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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에 헌옷가지 부탁드려요

유지니맘 조회수 : 4,722
작성일 : 2023-10-19 08:37:34

만원의 행복은  필요하신 물품 소통하고 난후

11월 초 12월초  두번  하겠습니다  

 

보내주실곳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집
010-4722-0349

--------------

안녕하셨어요 .

건강히 잘들 지내셨지요 .. 

한참동안 글만 읽어보고 .

특별히 드릴 소식도 없었어요. 

 

아침 싸늘한 비가 내리고 .

이 비가 그치면 또 얼마나 추워지려나 싶은 마음에 

몇달 마음에만 있었던 글 하나 올립니다 

 

예전글 복사이구요 

혹시 가능하신분들 ..

도움 부탁드릴께요 

그동안 주변 지인들과 82쿡 일부 분들과 함께 

조금씩 식재료며 간식등 보내드리며  지냈습니다 .

 

.

댓글 주신것들에 대한 답은 여기로 수정하며 올리겠습니다 

그곳 민들레 국수에 하루 방문하시는 분들이 작게는 200여명 많게는 400여명도 넘으실때도 있습니다 . 보관염려 마시고 보내주신 물품은 아주 잘 사용되고 있으니 염려 안하시도 보내주셔도 됩니다 

새로 구입해서 보내지는 마시구요 

집에서 안쓰시는거 .선물들어왔으나 안드시는 새거 . 작아진 옷가지 아이들이 안입는 옷들 . 운동화 등등 .. 아주 좋습니다 .

만원의 행복은 11월에 한번 . 12월에 한번 

이렇게 두번 계획 중입니다 .

그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셨지요 ..
그동안 82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그동안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겨울이 오나봐요 .

 …. 또 망설임으로  몇달 시간이 지나갔지만

다들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
인천에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곳에서
노숙자 분들에게 일주일에 5일간 식사를 제공합니다
거리에서 추위를 이기셔야 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물론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분들의 생활에 부정적인 생각도 있으실겁니다만
일단은
우리가 필요없는 물건
깨끗하고 아깝지만
재활용에 버려지는 안입는 옷가지 ,
작아진 운동화들은
그분들께 큰 선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라는

시선으로만  봐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 

식사 하시러 한시간도 두시간도 넘게 걸어도 오신답니다

가장 필요로 하는것은
남성운동화.  등산화
가을 겨울 옷종류. 

베낭)베낭 많이 좋아하신답니다 .
등산 베낭 오래된것들 안쓰시는거 여기로 보내주세요.  (얇은 무릎담요 한동안 유행이였죠 ) 기타 등등 여러분들이 필요하시겠다 생각하는
것들을 잘 포장해주셔서 
선불로 (이건 죄송합니다 )
착불로 보내시라 했지만
도움주시는 마음 조금더 보태주셔서
선불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내시는 본인의  이름 끝에

82쿡이라고 적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기는 합니다 ..

 


보내주실곳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집
010-4722-0349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 페이스북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MthumGgKheR4NUdrd47vMZuCjKg...

IP : 219.248.xxx.17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9 8:39 AM (27.175.xxx.221)

    넵!정리해서 동참할께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 오늘
    '23.10.19 8:43 AM (58.142.xxx.25)

    갑자기 날이 춥고 겨울이구나 싶었어요.
    힘들게 이야기 꺼내시는 유지님맘도
    고맙네요.

    옷장청소도 하고
    보낼만한 옷가지도 챙겨볼게요.
    오히려 좋은기회주셔서 감사^^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 3.
    '23.10.19 8:44 AM (114.199.xxx.43)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 . .
    '23.10.19 8:45 AM (122.36.xxx.234)

    짐정리 할 때 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이에요.
    신발,가방,방한용품 등등 나오면 꼭 모아둔답니다.
    유지니맘님이 그러하시듯 이젠 저도 습관이 되어서^^

    그래도 이렇게 다시 되새겨주시니 더 좋네요. 한분이라도 더 힘이 될 테니까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5. ㅎㅅ
    '23.10.19 8:45 AM (180.70.xxx.42)

    참고할게요. 복받으세요!

