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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쏠 그후..현숙

ㅣㅣ 조회수 : 5,735
작성일 : 2023-08-28 14:11:04

치열이 엉망이라 지꾸 가리는건가봐요.

치열교정좀 하지..

 

IP : 211.109.xxx.1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8.28 2:12 PM (223.38.xxx.78)

    나이먹어 교정이 쉽나요
    연예인도 아니고.

  • 2. 그나이가
    '23.8.28 2:12 PM (211.109.xxx.118)

    뭐가 많아서 어렵나요..
    매번 가리고 웃는거 이상..

  • 3. ...
    '23.8.28 2:13 PM (39.7.xxx.4)

    교정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쉽나요

    별걸 다 트집을.

  • 4. ...
    '23.8.28 2:14 PM (118.235.xxx.156)

    ㅋㅋ 현숙이 알아서 하겠죠 .
    원글님은 쉬웁겠지만 상대방은 못할수도 안할수도 있지.
    오지랍이네요
    그럼 김희선은 왜 입 가리고 웃나요?
    라미네이트 다시 하라해여?

  • 5.
    '23.8.28 2:15 PM (14.50.xxx.77)

    치열보다 너무 산만하고 어우선해요 사람이..웃을때도 헥헥거리고...반말이 일상이고..
    렌즈도 너무 비호감이고.. 나솔할때 머리 숱 너무 빈게 표나서 그런지 줄곧 모자를 쓰고 있던데..
    사람이 가벼워보여요.....남자들이 독특하다고 좋아하던데..제가 보기엔 쉬운 여자 이미지.

  • 6. ㅎㅎ
    '23.8.28 2:15 PM (122.36.xxx.75)

    그 프로는 한두달전이나 지금이나 늘 내용이 똑같아요,

  • 7. ㅣㅣ
    '23.8.28 2:15 PM (211.109.xxx.118)

    매번 입가리고 몸 배베꼬며 웃는게 웃겨서요.

  • 8. 넌씨눈
    '23.8.28 2:16 PM (14.138.xxx.6)

    안경들 왜쓰고 다녀요?
    라식좀하지

  • 9. ㅋㅋ
    '23.8.28 2:18 PM (118.235.xxx.156)

    티비에 자주 나오는 사람도 아닌데 ..
    담주에 끝납니다. 현숙 볼일 없음..
    난 웃는게 헥헥 그것좀.. 고쳐야지
    쿨 병 걸린 거처람 넘 쿨해~

  • 10. ㄱㄴㄷ
    '23.8.28 2:18 PM (61.105.xxx.11)

    백화점 다니는 그 현숙이요 ?

  • 11.
    '23.8.28 2:44 PM (27.175.xxx.207) - 삭제된댓글

    만날 헐렁한 셔츠로 몸 감싸고는 한쪽 어깨 드러내는 게 싸구려 같음.

  • 12. 정서불안같음
    '23.8.28 2:46 PM (121.133.xxx.137)

    시선처리도 불안정하고
    웃을때 헥헼ㅋㅋ그 표현 딱이네요 ㅎㅎ

  • 13. 교정? 하니까
    '23.8.28 2:5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생각나는 일화가 ..

    덧니가 보이는 항상 소극적이고 다소곳한 여친
    바쁘다고 해서 한동안 못만났는데

    어느날 활짝 웃는 얼굴로
    성격까지 다른사람이 되어 나타난 여친
    결국은 헤어졌다는 이야기

  • 14. 콤플렉스
    '23.8.28 3:44 PM (211.109.xxx.118)

    아니면 걍 활짝 웃던가..
    시종일관 입가리고 웃는거보니 콤플렉스있나싶은데..
    저같음 벌써 했겠네요.

  • 15. 정신
    '23.8.28 3:50 PM (39.122.xxx.3)

    나사 빠진 사람마냥 정신없고 옷에서도 그 정신없음이 보여요 단정치 못하고 뭔가 붕 떠있는듯한 모습과 말끝을 흐리게 처리 웃음도 마찬가지
    왜 남자들이 좋아할까 싶은데 남편이 보더니 리액션이 좋고 장단 잘맟춰주고 호응 잘해서 지금 저안에 있는 여자중 인기있는거래요 밖이면 상황 다를거라네요

  • 16. 세상에
    '23.8.28 5:02 PM (210.96.xxx.106)

    싸구려 정신없음 치열교정
    진짜 할일없고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남의 딸을 그런 표현을 써가며
    오지랖 부리다니..

  • 17.
    '23.8.28 5:58 PM (160.238.xxx.216)

    진짜 헥헥거리면서 웃고 남자들에게도 가볍게 터치하고 말투도 저렴한데 인기가 많아서 신기.
    정숙은 목소리나 말투가 괜찮다가고 갑자기 보노보노 목소리 내고 이상한 의성어 내고…
    영숙은 저렴한 말투에 행동도 너무 막…
    남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통하는지를 다들 몰러요 ㅋ

  • 18. ..
    '23.8.28 6:19 PM (222.104.xxx.175)

    현숙이 때문에 안보게 돼요
    웃는것도 이상 말투도 이상해요

  • 19. 가식같어
    '23.8.28 6:23 PM (122.36.xxx.75)

    현숙 ㅋ 경북 영주 깡촌에서 고등까지 산 애가
    숙소방 벌레보고 기겁하는거 좀 웃겼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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