 쓰고 같은 일이 일어나면
담임샘께 알리고 학폭 여시면 어떨까요
안참은걸 보여주는거죠
협박으로 들릴 말은 하지 마시고요.
학폭은 최후로 하는 거지만 그것까지 감안하시고 나중에 이 쪽서 말꼬리잡힐 소리는 하지 마세요.
위에 '좀 세게'님 댓글이나 '구체적으로'님 댓글 좋네요
경험담인데요
카톡을 노트북에도 깔아 놔서
엄마가 본 케이스예요
말도 못할 욕설이..
캡쳐해놓고 제가 바로 개입..
노트북에 카톡이 깔려 서 실시간으로 제가 보고
뚜껑이 열려서
ㅇㅇ엄만데 카톡이 노트북에 깔려 있어서 니가한 욕설을 우연찮게 실시간으로 보게 됨. 잘 지내는 친구라 생각 했는데
너가 이럴줄 상상 못했네..지금 넌 학폭 현행범이라 아줌마가 이글 다 캡쳐했고. 너 엄마랑 통화하겠다. 글 지워도 소용없다. 그엄마 아는 사이라 바로 전화함 녹음당연.
그대로 이야기함..오늘 카톡알림 뜨는거 실시간으로 우연히 보게됨..욕설하는거 너무 심해서 그동안 아이들 카톡을 들여다봄..둘사이 무슨일인지 상호문제가 뭔지 들여다봄..
카톡내용 그대로 말해줌..흥분하지 말고 건조하게 있는 사실만 이거 니 선에서 컨트롤 못하면 학폭연다고 함.
그러니 자기아이랑 이야기 해보고 연락주겠다고
상황파악된 그 엄마 사과하고 아이도 사과시킴 다 녹음및 메세지내용 저장. 중간중간 변명하는거 잘라야 해요
둘째라 끼어서, 학원스트레스? 자기 아이도 피해자?등
이야기 꺼낼때 공감해주지 말고
그건 그쪽 사정이고 그런 사정 안가진 집이 어딨냐,
그래도 해야할말과 못할 행동은 조절해야한다
큰애였을때 상대아이나 부모에게 시간주고 봐준거
의미없더라구요..
아이가 상황을 오픈한 것은
도와달라는 간절한 호소입니다.
그냥 지나치면 안 돼요.
한방에 훅 간다..같은 표현은 협박으로 역공 당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의 사례 모아서
선생님 찾으시고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니
그 모습 지켜보는 것도 힘들고
예민한 사춘기에 무슨 일 일어날까봐 무섭다 하며
집단괴롭힘으로 학폭위 열어달라고 건의해보세요.
여럿이 괴롭히는데 무슨 자생력요.
자게에서도
나이 많은 회원 간에도 정치색 다르다고
집단이 달려들어서 험하게 물어뜯는 거 보세요.
몰지각하고 질 나쁜 소시오, 나르 무리들을
평범한 아이가 혼자서 어떻게 대응해요?
학폭이예요.
자전거사건 보세요
쓰레기 같은 양아치 새끼잖아요.자전거 사건 어떻게 해결했는지 파악해보세요.
선넘지마라. 쓰세요.
그래도 계속하면 학폭 가셔도 될 듯.
아무 저항(?)이 없으면. 장난이었다. 싫다고 말 안해서 몰맀다. 가
통할 수도 있어요.
대응하지 말고 학폭으로 가세요.
대응하더라도 빈정대지 마시고 그런 말 싫으니 하지 말아라 정도..
증거만 모았다가 고등학교 입학해서 3월에 학폭 넣는게 가장 좋긴해요.
만약 중3이라면 그러시고
아니면 그 동안 계속 괴롭힘 당해야 하니 바로 하시구요.
선넘지마라 말을 개인톡으로 할까요 그 간톡방에서 할까요? 애가 그 친구가 기사 세서 무섭대요.
저도 기가약하고 엄마가 처음이고 이런일 겪어본적이 없어서 너무너므너무 당황스럽고 울고만 싶네요.
증거보았다가 다른 고등학교 가도 학폭 신청가능해요?
같은반 아니어도 담임샘께 말씀드리면 그학생 담임과 상의해서 중재해주십니다
절대 아무글도 쓰지마시고 지금 것으로만 그대로 진행하세요
학폭까지 안가려고 쌤들도 중재하시는 과정이 생깁니다
그 과정에서도 당사자와 부모의 반성이나 사과의 제스처가 없다면 학폭으로 올리겠다 하시면 됩니다
근데 보통 경고로만 으로도 마무리 될겁니다
지금 사유는 학폭으로 처고넘치는 사안입니다
더한 말도 하는 경우로 치닫기 전에 경고도 하고 캡쳐도 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도와주시는건 필요하지만
님이 너무 약하네요.
저 정도로 심장 떨리고 울고 싶다뇨.
남편분과 상의하세요.
엄마가 이러면 아이도 힘들어요. 이런걸로 뭐 이렇게 약하게 구시나요.