  • 6. 아이고
    '23.10.19 8:45 AM (180.70.xxx.28)

    복 받을실겁니다
    저도 정리해볼게요

  • 7. 네~
    '23.10.19 8:49 AM (124.56.xxx.88)

    보내려고 챙겨놨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 ㅇ.ㅇ
    '23.10.19 8:49 AM (121.151.xxx.152)

    네 참고할게요

  • 9. ....
    '23.10.19 8:49 AM (114.204.xxx.120)

    겨울 옷 정리해 둔 것 있는데 보내야겠어요. 약간 도톰한 봄가을 옷도 정리중입니다.
    늘 좋은 일 같이 할 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해요.
    만원의 행복은 또 언제 시작하시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0. ..
    '23.10.19 8:53 AM (223.38.xxx.45)

    올해는 꼭 참여하고 싶어서 방한용품들 버리지 않고 모아 두고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11. ㅁㅁ
    '23.10.19 8:59 AM (59.8.xxx.63)

    몇 번 보내드렸고 혹시 옷 너무 많이 쌓여있거나 해서 보관에 곤란을 겪고 계신건 아닌지 내심 걱정중이었는데 이런 글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올해도 잘 챙겨 보내겠습니다.
    선물세트 들어온 참기름, 참치, 스팸등도 보내도 되지요?

  • 12.
    '23.10.19 8:59 AM (124.49.xxx.205)

    늘 감사합니다

  • 13. 정리
    '23.10.19 9:02 AM (61.105.xxx.11)

    네 감사합니다

  • 14. Dd
    '23.10.19 9:07 AM (211.112.xxx.130)

    네 동참할게요.

  • 15. 새로운추억
    '23.10.19 9:11 AM (210.204.xxx.77)

    게으른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심에 늘 감사드려요

  • 16. 정리하자
    '23.10.19 9:16 AM (182.216.xxx.172)

    민들레 국수 동참하기

  • 17. 유지니맘
    '23.10.19 9:16 AM (219.248.xxx.175)

    새로 구입하지는 절대 마시구요 ..
    선물들어왔으나
    사용하지 않으시는 참치 참기름 스팸등 환영합니다 !!

    모두 감사드립니다

  • 18. 쓸만한
    '23.10.19 9:17 AM (122.39.xxx.248)

    헌옷수거함에 넣기 아까웠던 안입는 옷들 찾아봐야겠어요

  • 19. ㅇㅇ
    '23.10.19 9:25 AM (218.238.xxx.14)

    혹시 남자용 물품만 필요한건가요?

  • 20. 유지니맘
    '23.10.19 9:32 AM (219.248.xxx.175)

    여자분들 노숙인들은 얼마 되시지 않아서요
    하지만 필리핀 다문화 가정 엄마들도 있으니
    내 동생에게 준다 생각하실수 있는 옷가지 이나 등등은 보내주셔도 됩니다

  • 21. ㅇㅇ
    '23.10.19 9:34 AM (219.250.xxx.211)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 **
    '23.10.19 9:41 AM (112.216.xxx.66)

    혹시 초등고학년 남아 옷도 보내면 도움이 될까요? 아이옷중에 작아진 옷들이 있어서요

  • 23. 나는나
    '23.10.19 9:44 AM (39.118.xxx.220)

    남자아이들 옷이랑 운동화 정리해서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4. 와아~
    '23.10.19 9:47 AM (180.69.xxx.152)

    작년에도 한번 보냈었는데, 올해도 집정리할 기회를 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너무 새거라 아까워서 끌이고 있었던 것들이 빛을 발할 기회가 다시 왔군요...^^

  • 25. 와아~
    '23.10.19 9:47 AM (180.69.xxx.152)

    저번에 무릎담요 여러개 있던거 괜히 버려따.....ㅠㅠㅠㅠㅠ

  • 26.
    '23.10.19 9:48 AM (223.39.xxx.142)

    정리해서보내겠습니다
    버리려니 아까웠는데 좋은곳에 쓰인다면 좋지요

  • 27. 유지니맘
    '23.10.19 9:49 AM (219.248.xxx.175)

    초등 고학년 아이들 옷 사이즈를 잘 모르겠지만
    보내주세요 .
    쓰임이 꼭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28. ..
    '23.10.19 9:53 AM (39.7.xxx.92)

    만원의 행복,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저도 잘 찾아볼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 29. ㅇㅇ
    '23.10.19 9:53 AM (106.101.xxx.1)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반가워요
    저 초짜시엄니여요

    여기저기 잘 찾아보고 잘 챙겨
    보내겠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30. ..
    '23.10.19 9:54 AM (222.117.xxx.76)

    아 저도 챙겨보겠습니다
    운동화 깨끗하게 빨아둔거랑 의류 챙겨보내겠습니다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원의 행복 기다리고있어요~

  • 31. 남학생용
    '23.10.19 9:59 AM (121.183.xxx.42)

    초딩 고학년 중딩 사이즈도 괜찮을까요

  • 32. 마침
    '23.10.19 10:01 AM (221.140.xxx.198)

    남편 롱패딩 샀는데 안 입고 옷장만 좁아서 버릴까 말까 고민중인 옷 있는데 그거 보내야 겠네요.

