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을 배란다에 둬서
베란다로 가는 터닝도어 유리를
잘라서 펫도어를 만들까
아님 문은 열어두고
두꺼운 암막커튼을 달까 싶거든요
모루유리로 예쁘게 만든 문
자르는것도 그렇고
비용도 몇십만원 들어서
그냥 커튼을 달까 싶은데
여름겨울 단열과 방한이 잘 될려나요
고양이 화장실을 배란다에 둬서
베란다로 가는 터닝도어 유리를
잘라서 펫도어를 만들까
아님 문은 열어두고
두꺼운 암막커튼을 달까 싶거든요
모루유리로 예쁘게 만든 문
자르는것도 그렇고
비용도 몇십만원 들어서
그냥 커튼을 달까 싶은데
여름겨울 단열과 방한이 잘 될려나요
커튼가지고는 안되죠.봄가을만 열어놓구 여름,겨울엔 안쪽에 들에놓어세요.애도 넘덥거나 추워요
당연 안되죠
냥이도 추워 볼일보러 나가기 싫을듯하고 여름엔 냄새 ㅠ
베란다에 고양이 들락거릴 수 있는 쪽문 팔아요.
찍찍이 붙여 문에 달아두는 거에요
아크릴인지 약간 반투명해요.
궁여지책으로 굿~
문은 열어두고 쪽문이 30cm 정도에요
터닝도어에 달수 있나요? 저도 들락날락 해야 되는데
베란다가 거실 베란다면 차라리 펫전용도어(거실창문에 맞게 나옴)를 사세요. 그게 방한에 도움이 될겁니다.
다른곳으로 고려해보세요
터닝도어는 비싸서 아깝고
춥고 (커튼으로 택도 없어요)등등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