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절벽에서 떠오르는 장면있어요
날아올라와서 우는..
연기넘 잘하고 결국 가족때문에 북한을 위해 일하게되는...저도 눈물났어요
양동근이 절벽에서 떠오르는 장면있어요
날아올라와서 우는..
연기넘 잘하고 결국 가족때문에 북한을 위해 일하게되는...저도 눈물났어요
양동근도 그랬지만 박희순도 적이지만 짠한 맘이 들더라고요..ㅜ
양동근 연기 좋았어요
첫등장해서
버스에서 떠있는 장면
와 했네요
외모도 진짜 북한사람 같고
양동근 연기 좋았어요
첫등장해서
버스에서 떠있는 장면
진짜 강렬 했네요
외모도 진짜 북한사람 같고
양동근 작품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양동근 오랜만에 좋은 연기 참 반가웠어요.
저도 양동근 오랜만에 보는 연기 참 좋더군요.
그쪽이나 이쪽이나 기관에 이용당하기는 마찬가진데.. 그쪽 밉상 이쪽 밉상 복수하는 장면
속시원했어요.
앞으로 잘나가는 작품에서 자주 보길 바라요. 시즌2에도 나오길.
오징어게임2에 나온대요 기대중이에요
양동근 장면도 그렇고 구룡포 부인 장례식장에서 목놓아 울던 장면요.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퍼요
저도 류승룡
엘베 타고 등 보이면서 엉엉 울던 그 장면이 지꾸 떠올라서 너무 슬픕니다
작가님 너무해요…
구룡포 진짜 온갖 고생만 하고..
간신히 행복해지려는데 그렇게 만들다니
그 덩치큰 북한 괴력의 아저씨를 어깨 두드리며 울지말라고 하던 장면이.. 희수 엄마가 유승룡에게 하던 장면과 겹쳤고.. 눈이 거의 먼 장풍능력자가 삶을 포기하던 장면.. 박희순이 애들이니까 쏘지 않는 장면을 보며 강풀은.. 히어로물을 통해 남북화해의 희망을 얘기한거 같아요. 강풀작가에 대해 여러모로 놀랐어요. 무빙2..기대합니다.
저도요.
장주원 아내 잃고 통곡하던 장면에서 같이 울었어요.
지금도 눈물이....
그 덩치큰 북한 기력자 알바로 고용해서 같이 일하는 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마지막 쿠키영상같은거 보니 프랭크 계속 나올건가보더라고요.
아직 안 나온 초능력자는 시간조절능력이 있다는 김영탁뿐인가요?
시즌2 서둘러 제작해주길.
장주원.. 정말 아내에 대한 순정..ㅜ
그 덩치큰 북한 기력자 알바로 고용해서 같이 일하는 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마지막 쿠키영상같은거 보니 프랭크 계속 나올건가보더라고요.
아직 안 나온 초능력자는 시간조절능력이 있다는 김영탁뿐인가요?
시즌2 서둘러 제작해주길.
어제 마지막회 봤어요. 수탐 잘하는 교장을 구룡포가 여인숙 같은 곳애서 거의 부셔 놓는데 그 모텔 이름이 황천장. 네 갈 곳은 딱 정해져 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