  • 33. 유지니맘
    '23.10.19 10:04 AM (219.248.xxx.175)

    남학생용 사이즈도
    왜소하신 분들도 많으셔서
    어찌 어찌 다 입으십니다
    보내주시면 감사하죠

  • 34.
    '23.10.19 10:07 AM (211.114.xxx.19)

    넘 좋네요.남편 밀레 패딩과 아들이 안입는 겨울옷 신발 정리 해서 보내겠습니다.
    배낭에 넣어서 착불로 보낼께요
    좋은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35. 소식 감사합니다.
    '23.10.19 10:11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옷장이랑 신발장 정리하러 갑니다.

  • 36. ㅇㅇ
    '23.10.19 10:12 AM (219.250.xxx.211)

    얼마 전에 정리를 했는데 좀 아깝게 되었네요 제가 미처 생각을 못 했어요
    혹시 돈으로 보내지 않고 드실 수 있는 거 무언가를 대량으로 사서 보낸다면 어떤게 좋을지 아실까요?
    제가 직접 전화를 해 보아야 할까요?

  • 37. 유지니맘
    '23.10.19 10:17 AM (219.248.xxx.175)

    oo님 편하게 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제가 곧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을 하려고 합니다
    몇달 안했더니 연락들이 많이 오셔서요

    그 당시에 꼭 필요한 식재료들이나 물품들을 보내드리니
    그때 참여 하셔도 돠구요

    아니면 쌀 !!
    커피믹스 !!
    대용량 고추장 . 대용량 된장
    식용류 이런거요 ..

    편하게 하셔요

  • 38. ...
    '23.10.19 10:22 AM (39.118.xxx.118)

    유지니맘님 저도 남편옷 좀 찾아볼게요.

  • 39. 유지니맘
    '23.10.19 10:22 AM (219.248.xxx.175)

    라면도 좋구요

  • 40. ...
    '23.10.19 10:28 AM (221.146.xxx.16)

    링크된 페이스북 구경하다가...

    '부자들의 생색내는 기부금 없이도 ~ ' 라는 문장에 마음이 탁 걸리네요.

    저는 부자라고 하긴 뭣하지만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편이고 가끔이지만 기부를 하는데요..
    부자들은 기부금을 생색내러 주는거라 고까우신가요..
    부자들한테도 기부금은 큰 마음 먹고 내는 돈이고 소중한 돈입니다. 힘들게 번 돈이구요.

  • 41. 유지니맘
    '23.10.19 10:34 AM (219.248.xxx.175)

    221님 .
    설마 그런 뜻이시겠나요
    그리 생각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21님 마음처럼이 아닌
    어느 분들께서는 얼마 기부 하시고나서
    사진찍자 내용을 기재해달라 본인을 알려달라
    이런 요구도 많으셨다고 들었습니다 .

    그래서 쓰신 글일겁니다
    누구나 다 힘들게 번돈이고
    소중한 돈이지요 .

    그간 그 곳 시설을 운영하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나요 .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마음 푸셔요 ..

  • 42. ..
    '23.10.19 10:39 AM (58.235.xxx.36)

    택배주소는 어디있나요
    물론 택배비도 선불로 제가 내고 보내겠습니다

    쌀좀 보내도 될까요
    아이물품도 받는군요
    아이물품주 비싼데 얼마못입고 작아진것들 어찌해야할까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3. 유지니맘
    '23.10.19 10:42 AM (219.248.xxx.175)

    보내주실곳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민들레 국수집
    010-4722-0349

    쌀은 상시 필요하지요 ..
    저는 사실 만원의 행복을 해서 물품을 보내도
    쌀은 못보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손쉽게 보내드릴수 있는 품목이니까요

    저는 여러분들 보내주시는 모음으로
    당시 부족한 생필품이나 식재료 물품들 이야기 나누고
    그것들 위주로 보내고 있어서요 ..

    고맙습니다

  • 44. ..
    '23.10.19 11:45 AM (222.117.xxx.76)

    만원의 행복
    가래떡데이 11월11일에 맞춰서 하심 좋을꺼같아요~
    떡도 드시고 따순 겨울준비하시게요..

  • 45. 유지니맘
    '23.10.19 12:05 PM (219.248.xxx.175)

    네네 참고 할께요 !!
    고맙습니다

  • 46. 00
    '23.10.19 12:18 PM (58.123.xxx.137)

    만원의 행복 기다리고 있을께요

  • 47. ㅇㅇ
    '23.10.19 12:33 PM (88.83.xxx.91)

    잘 챙겨서 보낼께요
    늘 감사합니다^^

  • 48. ㅇㅇ
    '23.10.19 1:31 PM (219.250.xxx.211)

    쌀 커피 믹스 라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슬 추워지는데 따뜻한 글이네요 감사!

  • 49. .....
    '23.10.20 7:25 PM (122.35.xxx.61)

    늘 감사합니다
    오늘 택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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