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봤어요

감동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23-01-13 12:45:39
웨이브 한달 쿠폰이 생겨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몰아서 봤어요.
김남길 얼굴 익히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다른 얼굴이네요!
이런 어두움이 잘 어울리는 얼굴이라니, 너무 멋져서 새삼 놀랐어요.

형사과장, 기수대장, 국영수 팀장의 케미도 좋고
국영수 팀장 역의 진선규 연기 정말 좋네요.
악역만 봐서, 이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어요.
국영수 팀장의 캐릭터도 좋아서, 이런 상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어둡고 우울한 내용인데도 너무너무 잘 봤어요.
희생자에 대한 태도, 성악설, 성선설.. 종종 나오는 이런 고민들도 좋네요.
강추합니다!

IP : 163.152.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12:49 PM (220.116.xxx.18)

    이렇게 따로 보시길 잘한 거예요

    그거 본방할 때, 트레이서, 배드 앤 크레이지 세개 볼만한 드라마 한꺼번에 해서 세개 같이 보면 내용이 서로 뒤죽박죽이 되서 저 한참 난감했거든요 ㅎㅎㅎ
    오랫만에 그때 헷갈리면서 본방 달리던 때 생각나네요

  • 2. ㅇㅇ
    '23.1.13 12:54 PM (221.146.xxx.177)

    반갑네요 원글님
    저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어제 끝냈거든요
    사실 무섭고 잔인한 걸 못봐서 미뤄두었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배우들이 연기를 다 너무 잘하고
    특히 김남길 연기대상 진짜 받을 만했다 싶더라구요
    드라마 자체도 너무 진지하게 잘 만들어져서
    요즘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들과 다르게
    참 감동스러운 부분들이 있었어요

    범죄관련 이런 드라마는 잔상이 남을까봐 두려워했는데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고 전체 드라마 톤이 영화처럼 남아서
    심지어 지금 1회부터 다시 찬찬히 뜯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 고민하고 노력하고 상심하고 그런 과정에
    그 배우들과 다시 함께해보고 싶어져요

  • 3. ...
    '23.1.13 1:02 PM (175.223.xxx.69)

    김남길이란 배우는 좋아하는데
    1회 보다가 무서울 것 같아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4. ㅇㅇ
    '23.1.13 1:21 PM (110.70.xxx.20)

    저는 방영당시에 봤었는데 이번에 김남길 배우 대상 수상하고 다시 봤어요. 그 드라마 자체로 참 좋아했고 연기도 너무 좋았는데 연초에 방영한 데다 연기대상 같은 데서는 대중성면에서 좀 불리할 것 같아서 아쉬워했었지요. 그런데 연기대상 주는 거 보고 좀 감동하고 너무 반가워서 다시 정주행했어요. 한 장면도 대충 만들어진 느낌이 없지만 특히 범인들 취조하는 장면들 그 매 순간마다 미묘한 심리변화가 말투의 변화, 어조, 표정 등에서 너무 잘 느껴져서 다시 보니 연기를 보는 재미가 더 다가왔던 거 같아요. 아무튼 보고 나서 이 드라마 만든 사람들과 배우들을 더 좋아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5. ...
    '23.1.13 2:40 PM (210.219.xxx.34)

    저도 김남길의 재발견이었어요.지금 이글만 봐도 감정이!.

  • 6. 김남길이
    '23.1.13 3:31 PM (14.50.xxx.125)

    힘들어간 연기보다 이렇게 힘뺀 연기가 나은거같아요.
    코믹이나 이런 조용하면서 진지한 역 정말 좋아요.
    이번 아일랜드는 다시 힘들어간 연기라 ㅎㅎ
    이다희가 코믹하게 나오는데 김남길도 힘 뺀 연기이길 바래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0 키 158에 58키로면 어떤거에요? ---- 17:36:47 8
1804459 엔비디아 170 깨지기 직전... ........ 17:35:37 69
1804458 순금시세 무섭게 빠지네요 1 .. 17:31:59 310
1804457 재산이 없어도 행복한 94세 할아버지 2 ㅇㄴㄹ 17:31:42 277
1804456 같이 밥을 먹자고 6 ㅇㅇ 17:27:07 345
1804455 제가 너무 유치한가요 5 ㆍㆍ 17:26:13 229
1804454 먹는 것 절제하고 운동 꾸준히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6 ㅇㅇㅇ 17:24:24 324
1804453 이재명 악마화에 일조했던 유시민 22 유시민 싫다.. 17:14:39 501
1804452 파랑새는있다 옥이이모 등 김운경 작가 좋아하는 분 4 .. 17:12:22 299
1804451 LG그룹이 엄청 보수적이라고 들었는데요 6 ........ 17:10:45 659
1804450 이재명 부동산 정책은 정말 영리함 2 ... 17:08:50 700
1804449 내일 트럼프가 5 17:07:48 896
1804448 고양이, 남자 집사에 더 적극적으로 운다 고양이연구 17:06:42 201
1804447 지금 까지 AI랑 이룬 일들 ... 17:05:20 216
1804446 검사들이 조용한 이유? 마지막 반전카드가 있다 4 ㅇㅇ 16:55:03 800
1804445 자궁, 난소 근종 있는 사람인데, 식단 좀 봐주세요... 10 ... 16:54:29 542
1804444 노르웨이, 보정 사진 올리면 벌금+징역 2 ㅇㅇ 16:52:23 595
1804443 또람프가 난리쳐서 인버스살땐 안내려가고.. 3 또람프 16:51:22 555
1804442 강동구 고덕역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8 . . 16:50:43 202
1804441 내려가면 참아져요.. 오르면 미치겠더라고요 2 주린이 16:45:43 1,153
1804440 내돈주고 커피 사먹어본적없다는게 16 가능한가 16:44:27 2,003
1804439 생일날 미역국 4 내생일 16:44:18 421
1804438 남의 공을 평가 절하 하는 사람 어때요? 5 123 16:44:03 307
1804437 주식 고수님들,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3 dd 16:43:29 1,174
1804436 사랑손님과 어머니.... 흑백영화 사랑손님과 16:43:11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