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세에는 과학으로 설명 안되는 것들로 인해 종교가 필요했다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왜 인간이 인간이 쓴 글을 맹종하는지 이해못할 일이죠.
신의 말씀인지 인간의 짜집기와 착각, 아전인수인지 알게 뭡니까?
신이 있다한들 쪼잔하게 특정 종교만 옹호할리가요
그런 신이라면 따라야하는 신일리 없죠
고대 중세에는 과학으로 설명 안되는 것들로 인해 종교가 필요했다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왜 인간이 인간이 쓴 글을 맹종하는지 이해못할 일이죠.
신의 말씀인지 인간의 짜집기와 착각, 아전인수인지 알게 뭡니까?
신이 있다한들 쪼잔하게 특정 종교만 옹호할리가요
그런 신이라면 따라야하는 신일리 없죠
신은 쪼잔하다
그를 창조한 인간을 닮아서.
설교고 뭐고 다 말장난 같아요.
종교라는게 거의다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2000년 전에 쓴 글과
지금 세상이 맞질 않겠죠
정말 신이 있어서 모든걸 주관하셨다면
2000년 후의 일들도 다 보시고
말씀하셨겠죠
인간의 창조물이라
그시대
인간의 두뇌 한계였으리라 생각 합니다
단지 무속신앙이 절대신이 아니고 무당이란 존재가 설레발을 쳐서 그렇지 지금 목사나 기타 종교인들보면 원조 절대신은 하나인데 카페장, 주변인들이 관직하나 얻어서 사이비 설교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교회에 십일조 내는거랑 무속인에게 하는거랑 큰 차이가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