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생각해보진 못했지만
제친구들을 지인이 저보고 말해주더라고요.
아무 도움이 안되는 친구들이라고요.
생각해보면 그런친구들이 있어요.
뭐든 부정적으로보고 남깎아내리고 성장과정이 안좋아서 비꼬는성격이요.
왜 이제껏만났지 싶긴해요.
그래도 이어가시죠?
그런친구지만 바로 끊어내시나요?
어렸을때 멀리했음 더좋았을거같아요
한번도 생각해보진 못했지만
제친구들을 지인이 저보고 말해주더라고요.
아무 도움이 안되는 친구들이라고요.
생각해보면 그런친구들이 있어요.
뭐든 부정적으로보고 남깎아내리고 성장과정이 안좋아서 비꼬는성격이요.
왜 이제껏만났지 싶긴해요.
그래도 이어가시죠?
그런친구지만 바로 끊어내시나요?
어렸을때 멀리했음 더좋았을거같아요
친구한테 무슨 도움을 바라시는데요
그냥 피해만 안줘도 훌륭한거 아닌가요?
그냥 만나고 이야기할수있는 친구 정도면 훌륭한거
아닌가요?
네 끊어요 왜 듣고 만나야하는지 이해불가
그러다 네 주변에 아무도 안 남는다? 그것도 이해불가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하는 좋은 인연 잠깐 만나도 행복한게 나아요
나의 행복과 생각등을 갉아먹는 시간조차 아까워요
그 지인도 친구에게 물어보면 아무도움 안되는 지인이라고 말해줄꺼예요.
유유상종
끼리끼리 사이언스
그런 친구들 곁에 두는것보다 아무도 없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해요
질투심 쩔고 뒷담화에 부정적인 사람들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고 그렇게 살면 일이 잘 풀리지도
않으니 발전은 커녕 갈수록 궁핍해져서 평생 도움안됩니다
에? 그런 사람은 애초에 친구가 되지도 않고
흔하게 있기만 해도 좋은 친구라고 하죠, 그 위안도 나에게 오는 '이익'이에요.
친구는 이익을 주고 받는다는 표현에 물질적인 걸 떠올리는 게 비정상입니다.
물질적인걸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뭔가 얘기를 해도 나에게 발전이 되는 기분이 좋아지는 ,그리고 성장하는 그런거를 원해요.
생각해보면 몇몇은 전혀 그렇지못한 관계이네요.
정서적 안정감도 무시 못해요.
지인이 친구관계에 입대는게 흔치 않은데요. 그런 말 하는 지인도 그닥이고 님도 부정적이고 비꼬는 것에 끌린다는 뜻.
재미가 있든지
밖에서 밥 차없이도 놀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