선넘지마라~~이런 대응 하지마시고
단톡방에서 '너 친구 없잖아' 이 구절만으로도 학폭대상입니다
담임께 말씀드리고 사과나 중재가 안된다면 학폭으로 가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3명이 몰려다니다 기싸움하면서 한명 빼놓고 다니는것도
당사자 학생이 교무실에 와서 말하면 그것도 학폭대상입니다
지금 사안은 카톡에 증거가 명백해서 빼박입니다
선넘지마~~이런 대응하시면 양자간 감정싸움이었다
이런식으로 저쪽에서 지능적으로 나오면 불리해집니다
가능하면 아들 상처 커져서 애너지 뺏기지않게 시간끌지말고
어머님이 빨리 마무리 하세요
글 쓰지말고요,
그냥 학교가서 교사랑 상의하세요.
175님 말씀이 맞으니까 그냥 당장 분하다고 글쓰고 받아치고 하지 마세요. 아빠와 같이 학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톡방은 탈퇴하시지도 말고 고대로 캡춰한다음 유지하세요.
근데 그 나쁜놈이 엄마한테 말한거 알고. 나중에 또 괴롭히면 어쩌죠? 제가 못보는곳에서요.
상급학교로 간다음에 신청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아직 1학기초인데…
엄마부터가 심하게 회피성향이신 듯 한데요,
여기서 님이 잘못대처하면 아이에게 좌절감만 심어주고 부모와더 안좋아져요 (의지할 수 없는 부모가 됨)
그냥 가만히 오늘내시고요,
내일 아빠와 함께 학교가세요
꼭 위에 175.223님 말씀대로 하세요.
어머님 제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 못하신것 같아요
(저 고등학교에 근무중)
교사들이 제일 신경쓰는게 학폭입니다
순서를 알려드릴게요
1.학교 담임샘께 위내용을 전달하고 합당한 중재나 사과가 없다면 학폭으로 가겠다 전달
2.담임과 그학생 담임이 상의(실상은 교무실 전체에서 그학년셈들 모두 머리 맞대고 고민합니다)
3.가해자 피해자 학부모 학교에 오시라 함
4.학생과 함께 학폭으로 올라가면 가해학생이 전학을 갈수도 있음을 인지시킴 (여기서 대부분 전학가고 일커지기 싫어서
사과하고 재발벙지 서약서 쓰고 무마됩니다)
5.어머님이 가해학생 어머님과 개인연락 하시면 스텝꼬입니다
전학가기 싫어서 각별히 조심할겁니다
고등학교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걱정은 이 일로 소문나 더 친구가 없어져서 완전 외톨이 되면 어쩌나 하는거예요. 이런일이 생기면 내들 사이에서 소문날까요?
제가 건강이 안좋아서 오늘내일하고 있는데 저 눈감고 나서 아이가 더 힘들면 전 편히 눈 못감을듯해요.
다른 애들이 모르게 말씀주신 과정을 다 할수 있나요?
일단님 너무 멋진엄마예요.
하아 정말 너무 너무 고민이네요.
저런 악질 무리는 친구가 아니에요.
친구는 나중에 다른 데서 사귀면 돼요.
지나고 보니 중학 때 친구는 다 멀어졌어요.
내가 잘 되면 좋은 친구들이 절로 모여드니
공부에 전념하라 하세요.
그리고
학폭 사실을 엄마한테 알렸다는 건 약점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엄마는 보호자잖아요.
그 놈들이 뭐라하면 단호하게 말하세요.
내가 ㅇㅇ이 보호자야!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가 내 보호자야!)
선생님들은 학생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책임지는 분이야!
그래서 엄마와 선생님들이 너희들의 못된 짓을 차단하고 ㅇㅇ를 보호하는 거야.
어른들도 억울한 피해를 당하면 변호사 사서 대응해.
나도 지금 학폭 전문 변호사 알아보는 중이야.
저런 악질 무리는 친구가 아니에요.
친구는 나중에 다른 데서 사귀면 돼요.
지나고 보니 중학 때 친구는 다 멀어졌어요.
내가 잘 되면 좋은 친구들이 절로 모여드니
공부에 전념하라 하세요.
그리고
학폭 사실을 엄마한테 알렸다는 건 약점이 아닙니다.
오픈해야 더 안전해요.
말 그대로 엄마는 보호자잖아요.
그 놈들이 뭐라하면 단호하게 말하세요.
내가 ㅇㅇ이 보호자야!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가 내 보호자야!)
선생님들은 학생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책임지는 분이야!
그래서 엄마와 선생님들이 너희들의 못된 짓을 차단하고 ㅇㅇ를 보호하는 거야.
어른들도 억울한 피해를 당하면 변호사 사서 대응해.
나도 지금 학폭 전문 변호사 알아보는 중이야.
네~타학생들은 모릅니다
가해자와 부모님,피해자와 부모님,담임샘만
구분된 공간에서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가해학생은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종이에 적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이일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내용까지
각서에 쓰게 하시면 됩니다
각서 내용이 지켜지지 않으면 학폭으로 올린다고
어머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시면 됩니다
혹여 발설하더라도 원글님 아이에게 불이익은 없습니다
애들이 사춘기라도 다들 선한 마음은 있어요
아이들이 사리분별 합니다
오히려 쌤들이 더 주시하니 가해학생은 조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학폭으로 가게되면 교사들도 엄청 힘들어져서 최대한 중재하고 재발되지 않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