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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형 학력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 조회수 : 4,038
작성일 : 2023-08-28 10:40:38

매형이 대기업 다니고 본인도 회계사인데 매형이 어디 대학나왔는지 모를수 가 있나요?

 

남친한테 어디 졸업하셨냐고 물어봤더니

 

대충 얼버무리면서 인하대공대인가?  이러던데 좀 찝찝해서요

 

 

IP : 61.255.xxx.22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남편도
    '23.8.28 10:42 AM (121.165.xxx.112)

    아니고 남친 누나 남편 학벌이 중요한가요?
    어떤점이 찝찝하다는건지...

  • 2. 선플
    '23.8.28 10:42 AM (182.226.xxx.161)

    엥?? 모를수도 있죠.. 누나한테 물어보면 되는걸..뭐..그게 무슨 별거라고..

  • 3. ??
    '23.8.28 10:4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매형 학교까지 알아야해요?
    나도 우리 새언니 어디 나왔는지 모르는데..

  • 4. 모르기
    '23.8.28 10:4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어렵죠.
    결혼할 때 당연히 그런것도 다 듣게 되는데
    모를 수 있다는 분들이 더 신기해요

  • 5. 디디우산
    '23.8.28 10:4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모를 수 있지요.
    그게 왜 중요해요?
    본인 학력은 얼마나 높기에....

  • 6. ....
    '23.8.28 10:44 AM (112.220.xxx.98)

    남친아 도망가라.....

  • 7.
    '23.8.28 10:45 AM (175.199.xxx.119)

    제부 어느학교 나온지 몰라요 그게 나한테 왜 중요함?

  • 8. 근데
    '23.8.28 10:4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모를 수가 있나요?
    대기업다니는거 확실하면 나쁘지는 않을텐데...
    대기업이 맞는지가...

  • 9. ㅇㅇ
    '23.8.28 10:45 AM (59.29.xxx.78)

    매형 학력까지 조사하는 건가요?
    저런 반응이면 말하기 싫은 걸 수도 있는데
    굳이 캐묻는 게 더 이상합니다.

  • 10. 매형
    '23.8.28 10:45 AM (175.223.xxx.211)

    학벌 물어보는 여자 걸러야죠. 그남자 여자 보는눈 없네

  • 11. 매형이
    '23.8.28 10:47 AM (110.70.xxx.64)

    대기업 다니던가 말던가 무슨 상관인가요? ㅋㅋㅋ
    매형을 얼마나 자주 만나 심도 깊은 대화 할거라고

  • 12. .....
    '23.8.28 10:48 AM (58.142.xxx.24)

    왜 찝찝하죠?
    남친 매형 출신학교까지 알아야 할 일이 있나요?

  • 13. 내가보기엔
    '23.8.28 10:49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너님이 더 찝찝하네요.

  • 14. .....
    '23.8.28 10:49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네 모를 수 있어요
    결혼할 당사자들간 서로는 공개하지만 가족간이어도 형제자매간 새로운 식구 대학명은 당사자가 스스로 얘기 않는한 묻지 않았어요 대졸인지 대학원졸인지 정도만 알아요 대학이 어딘지 묻지않고 몰라도 가족간 유대좋고 정서적으로 건강히 잘 살고 있고요

  • 15. ...
    '23.8.28 10:49 AM (112.150.xxx.144)

    매형 출신학교까지 왜 캐물어요? 자연스레 알게되면 모를까 굳이 그게 왜 궁금할까요..

  • 16. ....
    '23.8.28 10:49 AM (39.7.xxx.237) - 삭제된댓글

    윗님 대기업도 고졸 많아요. 제 주위 공고 주간도 못갈 상황에 공고 야간 졸업하고 ㅎㄷ자동차 현장에서 일해요. 전문대 졸도 알음으로 ㅎㄷ 사무직으로 일했고요.
    근데 모르는게 더 이상해요. 뭔가를 자꾸 감추는 집은 결국 구린게 있더라고요.

  • 17. 대기업
    '23.8.28 10:51 AM (175.223.xxx.195)

    고졸 많아서 왜요? 매형 고졸이라 터격있어요? 원글이가 이상한 여자 같은데 걸러주면 남자 입장에서 땡큐죠

  • 18. ...
    '23.8.28 10:53 AM (223.39.xxx.96)

    매형 학력 캐묻는것도 쎄한데 찝찝하다니요 님이 뭔데?

