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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보러갔는데 무당이 놀란 이야기

ㅇㅇ 조회수 : 30,870
작성일 : 2023-10-18 23:57:28

3대째 내려오는 곳이라는 용한곳이래요

신점 보다가 제가 좀 디테일한걸 물어보았어요.

무당이 갑자기 생년월일시 대보래서 말했더니

무당이 화들짝 놀라며 목소리 떨면서요..

자기랑 생년월일시간까지 같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놀랄일이었나 싶은데..

저는 무덤덤...

IP : 223.39.xxx.1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3.10.18 11:5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무당을 누르신건가요 ㅎㅎㅎ

    무당이 당황하면 점을 잘볼수가 있나요

  • 2. ..
    '23.10.18 11:59 PM (61.43.xxx.10)

    응?? 손님과 무당 사주 8글자가 일치했다고요?
    작성자님은 무당 안되셨으니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그뒤에 어땠는지 썰 풀어주세요

  • 3. ㅇㅇ
    '23.10.19 12:02 AM (223.39.xxx.17)

    전 무당은 아닌데 사주는 좀 볼줄알아요.
    공무원이에요

  • 4. 신기
    '23.10.19 12:03 AM (58.234.xxx.21)

    그럼 자기 사주를 얘기해주는거랑 똑같겠네요 ㅋㅋ

  • 5. ㅇㅇ
    '23.10.19 12:05 AM (223.39.xxx.17) - 삭제된댓글

    근데 무당이 놀라기도 했는데 살짝 저를 무서워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 6. ㅇㅇ
    '23.10.19 12:09 AM (223.62.xxx.129)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용하던가요.???

  • 7. ㅇㅇ
    '23.10.19 12:12 AM (223.39.xxx.17)

    무당이 충격먹었는지 그담부터 어버버 이상한 말만해서
    용했는지 아닌지 확인불가..

  • 8. ...
    '23.10.19 12:13 A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시트콤 같아요

  • 9. .....
    '23.10.19 12:15 AM (106.102.xxx.7)

    ㅋㅋㅋㅋㅋㅋ
    웃겨요
    하이킥에 박혜미가 무당 이긴 에피 생각 나요 ㅋㅋ

  • 10. ...
    '23.10.19 12:26 A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사주 볼 줄 알고, 무당의 기를 눌러버릴 정도면 그 무당이나 원글님이나 사주와 소질은 비슷하게 타고났다고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상상할수록 상황이 너무 웃김.

  • 11. 무당과 같은사주
    '23.10.19 1:39 AM (112.152.xxx.66)

    원글님도 사주를 좀 볼줄아신다니
    사주가 비슷한게 맞나봐요 ㅎㅎ

  • 12. ㅁㅁㅁㅁㅁㅁㅁㅁ
    '23.10.19 1:45 AM (58.120.xxx.28)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 13. ...
    '23.10.19 2:01 AM (124.53.xxx.243)

    무당은 깜놀
    손님은 무덤덤 ㅎㅎ

  • 14. .....
    '23.10.19 3:18 AM (118.235.xxx.213)

    생년월일시가 같으면 같은 사주 아닌가요?
    그런데도 판이하게 다른 사람을 사는건
    사주에서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 15. 윗님
    '23.10.19 4:19 AM (58.29.xxx.196)

    사주팔자 같아도
    묘자리 집터가 다르니 다르게 풀린다... 풍수
    생김새가 다르니 다른 인생... 관상 (손금이 달라서... 손금)
    이름이 달라서... 작명
    다르게 풀리는건 다른 요인이 달라서고
    요샌 타고난 부모자리 봐야한다고. 말아먹고 욕먹는 사주라도 부모가 재벌이면 재벌아들로 인생 즐겁게 살수 있음 (정모씨 아들 용진 군)

  • 16. ...
    '23.10.19 6:34 AM (1.234.xxx.165)

    정모씨는 그럼 부모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네요.

