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빚 때문에 극단 선택했던데 여자에게 왜 돈 준걸까요?
그리고 또 비슷한 사례가 있던데
애가 수업 중에 페트병 자르다가 혼자 다친거
그것도 왜 교사가 계속 돈 보낸거죠?
좀 이해가 안되서요.
남자가 빚 때문에 극단 선택했던데 여자에게 왜 돈 준걸까요?
그리고 또 비슷한 사례가 있던데
애가 수업 중에 페트병 자르다가 혼자 다친거
그것도 왜 교사가 계속 돈 보낸거죠?
좀 이해가 안되서요.
교사가 돈을 계속 보낸건
민원인이 고소할까봐 그랬던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학부모가 일단 고소했다하면 앞뒤 가리지 않고 그 자리에서 교사직 박탈당하게 되니까
그게 두려웠던거라고 봐요
진짜 이런 개같은 경우가 학교 공교육을 망치고 있는데 이를 방치하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요
학교나 교육청이 주모건 교사 희생시키는 시스템은 정말 문제있어요
미국은 부모가 교사에게 개인적으로 연락못하던데요
성폭행으로 고소하겠다고 해서 그랬다고 본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