  • 19. ㅇㅇ
    '23.8.28 10:53 AM (119.69.xxx.105)

    가족간에 어느 학교 나온지를 왜몰라요
    가장 기본적인 정보인데요
    졸업학교와 직업은요
    얼버부리는것 보니까 수상한데요
    고졸일수도 있겠어요 대기업도 고졸 생산직있잖아요

  • 20. 아니
    '23.8.28 10:53 AM (115.164.xxx.126)

    매형이 어디학교 나왔는지가 왜 궁금하죠?

  • 21. ㅎㅎㅎ
    '23.8.28 10:54 AM (182.216.xxx.172)


    전 시가 형제들 빼고
    배우자들 학력은 하나도 모르는데
    그걸 왜 물어요?
    저도
    원글님의 그 별 필요없는 관심이
    더 찝찝하네요
    시댁 형제도 요즘은 다들 독립적이라
    엮일일 크게 없는데
    시누남편하고 엮일일이 뭐가 있다고
    호구조사 들어가나요?

  • 22. 디디우산
    '23.8.28 10:55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왜궁금한지 밝히고 물어야 예의에 맞는겁니다.
    주책맞은 늙은이도 아니고
    그렇게 ...훅 들어가나요?
    센스없다 진짜.

  • 23. 설사
    '23.8.28 10:56 AM (113.199.xxx.130)

    무학이래도 매형 학력이 왜 궁금한가요?
    저도 올케 학력 몰라요
    유학을 다녀오긴 했나본데 졸업을 안한건지 뭔지 말을 안해서....

  • 24. 저는
    '23.8.28 10:57 AM (211.246.xxx.40)

    동서들 어느학교 어디까지 졸업한건지 모르는데
    우리 집이 사기꾼 집인가?????

  • 25. ...
    '23.8.28 10:57 AM (61.255.xxx.226)

    저희집은 거의 빅5의대나 SKY 법대 출신이어서 그냥 집안이 어떤지 알고싶어서요

  • 26. 원글님
    '23.8.28 10:58 AM (182.216.xxx.172)

    혹시
    매형에게 어떻게 도움 받을까? 궁리 하고 있어요?
    자신의 직계 가족도 아닌데
    다 알고 싶은 사람들
    좀 꺼려지네요
    뭐가 필요해서 그런가? 싶어서요
    대기업 다니는 시누네 가족
    설마
    원글님이 생활비 댈 일 생길까봐 그러는건 아닐테고
    시어머니도 독립 시키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시대에
    ㅋㅋㅋㅋㅋㅋㅋ

  • 27. 모를 것 같지
    '23.8.28 10:59 AM (203.247.xxx.210)

    않지만

    질문이 천박

  • 28. ㅇㅇㄹ
    '23.8.28 10:59 AM (122.35.xxx.121)

    원글님과 안맞네요
    격떨어지게 남자쪽 무시말고
    동급으로 다시 찾아보세요

  • 29. ....
    '23.8.28 11:00 AM (61.255.xxx.226)

    뭔 도움이요? ㅎㅎ
    그냥 어떤 집안인지 궁금해서가 다입니다.

  • 30. ..
    '23.8.28 11:00 A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저 올케 둘인데 둘다 어느대학 나왔는지 몰라요. 본인들이 자랑스러워 이야기 하지 않는 한 알지 못하죠
    굳이 동생이나 올케에게 캐물을 필요도 없고요

  • 31.
    '23.8.28 11:01 AM (175.223.xxx.118)

    빅5의대, sky 법대 출신인 집안이니
    인하대 공대 출신, 그것도 뻥일지도 모르니
    영 매치가 안되시겠어요.
    걍 접으세요. ㅋ

  • 32. 그럼
    '23.8.28 11:01 AM (113.199.xxx.130)

    누나 학력을 물어야죠
    뜬금없이 매형학력이라니요
    누나도 얼버무려요?

  • 33. 그냥
    '23.8.28 11:0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헤어지세요.
    찝찝하면...

  • 34. ㅎㅎㅎ
    '23.8.28 11:03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흰
    직계가족들 저빼고 저는 개인사업하고 있구요 다 전문직인데
    알고 싶어 본적이 없네요
    집안이 어떤지 알아 뭐하려구요?
    거의 시댁이고 친정이고
    불가금 불가원이
    내 자식하고도 기본 원칙인데
    시누 남편까지 ㅋㅋㅋㅋ
    그냥 딴사람 골라요
    제 남동생아내가 님같은 마인드라면
    거르고 싶을것 같아요
    님도 우리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하는 마인드세요?
    제 지인중 한명이
    그냥 지인의 지인으로 알았는데
    자기집 자랑을 거하게 하더라구요
    우리집 누가 의사 누가 법조인 하면서
    근데 정작 자기가 꾸린 직계 가족중엔
    없었어요
    자기집안이 무시 못할 집이랬나??
    어떻든 표현이 그랬는데
    근데 전
    딱 무시가 되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유치해서요
    그 옆 지인이
    이집은 가족 전체가 그래!!! 라고

  • 35. .....
    '23.8.28 11:04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고졸인지 대졸인지는 알겁니다. 학교는 정말 모를 수 있어요.