  • 17. 신점은
    '23.10.19 7:21 AM (183.97.xxx.120)

    사주 안보고 보는건데 , 무당이 놀랐다니 이상하네요
    사주의 시간 간격이 2시간이라 같은 사주가 많겠지요

  • 18. 쌍둥이도
    '23.10.19 7:39 AM (119.204.xxx.85) - 삭제된댓글

    사주가 다른데 생년월일 같다고 사주가 같나요ㅎ
    부모형제 다 통털어서 영향을 주고 조상이 다르기 때문에 같을수가 없음

  • 19.
    '23.10.19 8:08 A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생년월일 달라도
    시가 다르면 상당히 다른 삶을 살더라구요.
    지인2분이 같은 년월일인데
    한분은 공무원으로 평생 돈을 버셨고
    한분은 시장서 장사를 평생해서 돈을 버셨는데
    두분다 남편이 좀 힘들게 하는 스탈이고
    크게보면 내가 일구어서 집안을 책임지지만
    방법론에 있어서
    공부를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이 강도는 다르더라구요.

    부산서 서울가는 목적지는 같지만
    기차를 타고 가느냐,
    울퉁불퉁 국도를 타고 가느냐
    결국 가는 거고
    다양한 방법을 내가 선택하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사주가 미신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네 맞아요라고 대답하겠지만
    저는 인생네비게이션이라 생각합니다.

  • 20. 아오
    '23.10.19 8:11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나쁜 사주야 라고 말하기에는 자기 사주
    좋은 사주야 하기에는 자긴 무당
    딜레마를 씨게 주셨네요...ㅋㅋㅋ

  • 21. ***
    '23.10.19 8:32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전 전화 사주 본적이 있는데 조상중에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이 있어 내가 평탄하게 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힘들게 사는 자매는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어야 하는건데 못 물어봤어요

  • 22. ㅇㅇ
    '23.10.19 8:42 A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무당 말 믿을게 없더군요
    신혼 때 이층단독 1층은 주인집이고 2층에 전세 살았는데요
    1년 쯤 지나서 주인 아줌마가 신이 왔다고 점집을 차렸어요
    무당 초기때라 신통력 있고 잘본다고 유명해져서 손님이 줄을 이었었죠
    그 때 주인아줌마가 결혼 1년째인 새댁인 저를 볼때마다
    애기 목소리를 내고 눈물 흘리면서 불쌍해서 어쩌냐 하면서 점을 봐줬는데요
    원래 팔자에 자식이 없는데 공 많이 들이면
    한명은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속 많이 썩을거다 남편복도 없고
    경제적으로 힘들고 결정적으로 본인과 같은 팔자라고 즉 무당팔자다 라고 했어요
    동자신이래나 뭐래나 하면서 애기 목소리로 얘기해서
    소름 끼치고 무서워 이사 가고 싶었는데
    다행히 남편이 서울본사로 발령받아서 2년만에 그집을
    탈출 했네요
    그 무당말 무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항상 불안 했는데
    바로 애가 생겨서 두명 낳았고 큰애가 올해 30세 봄에 결혼 했네요
    남편도 직장 잘 다니고 작년에 정년퇴직 했는데
    착하고 성실해서 저도 그렇고 남들도 남편복 있다고 합니다
    노후걱정할 필요 없는 경제상황이고
    무엇보다 자식들이 속 한번 안썩이고 컸고 둘 다 좋은 직장 다녀요
    무엇보다 신내림 팔자라는게 신경 쓰였는데
    이것도 헛소리려니 생각합니다
    그 후로 무당이니 뭐니 더 안 믿게 됐네요

  • 23. 원글님이
    '23.10.19 8:45 AM (210.204.xxx.55)

    공무원에 임용될 때에 그 무당은 신내림 받았을 거예요

  • 24. .....
    '23.10.19 8:46 AM (118.235.xxx.213)

    사주가 같은 두 사람의 인생이 저렇게 판이하게 다른데
    사주란걸 믿을 수 있나요?
    사주 볼 때 관상보고 풍수보고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안보잖아요.
    이건 뭐 거의 끼워 맞추기 아닌가

  • 25. 그게
    '23.10.19 9:12 AM (182.216.xxx.172)

    그렇게 잘 맞았으면
    전 지구인의
    인생 지침서가 됐겠죠
    대한민국 에서 조차
    개뿔 믿을거 하나도 없는거다 인생 네비게이션이다
    갑론을박 하겠나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스스로 입증을 못하고 있는데요

  • 26. 원글님도
    '23.10.19 9:15 AM (121.183.xxx.42)

    신기가 있어요?

