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동네 자영업 하는데 나이 차이 거의 안나는 여자 하나가 (저와 그여자와 둘 다 40대 정도) 카운텅에서 "야 나 이거 넣게 나 봉지 하나만 줘"
그때 개업 초기라 어버버 하면서 봉지 주고 말았는데 그게 몇 년 동안 속쓰리더라구요.
그 다음에 저희 가게 좀 잘 나가고 다시 왔는데 자리 없다고 그냥 보냈어요.
저기 빈자리 뭐냐고 해서 예약석입니다 생긋 웃고 직원들 한테도 저 여자 오면 다시 받지 말라 그랬어요. ㅋ
제 경우는 동네 자영업 하는데 나이 차이 거의 안나는 여자 하나가 (저와 그여자와 둘 다 40대 정도) 카운텅에서 "야 나 이거 넣게 나 봉지 하나만 줘"
그때 개업 초기라 어버버 하면서 봉지 주고 말았는데 그게 몇 년 동안 속쓰리더라구요.
그 다음에 저희 가게 좀 잘 나가고 다시 왔는데 자리 없다고 그냥 보냈어요.
저기 빈자리 뭐냐고 해서 예약석입니다 생긋 웃고 직원들 한테도 저 여자 오면 다시 받지 말라 그랬어요. ㅋ
근무하는데 어버이날 할머니 자식에게 한약먹게 돈달라 했나봐요
자식도 돈없어 카드로 6개월 할부로 해서 한약 해줬는데
다음날 할매가 환불 해달라고 나 돈필요하다고 해서
카드 취소해준다니 돈 달라고 돈 안주면 한의원에 약 다뿌리고 대자로 누울거라 해서 원장이 현금 줬어요 . 와서 뒹굴고 난리쳐서 시끄러워서
겨우 봉지 하나로 진상 말하는건가요??
신박한 진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반말 모드 봉지 하나 달란게 진상이라니..
장사 편하게 하시네요
겨우 봉지 하나로 진상 말하는건가요??
신박한 진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반말 모드 봉지 하나 달란게 진상이라니..
장사 편하게 하시네요
댓글이 1도 없는 이유가 있..
진상 변태 병신 다양하게도 오죠~
세상 지맘대로 사는 것들 참 많아요.
장사라고는 쌩초보
어느날 우리아파트옆에 복도식낡은 아파트가
있었는데 거기산다는 여자가와서
옷을 한다발을 사고 카드로 결제하고감
오늘 장사 대박이다했는데
3박4일지나고
그옷다시가져와 환불요청
옷을보니 음식흘린자국도있고
알고보니 베트남페키지가면서 옷한다발
가지고가서 입고는 여행다녀와환불
장사초짜에 어버버하고는 옷한벌인가 두벌
가져가고 환불해준기억
정말바보였지
봉투 달라고 한게 진상이 아니라
야
러고 지칭한게 진상이라는 거죠.
첫 댓글 왜 저래요?
무례한 진상 맞고만.
첫 댓글도 남의 가게가서 반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