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거나 허무맹랑할 줄 알았는데
재밌고 미국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비슷하구나
기대 안하고 시작했는데 재밌네요.
유치하거나 허무맹랑할 줄 알았는데
재밌고 미국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비슷하구나
기대 안하고 시작했는데 재밌네요.
재밌어요
심지어 눈물도 살짝
저는 방금 칠드런스 트레인 봤어요.
이태리 영화고. 감동적이고 잘 만들었어요
저도 중간에 눈물이 터졌어요.
대화들도 모두 공감가고
지금 딱 마쳤는데, 2탄 나오면 또 볼듯해요 ^^
접수하고
비공식작전 추천해요
실화기반인데 심장 쫄깃쫄깃하고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박찬욱 감독 스토커는 비추입니다
기분 나쁨 ㅜ ㅜ