  • 27. .....
    '23.10.19 9:36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같은사주라도 발현이 다른거죠

    아주 가벼운 예시로
    관을 쓰는게 감방도 관이요 공직기관 관이니
    그래서 임금사주와 거지사주 같다는 말도하고

    타고난 것은 크게 바뀌지 않으나 환경 플러스알파
    유전에 환경 여러 인과관계따라 8자 결과가 다른거죠
    신점이 사주가 아니예요. 사주는 명리학 활인의 역할이 비슷하지만 과정이 다르죠 쉽게 말해 미용목적으로 피부시술 다 한다고 에스테틱과 피부과는 결이 다르듯

  • 28. ...
    '23.10.19 9:42 AM (223.38.xxx.200)

    같은사주라도 발현이 다른거죠

    아주 가벼운 예시로
    관을 쓰는게 감방도 관이요 공직기관 관이니
    그래서 임금사주와 거지사주 같다는 말도하고

    타고난 것은 크게 바뀌지 않으나 환경 플러스알파
    사람이 유전이 있어도 환경 여러 인과관계따라 다르듯 8자 결과가 다른거죠. 그중 강력한건 환경도 어쩔 수 없구요
    신점이 사주가 아니예요. 사주는 명리학 활인의 역할이 비슷하지만 과정이 다르죠 쉽게 말해 미용목적으로 피부시술 다 한다고 에스테틱과 피부과는 결이 다르듯

  • 29. 사주가
    '23.10.19 10:01 AM (121.183.xxx.42)

    사주가 전부가 아니란 말이네요.
    관상이 맞나봐요

  • 30. 사주로 보면
    '23.10.19 10:07 AM (110.35.xxx.122)

    쌍둥이는 생년월일시는 같고 동일한 성별이면 다른 성별로 계산해요. 쌍둥이는 남녀로 구분하고 , 남녀인 경우는 본 성별을 써요. 그래서 성별같은 쌍둥이 사주가 다르다는 얘기는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이죠

  • 31. 선플
    '23.10.19 10:13 AM (182.226.xxx.161)

    같은날 태어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건데.. 반가울수 있지만 그게 놀랄일인가........

  • 32. ...
    '23.10.19 10:14 AM (110.92.xxx.60)

    쌍둥이를 그리보면 같은 사주라도 대운이 완전 다르겠네요. 이제 알았어요. 그나저나 왜 여자는 역대운인지 궁금

  • 33. 책상
    '23.10.19 10:27 AM (121.166.xxx.230)

    혹시 무당이 책상 탁 치면서
    어디서 개인정보 유출해와 나를 시험하는거야
    하지 않던가요 ㅋㅋㅋㅋ
    공무원이야??? 내 개인정보 유출했지 어버버버 ㅋㅋㅋㅋ
    정말 못봐줬겠다. 어떻개 자기 사주를 봐주겠냐구요 ㅋㅋㅋ
    신기한 인연일세

  • 34. .....
    '23.10.19 10:39 AM (211.221.xxx.167)

    댓글들 보니 결국 사주란것도 끼워 맞추기 나름이란 소리네요.

  • 35. ...
    '23.10.19 10:5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끼워 맞추는게 아니라
    미리 내가 어떤지 알고 맞춰가는거죠. 지피지기 백전백승
    모르면 끼워 맞추기 알면 네비게이션

  • 36. ...
    '23.10.19 10:53 AM (110.92.xxx.60)

    끼워 맞추는게 아니라
    미리 내가 어떤지 알고 맞춰가는거죠. 지피지기 백전백승
    모르면 끼워 맞추기 알면 항로 뭐든 알고 배우면 시야가 달라져요

  • 37. 사주맹신함
    '23.10.19 11:11 AM (1.235.xxx.138)

    저는 사주 옛날부터 봤는데...
    그대로 되던대요? 그래서 무시를 안해요...사주대로 흘러가고 있어서요

  • 38. ----
    '23.10.19 1:04 PM (211.215.xxx.235)

    사주대로 흘러간다는 댓글.ㅠㅠㅠㅠ
    정말 가스라이팅 조심하세요

  • 39. .....
    '23.10.19 1:26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전세계에서 같은분에태어난애가 얼마나많겠나요 환경마다 다르다라고 얘기하는거라면 사주란게없는가

