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열심히 자식키웠고
또 그런 자식들이 부모 봉양 했잖아요.
지금 자식 키울려면 돈 많이들고...또 그렇게게키워 놔 봤자
지 잘나서 혼자 큰거마냥..봉양은 커녕 박대나 안 당하면 다행인거고..
제 자식들한테도...결혼도, 아이도 낳지말라고 하고 있네요...ㅠ
예전에는...열심히 자식키웠고
또 그런 자식들이 부모 봉양 했잖아요.
지금 자식 키울려면 돈 많이들고...또 그렇게게키워 놔 봤자
지 잘나서 혼자 큰거마냥..봉양은 커녕 박대나 안 당하면 다행인거고..
제 자식들한테도...결혼도, 아이도 낳지말라고 하고 있네요...ㅠ
자식 봉양 받으려고 애 낳았던건 케케묵은 얘기구요.
살기힘든 나라가 되어서 낳기 싫죠.
아직도 자식 빨대 꽂는 부모 많고요. 특히 대부분 경제력 없는 전업이 남편 없어지고 나면 다 그리 되죠
K시집살이는 절대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동북아 사람들 성향 생각하면 당연한거에요
서양에 비해 가족주의 부족 / 세속적
지금 동북아가 유독 출산율 하락 심한것도
여아낙태가 심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죠
투자해 키워봤자 시집보낸다 - 남좋은일시킨다 - 딸 안낳을래
자식 키워봤자 봉양안한다 - 더이상 이득보는 투자가 아닌 소비재 사치재 - 자식 안낳을래
자기노후나 자기 행복위해 애낳는 이기적인 부모 많네요.
자식은 나를 위한 생명 아니에요.
그리고 기후변화 방사능 오염 전쟁 자본주의 병폐 이런걸로
지구의 미래가 그닥 희망적이지 않아요
이런거 아는 요즘 세대들
새생명위해서 출산 안해요.
자기노후 보험용으로 자식을 부리려는 부모들
정상적 부모 아니네요.
딸은 길러봤자 남의 집 좋은 일 시키는 거
아들은 남의 집 딸 데려와서 자식 낳아 식구 불려 주고 농사 지을 사람 불려 주는 거
그래서 딸 안 낳고 아들 골라 낳기
농경시대처럼 일손이 많이 필요한 거 아님
개인 기대 수명 길어지고 자식도 효도 안 하는 시대 아들도 그럼 별로 필요 없네. 낳지 말자
전 재산 물려주려고 1명 낳았어요.
제아이의 결혼 출산은 본인이 선택할 문제이지 강요의 문제가 아닌시대니 알아서 하겠지요.
일단 부동산 가격보세요 ㆍ결혼은 언감생심 ㅠ
무슨 자식에게 봉양을 바라세요.
번식은 본능이고요.
수도권이 과밀화 되면서 본능마저 억제한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