    님의 질문 의도에 따라 얼버무릴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건드렸다 생각하면요.

    님이 찝찝할 수 있듯이 남친도 기분 상했을 수 있죠. 질문의 의도와 방식, 톤으로 순간 느끼거든요.

  • 36.
    '23.8.28 11:05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별로 친하지 않거나 학교에 관심 없어서일 수도 있죠.
    알고도 말 안해 준다면 모르겠지만 본인이 그닥 관심 안 가졌을 수도 있잖아요.
    다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일 수도 있고 또 사람마다 중요시하는 부분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원글님은 학력이 중요해도 그 사람들은 아닌가 보죠.
    근데 어떤 관계, 어떤 상태에서 대답을 제대로 못 들었는지가 중요할 듯요. 원글님이 찜찜하다면 원글님 자신은 그걸 중요시하는 듯한데 깨놓고 얘기해 보세요. 혼자 짐작하지 말구요.

  • 37. 원글님은
    '23.8.28 11:06 AM (182.216.xxx.172)

    어떤 수준이세요?
    원글님 집안은 빅5 의대 sky 법대 출신인데요?
    님 질문 수준 보면
    ㅋㅋㅋㅋㅋㅋ

    예전 지인의 지인 보는 느낌이네요
    전 너무 유치해서 바로
    연락 끊어 버렸던 ㅎㅎㅎㅎ

  • 38. 지혜
    '23.8.28 11:07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인하대라 빅5의대나 SKY와는 격이 안맞아서...
    헤어지세요

  • 39. 혹시
    '23.8.28 11:0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한동훈 윤석열학고
    비슷한 마인드세요?

  • 40. ker
    '23.8.28 11:13 AM (114.204.xxx.203)

    매형 대학이 왜 중요해요?
    대기업 다니고 잘 살면 된거지

  • 41. ...
    '23.8.28 11:17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집안은 빅5 의대 스카이 법대인데 본인 학벌은 후진가 봐요
    그러니 저렇게 학벌에 목을 매지 ㅋㅋㅋ

  • 42. ....
    '23.8.28 11:20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 왤케

  • 43. .....
    '23.8.28 11:21 AM (110.13.xxx.200)

    요즘 왤케 분탕질러들이 많이 보이나..

  • 44. 77
    '23.8.28 11:21 AM (14.32.xxx.34)

    그런데
    진짜 몰라요?
    알기는 다 알잖아요?

  • 45. less
    '23.8.28 11:23 AM (182.217.xxx.206)

    근데 모를수는 없죠..

  • 46. ㅋㅋㅋㅋㅋ
    '23.8.28 11:42 AM (175.223.xxx.235)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알게 되죠.
    이 글이 지탄받는건 굳이 물어봤는데
    그거도 우리집안이 빅5의대 sky법대라
    학벌이 너무너무 중요해서 물어봤는데
    인하공대라며 얼버무려서 "찝찝"하대잖아요.
    요즘 애들은 친구 학교도 모르더라구요.
    절친인데 어떻게 모르냐고 했더니
    예상보다 안좋은 학교가서 어딘지 말안하는데
    모른척 계속 물어보고 저급한 관심 갖는 예의없는 애가
    엄마딸이었으면 좋겠어? 하더군요.

  • 47. ...
    '23.8.28 11:43 AM (142.186.xxx.172) - 삭제된댓글

    그런걸 왜 물어봐요?

  • 48. 나비
    '23.8.28 11:47 AM (106.247.xxx.197)

    이것과 다른 이야기인데, 20대 대학생인 저희 아이들 보면 친구가 어느 학교 다니는지도 잘 모르더라구요. 학벌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요즘 젊은친구들 의식이 대체로 그렇다고 합니다. 학교와 전공에 대해 관심있어야 하는걸 더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혹시라도 저희 아이들 학교가 별로냐고 할까봐 이야기 하자면 둘다 명문대 다닙니다.

    초,중,고 친구들 만나서 놀고 들어올때 궁금해서 그친구는 어느학교 다니냐고 물어보면 몰라? 안 물어봤는데? 하면서 물어보는 저를 이상하게 봐요.