  • 40. ......
    '23.10.19 1:27 PM (117.111.xxx.66)

    ㅋㅋㅋ 전세계에서 같은분에태어난애가 얼마나많겠나요 환경마다 다르다라고 얘기하는거라면 사주란게없는거죠

  • 41. ...
    '23.10.19 2:04 PM (59.10.xxx.58)

    환경이 다르다고 기질이 바뀌나요?
    그렇지 않죠. 기질에 따른 결과물 다르다는게 없는게 아니고

    모르고 안보이니 없다라 하는데
    양자역학 같은 겁니다. 미래를 예견한다와 맞추는거
    다르구요

    개인적으로 접해보니 사는데 엄청 도움되요
    스스로 인지하는 자유의지와 무인지 자유 의지는
    선택적 삶이냐 끌려다니냐 차이네요

  • 42. 저는
    '23.10.19 4:55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이십여년쯤 전인가 어디 갔는데 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출하는데 앞여성이 주민번호 앞여섯자리가 저와 같더군요.
    그래서 어머, 저와 같네요, 했는데 무반응이더군요. 그래서 음력이세요 양력이세요? 물었는데 쌀쌀한 표정으로 가 버려서 그 뒤는 기억 안나네요. 여하튼 전 미혼이었고 그 여자는 아들 데리고 온 아줌마였음. 아들한테 뭐라 뭐라 하면서 화난 표정이었네요.

  • 43.
    '23.10.19 5:00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이십여년쯤 전인가 어디 갔는데 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출하는데 앞여성이 주민번호 앞여섯자리가 저와 같더군요.
    그래서 어머, 생일이 저와 같네요, 했는데 무반응이었어요. 거기 직원도 진짜 그렇네요, 하면서 신기하다는 듯이 보더군요. 그래서 음력이세요 양력이세요? 물었는데 쌀쌀한 표정으로 가 버려서 그 뒤는 기억 안나네요. 여하튼 전 미혼이었고 그 여자는 아들 데리고 온 아줌마였음. 아들한테 뭐라 뭐라 하면서 화난 표정이었어요.

  • 44.
    '23.10.19 5:0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이십여년쯤 전인가 어디 갔는데 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출하는데 앞여성이 주민번호 앞여섯자리가 저와 같더군요.
    그래서 어머, 생일이 저와 같네요, 했는데 무반응이었음. 거기 직원도 진짜 그렇네요, 하면서 신기하다는 듯이 보더군요. 그래서 음력이세요 양력이세요? 물었는데 쌀쌀한 표정으로 가 버려서 그 뒤는 기억 안나네요. 여하튼 전 미혼이었고 그 여자는 아들 데리고 온 아줌마였음. 아들한테 뭐라 뭐라 하면서 화난 표정이었어요.

  • 45. 그냥
    '23.10.19 6:31 PM (222.106.xxx.148)

    혼자서 의미 두시는거는 아닌지

    옛날에 유학시절 한국인 별로 없는 동네에 한국사람 만나니 넘 반가워서 인사하니 상대는 떨떠름해서 당황. 이게 공통 요소에서 오는 정신적 공동체?소속감?에 반가움인데 상대는 퍼스널이라 여길수도 살다보니 그런요소를 별로 달갑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46. 아ㅎㅎㅎ
    '23.10.19 6:48 PM (223.38.xxx.29)

    전 점을 본 적은 없지만 무당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고민을 듣고 나누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생년월일이 같은걸 알고난뒤부터 어버버했다니 그 상황이 흥미롭네요ㅋ 혹시 원글님 생년월일이 특별한건 아닌가ㅋ 잠깐 생각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47. ..
    '23.10.19 11:04 P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잘 맞았으면
    전 지구인의
    인생 지침서가 됐겠죠
    대한민국 에서 조차
    개뿔 믿을거 하나도 없는거다 인생 네비게이션이다
    갑론을박 하겠나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스스로 입증을 못하고 있는데요
    222

  • 48. 사주
    '23.10.19 11:34 P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잘 맞았으면
    전 지구인의
    인생 지침서가 됐겠죠
    대한민국 에서 조차
    개뿔 믿을거 하나도 없는거다 인생 네비게이션이다
    갑론을박 하겠나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스스로 입증을 못하고 있는데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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