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 커다란 리트리버 데리고 들어가 버젓이
산책 시키는분 주의 드렸더니 나갈께요 한마디.
어제는 예쁘게 푯말까지 있는 화단에 들어가 왔다갔다
거리며 오줌싸게 두고보는 코카스페니얼 견주.
우리아파트 개주인들은 개를 닮아가나봐요.
경우도 없고 공중도덕도 못 배운건지.
연휴라 관리실에 전화는 못 했어요..
견주들 본인 개들 예쁘죠?
아파트 화단도 예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파트 화단에 커다란 리트리버 데리고 들어가 버젓이
산책 시키는분 주의 드렸더니 나갈께요 한마디.
어제는 예쁘게 푯말까지 있는 화단에 들어가 왔다갔다
거리며 오줌싸게 두고보는 코카스페니얼 견주.
우리아파트 개주인들은 개를 닮아가나봐요.
경우도 없고 공중도덕도 못 배운건지.
연휴라 관리실에 전화는 못 했어요..
견주들 본인 개들 예쁘죠?
아파트 화단도 예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아파트 화단에 사람은 못 들어가듯이
개도 못 들어가는 곳이에요.
아니 화단에 왜 들어가요?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요
화단에 진드기 득시글할텐데…
저희.주복 건물들 사이 산책로는 개 산책로
개들의 화장실용도 된지 오래
제발 엘베탈때 개똥 비닐좀 밀폐해 타지 냄새가 ㅠ
몇몇 견주들 때문에 견주들이 싫어집니다.
저희 아파트는 아파트 화단 곳곳에 애완견 배변금지 팻말 설치하고 배변시는 벌금 50만원이라고 적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