  • 49. ...
    '23.8.28 11:51 AM (114.204.xxx.120)

    대단하신 분이 굳이 그런 남자를 왜 만나세요?
    비슷한 집안 사람 만나세요. 찝찝한 사람 만나지 마시고.

  • 50. ㅇㅇ
    '23.8.28 11:51 AM (160.202.xxx.248)

    대단하신 분이 굳이 그런 남자를 왜 만나세요?
    비슷한 집안 사람 만나세요. 찝찝한 사람 만나지 마시고.22222222

  • 51. ㅇㅇ
    '23.8.28 12:13 PM (119.69.xxx.105)

    원글님의 세속적 관심과 별도로 누나와 결혼한 사람의 학교를
    모른다는건 이상하죠
    누나의 남친만 되도 알게되는게 자연스러운데
    하물며 매형인데 말이죠
    얘기하다 보면 동문이거나 친구의 지인이거나 자연스럽게
    대화소재로 학교얘기 나오죠
    세사람만 거치면 아는사람이 나온다는 한국사회에서
    매형의 대학을 모를수는 없고
    원글님 남친이 말하기 싫은거 같으니 더 캐묻지는 않는게좋겠어요
    근데 모르는게 당연하다는 댓글들은 많이 이상해요

  • 52. 몰라요.
    '23.8.28 12:19 PM (39.118.xxx.27)

    시누이와 시누이 남편. 그리고 손윗동서 어느 대학 나왔는지 모릅니다. 아주버님은 얘기하셔서 알고.

    올케 대학 어디 나왔는지 모르고 안 물어봤어요.

    대학 어디 나왔는지 물어볼 이유가 없죠? 일로 만난 사이도 아니고 전공도 다른데?

  • 53.
    '23.8.28 12:21 PM (49.168.xxx.4)

    댓글 이상하네요
    사촌 배우자도 아니고 내 친형제 배우자인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나요?
    모른다는게 더 이상해요

  • 54. ...
    '23.8.28 12:34 PM (125.178.xxx.184)

    남친의 누나의 남편의 학력이 궁금한게 더 이상함 ㅋㅋ

  • 55. ..
    '23.8.28 12:35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나는 이런 집안인데 남친 너희 집안은 어느 수준인가 궁금해서
    네 매형 학벌 물어본다.

    소오름~~~

  • 56. 수사전문가
    '23.8.28 1:08 PM (211.196.xxx.207)

    매우 수상하네요.
    남친도 의심스럽습니다.
    남친 나이는 진짜인지, 학력/회사는 진짜인지 확인 필요합니다.
    아직 관계 전이라면 성별이 남자인지도 확실히 해두는 게 좋습니다.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 57. ...
    '23.8.28 2:40 PM (223.62.xxx.32)

    맘에 걸리면 만나지마요 그냥

  • 58. 헐~~
    '23.8.28 3:41 PM (175.196.xxx.92)

    이런 분도 있네요.
    어느 지점에서 찝찝하지?
    매형 학벌이랑 원글님이랑 무슨 상관일까나??
    자존감이 매우 낮으신가봐요..

  • 59. ㅎㅎㅎㅎㅎㅎ
    '23.8.29 9:34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남친의 집안, 즉 누나의 학력이 궁금한 건 이해가 가는데
    묻는 건 미친 거고요.
    재수, 다시 보니 상견례도 아니고 그냥 남친이네? ㅋㅋㅋ
    그런데 누나의 남편 학력까지 물어봐? 걍 집안에서 골라주는 맞선이나 보세요 ㅋㅋㅋ

  • 60. ㅋㅋㅋㅋ
    '23.8.29 9:34 AM (211.192.xxx.145)

    그러니까 남친의 집안, 즉 누나의 학력이 궁금한 건 이해가 가는데
    묻는 건 미친 거고요.
    다시 보니 상견례도 아니고 그냥 남친이네? ㅋㅋㅋ
    그런데 누나의 남편 학력까지 물어봐요? 걍 집안에서 골라주는 맞선이나 보세요 ㅋㅋㅋ

  • 61. 시누
    '23.9.2 4:26 PM (221.165.xxx.250) - 삭제된댓글

    시누남편 대학교교직원인데 특성화고 나왔어요
    시누가 남편한테 한번도 말한적이 없대요
    이정도 아닐까요
    나중에 대학원까지했는데 중간에 어디서 학사했는지 아직도 몰라요 학점제 일수도 있구요
    이런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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